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노동조합, 양승동 사장에 '신임투표'
촛불정권 나팔수 노릇과 재정파탄에 책임물어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KBS노동조합(1노조)이 조합원은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승동 KBS 사장에 대한 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한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 사장에 대한 신임 또는 불신임 투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투표는 100%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선닷컴은 적자 경영과 함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 논란 보도 과정에서 과거 발언 일부가 삭제 방송된 영향으로 KBS 내 비판 여론이 커졌다고 전했다.

 

“KBS1노조로 불리는 KBS노동조합에는 지난 1월 급여공제 기준 자료상 1195명의 조합원이 소속됐다며 조선닷컴은 “KBS노동조합은 현 경영진의 경영 실패 외 최근 조 장관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취재 자율성 훼손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지난 3일 방송된 KBS1 '시사기획 창-조국으로 조국을 보다' 제작 과정에서 조 장관의 과거 발언 중 일부가 삭제된 채 방송됐고,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게 조 장관 지지 집회 녹취와 지지자 인터뷰를 내보냈다는 노조의 반발을 전했다.

 

이에 대한 반발로 기자들이 제작진 명단에서 스스로 이름을 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선닷컴은 9일 발표한 조국 내로남불 발언 왜 삭제했나?’라는 KBS노조 성명의 자녀 특혜, 웅동학원 채무 면탈,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조국 후보 관련 내용을 방송하면서 과도한 데스킹에 불만을 가진 취재 기자들이 반발하며 프로그램에 이름 올리는 것도 거부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KBS에는 2143명이 가입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공영노동조합도 있다.

 

“KBS1 ‘저널리즘토크쇼J’의 경우 2주 연속 조국 감싸기방송을 내보냈다는 의견이 나온다. 8일 방송된 조국 간담회, 언론과 정치 사이에선 대다수 신문이 의혹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도한 것과 달리 일정 부분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KBS공영노조의 “‘시사기획 창이 정권에 부담되는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방송시간을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서 토요일 밤 8시로 옮긴다고 한다사실상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성명도 전했다.

 

“KBS노동조합, 전 직원 대상 양승동 사장 신임투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risd****)“KBS 9시뉴스 안 본지 1년이 넘었다. 무능한 문재인정권 빨아대는데 질려서다라고 KBS했고, 다른 네티즌(hi****)“KBS를 아직도 미디어라 인정하고 TV 보는 사람 있나요? 문빠들은 열심히 보겠지요. 문재인이나 민주당 기간 홍보방송 아닌가?”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z****)한국당은 KBS 시청료 없앤다더니 또 용두사미 된 거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n****)회사를 잘 경영하는 것보다 정권의 나팔수가 되는 게 여러모로 더 낫다고 생각한 사람이 공영KBS의 사장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udan****)어용 kbs는 청취 안 한다. 뭉가에 충성하는 좌파 어용이기 때문이지! 좌파독재에 열심히 충성해라. 언젠가는 kbs도 양승동이도 국민에게 외면받고 수신료도 거부될 때가 있을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igeriaingl****)개비에스 바뀐 지가 오래되어 뉴스를 쓰레기로 취급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p****)더 이상 kbs는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이 아니다. 좌파들을 위한 선전선동질에 충견 노릇하는 쓰레기 집단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tige****)개비에스가 방송이가? 나팔수지? 강제로 수탈하는 수신료 아까워 돌아가시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550****)언론은 제2의 권력!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와 함께 정의로운 비판과 대안 제시로 국가와 민족을 선도해야 한다. 권력의 편에서 취재와 보도를 통제한다면 언론의 책무를 포기한 자살 행위!”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4: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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