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세력 右↔左 촛불세력 집회대결
문재인 정권 퇴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 커져
 
류상우 기자

 

주말인 119일 문재인 정권 퇴진, 조국 전 법무장관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원천무효·무죄석방을 촉구하는 우익단체들의 태극기집회가 서울역, 광화문,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고, 좌익단체들은 교대~서초역에서 친정부 집회를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들을 비판하지 못하는 범국민투쟁본부는 이날 낮 12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를 열었는데, 전광훈 목사 등 연사들과 참가자들은 문재인 물러나라”, “문재인-조국, 당신들부터 개혁하라”, “공수처 설치 반대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도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인근에서 153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며, 조선닷컴은 참가자들은 문재인 하야’, ‘공수처 반대등의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켜내자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에서 2차 집회를 열었는데, 연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원천적으로 사기선동에 의한 것으로 무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저녁 6시부터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청년들의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무효사기탄핵파(사탄파)에 대한 심판을 촉구하는 태극기집회도 열렸다.

 

한편,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선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 모임인 북유게사람들이 오후 6시부터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경찰은 상황을 고려해 오후 5시부터 교대역 교차로에서 서초역 교차로까지 차량운행을 통제할 방침이라며 조선닷컴은 한편 여의도에서 매주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연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지난 2일 집회를 끝으로 당분간 대규모 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진실과 상식과 법치를 무시하고 조국 전 장관의 비리 의혹을 억지로 비호하다가, 좌익세력은 박근혜 정권을 타도했던 촛불집회의 엄청난 위력을 잃어가고 있다.

 

<“정권 규탄·조국 구속”...보수단체, 9일 서울역·광화문 집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문정권 광화문 집회는 무시하며 신경도 안 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더 강한 집회를 하여 문정권을 바꿔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ng****)피를 토하며 울부짖지만 문재인은 눈하나 깜빡이지 않는 듯 태연하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k****)당신이 대통령인가 아니면 민족의 반역자인가? 민족분열과 갈등의 주범이자 대혼란의 중심에 있는 당신. 대한민국이 아닌 너의 고향 북한으로 가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9 [23:4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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