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 학생들, '조국 사퇴하라'
'의혹해소될 때까지 장관직을 스스로 거부하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해명과 사퇴를 촉구했다. 4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일동명의로 이들은 조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면서 “(조국) 후보자는 평범한 사람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역설했으나, 후보자와 그 가족은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들만의 행복을 추구해 왔음이 드러나고 있다모든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법무부장관 임명을 스스로 거부하고, 의혹이 해소되지 못하면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서울대 로스쿨 학생회는 이어 “‘절차적 불법은 없었다는 후보자의 변()은 평생을 법학자로서 정의를 외쳐온 후보자 자신의 삶에 대한 부정이라며 법이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고 믿는 법학도로서, 우리는 오늘 법에 더하여 정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들은 또 누구보다 적극적인 언어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한 후보자의 말이 자신에 대한 성찰로는 이어지지 않았음이 드러나는 지금. 우리는 후보자가 스스로 사법개혁의 적임자라 확신하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고 조국 후보자에 부정적 입장을 내놨다고 한다.

 

“‘무지를 변명 삼아 불의에 편승했던 후보자가 국법질서 수호라는 법무부 장관의 소임마저 다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다며 이들은 검찰 수사까지 진행 중인 현시점에서 후보자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과 법 집행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불신만을 키울 뿐이라며 후보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엄정한 검찰 수사와 이를 통한 의혹의 명백한 해명이라면, 후보자는 장관직에 올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대 로스쿨 제자들에게 거부당하는 조국 교수다.

 

학생들은 조 후보자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선배 법률가의 모범을 보일 것과,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법무부 장관 임명을 스스로 거부할 것,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조선닷컴은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은 이날 해당 성명서 발표 여부를 두고 투표했고, 전체 재학생 중 73.2가 참여한 투표에서 84가 찬성해 성명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압도적인 비율로써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이 서울대 로스쿨 현직 교수인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거부하는 입장을 표출한 것이다.

 

<서울대 로스쿨 재학생들 조국, 의혹 해소될 때까지 스스로 장관 거부하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h****)제자가 스승을 탄핵하는구나. 조선시대 같으면 제자가 퇴출 당하겠지만 민주시대이니 스승이 퇴출당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거늘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ustin****)명언입니다. ‘법이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고 믿는 법학도로서, 우리는 오늘 법에 더하여 정의를 요구한다.’ 조국, 당신이 진정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lwj****)입 갖고 노는 유시민, 박원순씨 등등 의혹으로 가득 찬 범법자 조국을 옹호하던 죄빨들 다시 한번 변호해봐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ocki****)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다. 상식의 기준에도 한참 모자라는 사람이 교수, 법무장관?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수준인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법의 심판을 받으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법무장관 후보 사태뿐만 아니라 대학 교수직 사퇴도 요구해야 한다! 이런 사기꾼이 어떻게 학생을 가르칠 수가 있나?”라고 조국의 뻔빤함에 치를 떠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한 네티즌(shars****)조국은 법률가가 아닙니다. 법학자가 맞고요. 더 정확하게는 사기꾼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서울대생들이 아직도 좌파들의 속성을 모르는구나. 그들에게 양심과 인품을 기대하는가. 그들은 그들의 생각만이 정의고 그들 생각과 다르면 숙청대상이요 적이다. 조국이가 이런 엄숙한 충고를 받아들일 인품이라면 처음부터 수석이나 장관자리를 욕심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ra****)권력에 눈 먼 자의 탐욕을 멈추게 할 것은 파리채 뿐이라고 비꼬았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23:4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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