미군, 北기지 침투 요인 생포 훈련 실시
크리스마스 선물 운운한 북에 수뇌부 참수작전 공개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이름의 군사적 도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가 지난달 우리 군 특전대원들과 함께 북한군의 기지를 습격해 가상의 요인을 생포하는 내용의 훈련(북한 수뇌부를 제거하는 참수작전훈련)을 군산 기지에서 실시했다고 한다. “·미 특전사는 이 같은 합동 훈련을 종종 해왔지만, 이번엔 이례적으로 미 국방부가 훈련 사진까지 공개했다. ·미는 이번 훈련을 정규 훈련이라고 했지만이라며, 조선닷컴은 군 안팎의 평소 비공개였던 훈련을 공개한 건 성탄절 도발을 시사한 북한을 향해 강력한 군사적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얘기를 전했다.

 

이번에 실시한 인민군 수뇌부 제거를 위한 참수작전에 대해 미 국방부가 최근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진 12장에는 지난 8~11월 사이 군산, 인천과 강원도 일대에서 이뤄진 한·미 특전대원들의 훈련 내용이 담겼다, 조선닷컴은 미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로 구성된 특전대원들은 한반도 곳곳에서 훈련을 벌였다이들은 군산 기지 인근에서 치누크 헬기(CH-47)에 탑승해 강하 훈련을 했고, 기지 내에서는 전투기 공중 지원 속에 특정 요인을 생포하는 훈련을 벌였다. 소총에 소음기를 달고 방탄모에는 피아 식별 장치를 단 채 건물에 뛰어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다고 전했다.

 

미군이 한때 공개한 동영상에는 한·미 연합군이 북한군으로 가장한 대항군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도 들어 있었다, 조선닷컴은 미군은 이 동영상을 국방부 관련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의 훈련 관련 동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라는 말도 전했다. “4개 군으로 구성된 미 특전사는 인천에서 합동 훈련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팔을 맞잡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우리 군 관계자의 미 특전사와 우리 군 특전사가 지역별로 짝을 이뤄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훈련을 해왔다공개된 사진도 그런 훈련의 일부인 것으로 안다고 말도 전했다.

 

군산 기지에서의 훈련에는 익산 지역에 주둔 중인 우리 제7공수 특전여단 소속 대원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미군은 작년 북한과의 대화 국면 이후 민감한 훈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이 이스칸데르급 미사일과 초대형 방사포 도발에 이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 움직임까지 보이자, 북한군 수뇌부를 향해 참수작전등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미국의 “2017년 군사적 긴장 국면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공개경고도 전했다. 이번에 미군이 공개한 사진에는 가장 최근인 지난 11월 군산 훈련 장면이 많이 담겼다고 한다.

 

특전대원들은 작전 관련 내용이 담긴 지도 등을 들고 먼 곳에서 관측을 하다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군산 기지 내에 마련된 가상의 목표로 돌진했다. 하늘에서는 미군 F-16 전투기가 공중 엄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조선닷컴은 특전대원들 중에는 미 육군 특전부대인 그린베레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베레는 적 후방에 침투해 정찰 임무를 수행하거나, 적진에서 요인을 암살·납치하는 임무를 맡는다미군은 북한군 역할을 맡은 가상의 군인들과 특전대원들이 교전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교전 과정에서 북한군 역할을 맡은 군인들이 쓰러지는 장면도 구현했다. 하얀색 셔츠를 입은 목표 인물을 포박해 끌고 나오는 모습까지 공개했다고 전했다.

 

. 이와 같이 요인을 생포하는 일종의 참수훈련이 있기 며칠 전에는 낙하산 강하 훈련을 실시했는데, 미군은 이 사진을 훈련 당시에 공개하지 않고 지난 16일 인터넷에 일괄적으로 공개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미군은 훈련 모습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내부 판단을 거친 후 공개한다. 공개 시기가 늦춰진 점은 미군 차원의 여러 고려 요소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군은 이와 같은 훈련 내용을 동영상으로도 공개했지만, 현재는 그 영상이 내려져 찾아볼 수 없다주한 미 특수전사령부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강하 등 기본 훈련 모습은 꾸준히 공개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처럼 공세적 훈련을 스스로 공개한 건 지난 2012년 진해 기지에서 한·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한 이후 7년 만이라며, 조선닷컴은 한·미 특전대원 훈련 모습 공개에 대한 군 당국의 ·미 특전사 대원들은 각급 부대별로 다양한 소규모 연합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보안 관계상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미군은 최근 군사적 옵션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대북 메시지를 강화해 왔다, 조선닷컴은 이번 훈련 공개 역시 김정은 등 북 수뇌부를 향한 강력한 압박 차원으로 풀이하기도 했다.

 

이런 훈련 공개에 대해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올해 진행된 여러 훈련 중 전투기까지 동원된 연합 특수전 훈련을 공개한 건 의외라며 지역별 연합 특수전 훈련 중 군산 기지에서 건물 소탕, 요인 생포 훈련 모습을 공개한 건 미군의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로 읽힌다고 했고,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17“2017년에 했던 것이 많이 있어 (북한의 도발이 계속될 경우) 우리는 꽤 빨리 먼지를 떨어내고 이용 준비를 할 수 있다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했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 군은 2017년 북한군 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 부대를 창설했었다.

 

, 북한요인 생포 훈련 공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ni****)이제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모든 세력들에 대해 참수작전을 실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sk****)분명한 것은 안으로는 내전상태이며, 밖으로는 준전시상태이니라, 국회는 좌우로 대립이 극에 달했으며, 길거리는 보수 대 좌익들로 편할 날이 없으며, 북은 핵 미사일로 연일 협박하는데, 문정권은 허공에 뜬구름 잡이로 비핵화? 평화경제? 전쟁위협제거? 정신병자도 이 정도면 강제 입원시켜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eu****)이 번에는 작전을 실시하여 끝장내자!”라고 했다. [허우 편집인] 

 

 

기사입력: 2019/12/23 [22: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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