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에 문재인·이낙연 동생들 모여?
광주 기반 삼라건설 후신 SM그룹의 특혜 의혹
 
조영환 편집인

 

우오현 회장이 1988년 광주광역시에서 창업한 삼라건설을 모태로 출발한 기업으로, IMF 외환 위기 이후 매물로 나온 대한해운, 대한상선 등 해운사와 진덕산업(우방산업), 삼환기업, 경남기업 등 건설사,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급성장해왔던 SM그룹에 권력서열 1·2위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동생들이 모여들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 강국 건설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라는데, 작년 12월 해수부는 전국의 항만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운연합 가입사들에 대한 감면 혜택을 당부했다며, 조선닷컴은 특정 해운사에 대한 촛불정권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해양수산부가 국내 컨테이너 선사(船社) 연합체인 한국해운연합(이하 해운연합)에 각종 지원과 혜택을 무리하게 제공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기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조선닷컴은 당초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 정모(56)씨가 관계사 간부로 재직 중인 A해운사가 해운연합에 가입한 과정이 논란이 됐지만, 이제 이목이 SM그룹으로 쏠리고 있다“SM그룹의 계열사인 SM상선 역시 해운연합 회원사다.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은 SM그룹 계열사인 케이엘씨SM 선장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은 또 다른 계열사인 SM삼환(건설사)에 대표이사로 채용됐다고 주목했다.

 

이 회사들의 모기업인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대통령 해외 순방과 각종 청와대 행사에 수차례 초청됐다며 조선닷컴은 업계의 대한민국 권력 서열 1·2위의 동생들을 영입한 덕을 본 것 아니겠느냐는 말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SM그룹에 주어졌을 각종 특혜를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올해 5월 기준 SM그룹은 재계 35위의 공시대상기업집단(준재벌)”며 조선닷컴은 “SM그룹 계열사는 현재 65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연합 가입사인 SM상선은 2016년 출범 첫해 매출액 2675억원으로 시작, 20173636억원, 20189338억원으로 급성장했다“SM그룹 자산 규모도 상승세를 그리며 올해 98000억원 규모로 늘었다고 주목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 1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해운업은 현재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것과 같이 어려운 상태로, 한국선박 건조를 국내에서 할 수 있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하자, 문재인은 지금 이 자리에 해수부장관이 없지만, 추후 SM상선과 관련해서는 해수부장관을 통해 관련 현황을 더 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우 회장은 기업인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최소 세 차례 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에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문재인 촛불정권에 매우 전경련 회장보다 더 밀착된 SM그룹 회장으로 보인다. 

 

현 정부 초대 해수부장관인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국내 1위 원양선사인 현대상선과 SM상선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해운연합은 김 의원이 장관 시절이던 20178월 사실상 해수부 주도로 결성됐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대통령 친인척 관리를 맡고 있었던 조 장관의 처남 정모씨의 A해운은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1척밖에 없는 데도 해운연합에 참여했다당초 해수부는 483억원대의 정부 예산을 해운연합에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했었다. 기재부 반대로 최종 단계에서 무산되자 산하 공기업들에 해운연합 지원을 채근하는 공문(公文)을 보낸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해운연합은 자발적 협의체로 해수부의 지원은 없었다는 해명과 상충된다며, 조선닷컴은 2018~20191월까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에 세 차례 이상 보낸 해수부의 해운연합 가입 선사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주목했다. 지난 1월 공문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유동성 공급 등 필요한 지원을 하라고 적혀 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문재인의 고교 동기이자 친구인 황호선 전 부경대 교수라는 사실을 주목했다. “지난 1월에는 해수부 산하 부산항만공사가 통합을 추진한 해운연합 가입사에 한해 3년간 항만시설 사용료 50%를 감면해주는 지원안을 수립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연간 최대 778000만원의 감면 혜택을 추정했다.

 

대통령 동생도, 총리 동생도정권 출범후 다 데려간 SM그룹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m****)대한민국 대표이사 회장 문재인. 대한민국 대표이사 사장 이낙연. 두 분이 돈 되는 기업에 동생들을 모두 앉혀 놓았네. 문재인 이낙연 조국 돈 냄새는 참 잘 맡아. 마누라 아들 딸 동생 처제 조카들. 그래서 이낙연이가 그렇게 고분고분 Yes맨이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정경 유착의 냄새가 난다. 더구나 호남민국이 중심이라니? 국민세금으로 키워준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omis****)더불어공산당의 실체가 서서이 드러나고 있다. 공산당 마피아 조직을 일망타진해야 나라가 산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inki****)이런 사람이 적폐청산을 한단다. 웃기는 아니 형편없는 정권이 아닐는지? 이러니 장기집권을 위한 무리수를 두고 있으리라. 그래야 법적 시효가 지나 무사할 테니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하리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hdwj****)“SM그릅, 급성장과 우호연 회장 대통령 해외여행에 수삼차 수행, 전경련 회장도 초청 못 받는 청와대 행사에 초청받은 국내 35위 준재벌회장 우호연의 주목되는 행보, 노무현 때 박연차 강금원급?”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어리버리한 넘이 당수 팔단이라더니 문가와 전라도가 신속, 정확, 광범위하게 그물을 쳤구나. 전라도에서 문재인 지지율 98%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제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in****)문재인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owerdo****)피땀으로 번 사람들의 돈을 흡혈귀처럼 빨아 채운 국민세금을 눈먼 돈이라 이 도적놈들이 도둑심보를 가지고 해쳐먹었구나. 천하의 더러운 쓰레기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gsung97****)그냥 혈족을 음서제처럼 모셔다가 꽉 짱박아두고 국가돈을 그냥 퍼부어 쓸어 담네요. 젖과 꿀이 흐르는 대한민국이라는 꿀통에 빨대 꽂고 쪽쪽. 이낙연이, 문재인이니 딱 걸렸어. 이런 자들이 국가대표라고, 칼만 안 찾지 그냥 강도 OO들이네. SM그룹. 호남그룹 키우는 건 좋지만 어째 구린내가 나네요. 우회장님! 몸조심하셔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9/26 [13: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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