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문재인=평화 구걸하는 멍텅구리'
'외세에 평화 구걸하는 멍텅구리 짓'이라며 선동
 
류상우 기자

 

궁지에 몰린 북한의 선동매체가 15일 문재인을 향해 남조선 당국()’으로 부르면서 조선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구걸하는 멍텅구리 짓만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이날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16일 청와대에서 문재인과 면담하는데, 북한이 비건 대표 방한을 앞두고 평화 구걸운운하며 문재인을 비난한 데 대해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남측을 비난함으로써 협상 지렛대로 삼으려는 수법을 또 쓰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인 평양방송의 외세의존으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를 전했다.

 

이 제목(외세의존으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의 보도에서 북한은 남조선 현 당국은 당장 존망의 위기에라도 처할 것 같은 위구심에 사로잡혀 외세에 조선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구걸하는 멍텅구리 짓만 일삼고 있다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남조선을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외교부장을 만났다고 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문 대통령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 사실을 거론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중국 정부의 긍정적 역할과 기여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발언을 인용하면서, “‘구걸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또 문재인이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관해 30분간 통화한 것을 두고도 북한은 조선반도 정세와 북 비핵화를 위한 한미공조 방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였다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지난달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비롯해 문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진행해온 각종 대북 외교 활동을 거론하며 남조선 당국의 비굴한 사대 매국적 행태라며 남조선 당국이 외세에 빌붙어 관계개선과 평화를 구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열을 올렸지만 실제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된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외세의존으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평양방송은 외세에 의존하면서 그 무엇을 풀어보려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그로 해서 차례질 것은 수치와 굴욕의 올가미를 더 깊숙이 쓰게 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과거에도 막말로써 협상력을 높이려는 시도를 해왔던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16일 문재인을 향해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仰天大笑)할 노릇”, “아랫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남조선당국자라고 했었다.

 

떠 다른 막말 비난 사례로써, 김정은은 지난 2월 하노이 미·북회담이 결렬되고 40여일 후인 지난 413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문재인에게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돼야 한다며 비꼬았다며, 조선닷컴은 ·미 연합훈련이 열린 지난 811일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담화문을 통해 우리 정부와 군을 바보’ ‘’ ‘’ ‘웃기는 것’ ‘도적등에 비유했다,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박근혜 역도의 특등 졸개라고 했고, 나경원 전 원내대표에게는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X”이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8월 친북파인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을 향해 주제넘게 설태 낀 혓바닥을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겼다라고 한 적도 있다며, 조선닷컴은 그러나 북한의 이 같은 막말은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오히려 북측이 초조해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전문가 분석도 나온다며 한 대북 전문가의 연말 미국에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북한은 무엇인가 결론을 내야만 하는 상황국내 정치권을 향한 북한의 위협적인 언사는 남한은 최소한 우리 편을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으려는 목적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전했다.

 

<대통령 막말병또 도졌다... “외세에 평화구걸, 멍텅구리 짓”>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j****)크리스마스 선물 치곤 아주 큰 선물을 문재인가 받았다. 말 한마디도 못하고 지나갈 듯.. 입이 있나? 자존심이 있기나 하나? 뭐 대주고 뺨맞기 일쑤네. 어디 한두 번이라야지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hins****)북한에 올인 했는데 북에서 욕을 먹으면 자진해서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닌가. 꼭 끌어내려지길 바라나. 북에서까지 하야를 돕는다면 정말 X망신인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wk109****)문재인이 멍텅구리인줄 몰랐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r****)북한 매체의 지적에 동의한다. ‘오지랖 넓은 중재자’,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아랫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남조선당국자등은 혹시 청와대에 간첩이라도 둔 양 매우 정확한 지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북한 가서 너희들 좌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왜 남한에서 북한처럼 하자고 난리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김정은이 문재인의 멍청함에 꽤나 열을 받은 모양이네라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김정은의 막말에 찍 소리 못했던 문재인도 이제는 무슨 말이라도 한 마디 하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hk****)죄앙이 한 인간 때문에 왜 서초공범들 제외한 대한민국 전 국민이 북괴 얼라한테 수모를 당해야 하는데. 문벙이가 대국민 사죄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n****)문재인, 정경두, 정의용, 설훈이가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돼지는 조용히 ICBM의 재진입 기술을 개발해왔고, 어제 그 시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큰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n****)멍텅구리. 삶은 소대가리, 삽살개, 오지랖, 똥줄기, 그런 놈을 지지한다는 국민들은 도대체가.. 판단력이 정말 개돼지 수준인 거냐?”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15 [22:2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