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인턴 의혹을 더 들춰낸 청문회
주광덕, '조국딸 서울대 5년치 인턴 허위' 주장
 
류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2007년 한영외고 입학)에 기재된 서울대 법대, 서울대 공익인권법 센터 인턴 활동 내역은 모두 허위로 밝혀졌다고 질의를 통해 주장했다. “오늘 새벽 서울대 법대와 공익인권법 센터에서 2007~20125년 동안 인턴 활동을 한 모든 사람에 대한 자료를 받았다며 주 의원은 서울대 법대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제출한 인턴활동 전체 명단 17명 중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있지만 고등학생은 단 한명도 없었다라며, ‘조국 딸 인턴에 진실성을 의심했다.

 

이어 조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생기부상 서울대 법대·인권법센터 인턴활동 기재는 허위 기재이고, 생기부 등록을 위해 해당 기관의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는데, 그 증명서들은 허위·가짜 증명서로 볼 수 밖에 없지 않는가라고 주장한 주광덕 의원은 생활기록부 상의 관련 문서도 확인했는지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관련 내용을 제보 받았을 뿐이라며 조 후보자는 얼마나 더 많은 가짜가 필요한가. 이제 인사청문회장에 설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고백하고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것이 지금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조 후보자를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국 후보자는 이 인사청문회에서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명시한 우간다 해외 봉사활동에 대해 딸 아이는 우간다에 직접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의 딸은 지난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응시하며 제출한 자기소개서에서 대학교 4학년 당시 경험으로 의사들과 함께 우간다 의료봉사단체를 창단한 사실을 적었다. 그러면서 ‘2012년 겨울 사전 답사를 거쳐 20138월에 첫 해외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썼다며 조선닷컴은 4일 당시 우간다 해외 봉사를 이끈 의료지원단체 대표의 조씨는 2013년 우간다 의료봉사에 가지 않았다. 2012년 사전 답사도 에볼라 감염 우려 탓에 안 갔다는 증언도 전했다.

 

조 후보자는 자기소개서에 거짓말 한 것이냐는 질의에 저희 딸아이는 우간다에 직접 가지 않았다자기소개서에도 해외에 직접 갔다는 말은 적혀있지 않다고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 후보자는 딸의 케냐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케냐는 직접 갔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조국 딸의 단국대 의학논문에 1저자 명시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조국 후보자의 제가 두 분 교수에게 청탁한 적이 없다. 단국대의 경우에 저나 제 처가 청탁한 적이 없고 공주대는 제 딸이 연락했고, 교수님으로부터 와도 좋다는 답을 받아서 시작했다는 답변도 전했다.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5년치 인턴활동 허위로 밝혀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이런데도 감투욕에 국회에서 뻔뻔하게 청문회하는 조국이는 양심도 없는 사기꾼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orc****)조국이는 거짓말인생을 산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ii****)보기에 딱하다. 마약과 거짓말은 비슷한 부분이 있다. 마약중독에 걸리는 줄 알면서 마약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딱 한번 맛을 보려고 하다가 점차적으로 투약횟수가 증가되고 나중에는 마약중독자가 된다. 거짓말도 한번만 하겠다고 하고 한 것이 습관성으로 바뀌게 된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3: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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