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강제북송된 북한어민에 거짓말
북한주민이 북송 원한 것처럼 왜곡, 사지로 몰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북한 어민 2명의 강제북송 다음 날인 8일 국회에서 “‘죽더라도 돌아가겠다라는 진술도 분명히 했다. 귀순에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조선닷컴은 이는 거짓인 것으로 12일 드러났다. 김 장관은 북 어민들이 우리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북 귀환의사를 밝힌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지난달 해상 살인 사건을 저지른 직후 북한 김책항으로 돌아가면서 자기들끼리 나눈 말로 확인됐다, 이에 대한 야당의 김 장관이 추방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북 어민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비판도 전했다.

 

김연철 장관은 지난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들이 귀순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느냐는 민주당 김현권 의원 질의에 신문을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상반된 진술들이 있었지만 죽더라도 돌아가겠다는 진술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발언은 북한 어민들이 신문 과정에서 남으로 귀순하겠다는 의사와 북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모두 표하며 오락가락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고 전했다. 이후 정부는 어민들의 북한으로 도피하는 과정에서 나온 북 귀환발언을 근거로 들며 귀순 의사의 진정성이 없었다고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들은 나포됐을 때 귀순 의사를 표명했고, ‘죽더라도 조국(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진술은 그 이전 행적(김책항 귀환 과정) 조사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뒤늦게 거짓말에 대해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 선상 살인을 저지른 뒤 어획물을 팔아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 김책항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죽더라도 조국에 돌아가서 죽자는 말이 나왔다면서, 조선닷컴은 이 통일부 당국자의 합동신문조사 때 새로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발언을 하진 않았다는 뒤늦은 사실 교정 발언도 전했다.

 

북한 어민들의 귀순 의지에 관해 이들은 김책항에서 공범이 붙잡히자 도주했고, 그 이후로는 북 귀환의지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실제로 북 어민들은 나포 직전까지 23일간 우리 동해안 방향인 서남쪽을 향해 반복적으로 북방한계선(NLL)을 넘었고, 우리 해군의 2차례 경고 사격에도 불구하고 남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자필 진술서에 귀순하겠다고 쓰는 등 줄곧 귀순 의사를 밝혔다, 조선닷컴은 정부가 북 어민의 귀순 의사를 충분히 인지하고도 강제 북송을 밀어붙였다는 지적도 전했다.

 

김연철 어민국회 보고는 거짓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or****)범죄 장관 김연철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sh****)이 인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조선인민공화국에서 파견된 고정간첩 아닌가 의심스럽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han****)두번 다시는 이런 도둑놈들 에게 나라를 맡기지 맙시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subbui****)구속하라. 국회에선 선서하고 증언한다. 그게 법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김연철 너도 따라 올라갔어야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13: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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