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 소독해놓고 혈흔감식 안 해?
소독을 해놓고 증거훼손 안 하게ㅆ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정권이 북한 오징어잡이 어부를 북한의 요구에 따라 살인마로 몰아서 강제로 북송시킨 것은 아닐까? “정부가 해상에서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온 선박에 대해 혈흔 감식 등 정밀 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북측에 인계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조선닷컴은 그런데 증거 훼손을 우려해 정밀 감식을 하지 않은 정보 당국이 선박을 나포한 직후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요청해 선박을 소독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역 때문이라고 하지만 증거 훼손 가능성을 우려해 혈흔 감식을 하지 않았다면서 배를 소독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북 선박에 대한 혈흔 감식 등 정밀 조사를 할 경우 북측 입장에선 증거 훼손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보고 감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닷컴은 이 소식통의 우리가 혈흔 감식 등 포렌식 검사를 하면 증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증거 보존을 위해 선박에 대한 정밀 감식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포렌식 수사를 하지 않더라도 정황 증거상 북한 주민 2명이 살인을 한 사실을 명백했고, 이를 근거로 이들을 북으로 추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어민 북송은 살인범 추방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소독·검역증거보존은 상충된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온 어선을 나포한 지난 2일 오전 1020분쯤 유선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어선에 대한 소독과 검역을 요청했다, 조선닷컴은 신고를 접수한 검역본부는 직원 9명을 파견해 같은 날 오후 145분부터 밤 10시까지 선박에 대한 검역과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아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선박에서는 쌀 95kg과 옥수수가루 10kg, 마른 오징어 40kg 등의 음식물이 나왔다검역본부 측은 검역 결과 이상 검역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현장 검역관들은 검역에 이어 어선 내·외부를 소독했다북한 주민 2명이 입고 있던 옷과 신발도 소독했다고 전했지만, 의혹은 제기됐다. 한 전직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검역과 소독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지만 살인 혐의와 관련한 증거를 찾기도 전에 선박과 북한 주민이 착용한 의복류까지 소독한 것은 이해하기 힘든 대응이라며 살인 현장을 수사하는 경찰관이 현장 감식 전에 물청소를 한 것과 마찬가지 아니냐고 지적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작은 오징어배에서 40분마다 1명씩 16명을 죽였다는 말만큼 소독 뒤에 증거보존 운운한 것도 황당하다.

 

정부는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를 저질러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이들의 진술 외 범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흔 감식을 하지 않고 북에 송환한 것이어서 지나치게 성급하게 돌려보낸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전했다. 정부는 우리 수사·정보 당국이 북 선박에 대한 혈흔 감식 등을 할 경우 나중에 북측에서 증거 훼손 시비를 제기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감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닷컴은 선원과 배에 대한 소독까지 실시한 마당에 증거 보존을 위해 선박에 대한 정밀 감식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혈흔 감식도 하지 않고 북한 주민 2명이 선상에서 16명을 살해했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는 지적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행한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타고 온 배에 여러가지 흔적이 있었다는 말도 전했다. 김 장관이 언급한 흔적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는 물음에 통일부는 기밀 사항이어서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촛불정권은 추방된 북 선원 2명이 선상에서 선장과 선원 등 16명을 살해하고 시신과 살해에 사용한 둔기 등은 모두 바다에 버렸다고 밝혔지만, 이 또한 황당하다.

 

한 범죄 수사 전문가는 시신과 살해 도구가 없는 상황에서 기초적인 혈흔 감식조차 하지 않고 범죄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설령 북 선원 2명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해도 이를 뒷받침할 최소한의 증거 조사는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라며 배 안에서 육안으로 혈흔이 발견됐다 해도 사람의 혈액인지에 대한 확인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증거 확보 등 실체적 진실 규명에 한계가 있는 점을 (추방 결정에) 고려했다며 조선닷컴은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고 평했다.

 

그리고 추방 당한 북한 주민 2명의 귀순 의사에 대한 김 장관 설명도 달라졌다, 조선닷컴은 의혹 제기를 이어갔다. 김 장관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선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우리 해군에 제압된 직후 귀순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일관성이 없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으나,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결위 회의에선 심문 과정에서 죽더라도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진술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렇게 범죄사실도 확인하기 어렵고, 범죄증거가 불분명하고, 귀순 의사도 오락가락한 북한어부의 조급한 강제 북송은 의혹을 더해가고 있다.

 

“16명 살해 선박 나포 당일 국정원 요구로 싹 소독해놓고...북송할 때는 증거 훼손 우려해 혈흔 감식 안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jkim****)저 작은 배 밑에 16명이 자고 있다가 위에서 비명질러도 깨지 않고 하나씩 나왔다고? 저 배에 19명이 탔고 누워잔다고?”라고 16명 살인 사실을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hj****)정말로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수준이 기가 차는 허접한 수준이네. 그리 허접한 둘러대기식 설명을 어떤 모지리가 그대로 믿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김정은이가 그렇게도 무섭나?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사형장으로 보냈나?”라고 물었다.

 

또 한 네티즌(guidingl****)추방하면서 이름, 주소, 연락처도 안 적어놨냐? 어차피 인민재판으로 총살형 되리라 확신하니까 개돼지처럼 보냈구나? 인권이 아닌 동물권 변호사 문쩝쩝 정부답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earthta****)뭔 일을 할 때는 이 일로 누가 감옥을 갈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을 묻어서 지울 생각을 하냐. 60년대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이 사건은 반드시 다시 재조사하여 국민들이 납득이 가게 해야 한다. 안 된다면 다음 정권에서라도 해서 법어긴 늠 있으면 그 늠이 장관이든 누구든 반드시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hadow****)이건 나라가 아니다. 문재인은 국제 범죄자다라고 맹비난했고, 다른 네티즌(i****)주권을 포기한 행위다. 범죄다. 엄벌해야 한다. 반드시!”라고 북한 어민을 강제 북송한 촛불정권을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csa****)문정권의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도 믿지를 못한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 지금 나라를 더불어 말아먹고 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오게 되었나. 너무나 후회스럽다. 한마디로 문죄앙은 공산주의 추종자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빨리 국민들이 끌어내려야 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11/08 [23:3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