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북송 탈북민 배에 노트북·GPS장치
네티즌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음모가 있는 것"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촛불정권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강제 북송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정원이 이들이 타고 온 어선에서 용도를 알 수 없는 노트북과 전자기기를 발견했던 것으로 11일 확인됐다고 하자, 또 다른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국회 정보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해당 어선에서 중국산 레노보(Lenovo)’ 노트북, 북한산 스마트폰(모델명 평양 2418), 미국산 가민(Garmin)’ GPS 장치, 8기가 용량의 SD 카드 등을 발견했다고 정보위에 문건으로 보고했다이 목록에는 마른 오징어 포대 40, 95, 옥수수가루 10, 의류 25, 감기·설사·위장약 등 의약품, 북한 화폐 2장도 있었다고 전했다.

 

국정원 측은 국회 정보위에 노트북에는 북 체제 선전용 음악과 영상 파일과 오징어 조업 관련 정보들이 있고 스마트폰에는 바다로 남하하면서 촬영한 듯한 사진 55장이 있었으나 대공 혐의점은 없었다고 보고했다며, 조선닷컴은 그러나 전문가들은 영세한 북한 어선에서 노트북이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했다. 노트북 속에 밝히기 힘든 다른 정보가 담겨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며 북한 관련 연구소 관계자의 노트북 속 내용물이 국정원 측이 밝힌 게 전부라면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영세 어업 종사자인 이들이 왜 비싼 노트북까지 갖고 내려왔는지는 의문이라는 말도 전했다. 대공 용의점이 의심된다.

 

이어 조선닷컴은 일부 시민단체와 법조인들은 이날 정부의 북한 어선 강제 북송 조치를 강력 규탄하며 검찰 고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등의 행동에 나섰다변호사·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 정의로운 통일을 생각하는 법률가 모임은 이날 서훈 국정원장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형법상 직권남용, 직무유기, 살인 방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주민이 귀순한 사실을 전 국민에게 숨기고, 북한이탈주민 보호 의무를 저버린 뒤 사지로 몰아넣은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고발을 주도한 탈북민지원단체 물망초의 박선영 이사장은 탈북자는 귀순 의사를 밝힌 순간부터 국가의 보호 의무가 발생한다고 했고,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은 이날 국가인권위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정부는 고문방지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헌법 제3에 의해 이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한민국의 현실적 관할 범위로 들어온 이들을 강제 북송한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명이 16명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무슨 터미네이터라도 되느냐살인 의심이 있다 해도 국민을 사형시키라고 보내는 것이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할 일인가라고 질타했었다.

 

귀순 오징어잡이배서 노트북·스마트폰 발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815****)검찰은 재작년 GPS 끄고 몰래 월북하여 사흘 만에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흥진호도 수사 꼭 좀 해주소. 문가 정부가 왜 철저하게 숨기고 있는지 우리 국민은 지금도 너무 궁금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hc****)그 작은 오징어배에서 2명이 총도 없이 16명을 살해했다? 그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수퍼맨인가? 괴력의 살인마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청와대와 국정원이 이 사건을 이적행위로 처리할 경우 차기정권에서 적폐청산 차원의 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angd****)대한민국영역에 들어온 이들을 국내법에 의한 조사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기회를 주지 않고 대공관련기관의 자체판단으로 서둘러 보내고 국민과 언론에 숨기려고 한 정황이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헌법에서 보장한 국민의 생존권과 재판받을 권리와 국민의 감시기능을 회피한 사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lpi****)손바닥만한 북한의 어선에 노트북과 GPS 전자기기가 있었다는데 용도를 모르겠다고 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확인도 전혀 하지 않고 북송을 했냐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7022****)어선에서 노트북까지 발견 되었다면 월남을 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보이는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un****)은 북한으로 송환시킨 중령과 관련된 자들은 빨리 양심고백하라다음 정권에서 살인죄로 처벌받게 될 것이다북한으로 강제 송환시킨 자들은 반드시 살인죄로 엄중한 처벌해야 한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ccs****)은 귀순 의사를 밝힌 귀순자를 강제로 북으로 보내다니말도 안 되는 매국행위다이와 관계되는 자들 모두 이적행위를 한 자들이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이번 사건의 내막에는 우리 국민들이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음모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asd3****)은 문재인이 인권변호사인권살인자 김정은이 주범이라면 문재인은 공범이다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11/12 [14: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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