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문재인 정권에 '겁먹은 개' 막말
'바보, 개, 똥' 같은 욕먹어도 굴종하는 촛불세력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이 도를 넘어섰다. 북한이 10일 오전 북한이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는 문재인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나 상임위원회는 열지 않았고, 다음 날인 11일 청와대를 들먹이면서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거나 새벽잠까지 설쳐댄다막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고, 문재인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다섯 차례 이어진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18일째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날 화상으로 관계 부처 장관회의가 끝난 뒤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이에 따른 한반도의 전반적인 군사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북한은 현재 하계 군사 훈련 중으로 특이한 대남 군사 동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어 청와대의 서면브리핑은 이번 북한의 발사는 내일(11)부터 실시할 예정인 한·미 연합 지휘소 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라며 자체 개발한 신형 단거리 발사체의 성능 확인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단순히 한·미 연합 훈련에 대응하는 시위성 조치로 낮춰 해석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청와대 관계자의 북한이 대화 판을 깨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연이은 발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는 발표도 전했다. 이런 문재인 정권의 안일한 대북정책에 대해 야당들은 대통령이 우리를 겨냥한 도발에 대응 없이 계속 침묵하는 것은 대남 도발은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먼저,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북한이 올해 들어 15번째 미사일 발사를 했는데 휴일 새벽이라고 NSC를 화상회의로 대체한 정부를 국민이 어떻게 믿고 밤잠을 자겠느냐더 이상 국민의 안보 불감증을 조장하지 말고 문 대통령이 직접 NSC를 주재하고 9·19 남북 군사 합의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논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민주평화당 이승한 대변인도 북한의 발사는 보름 내 벌써 다섯 번째라며 그간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온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이 허사로 갈까 안타깝다고 논평했다고 한다.

 

11일에도 조선닷컴은 청와대와 군()을 비롯한 정부는 11일 북한 외무성의 막말 담화와 관련해 하루 종일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며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에선 북한의 한미연습 비난에 관해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북한의 반응이고 놀랄 만한 일이 못 된다는 말이 나왔으나, 야당은 북한이 대놓고 모욕해도 한마디 못하는 정부의 모습이 더욱 참담하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북한은 외무성 담화에서 한미 연합연습을 비난하며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서 바보, , 횡설수설, 도적등의 막말·조롱을 했다.

 

북한 외무성은 또 청와대를 거명해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것”, “새벽잠까지 설쳐대며라고 했고,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한반도 운전자론을 주장했던 문재인은 자신의 대북정책이 총체적 실패였음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공식 선언한 뒤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썼고,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북한의 막말 섞인 조롱은 비굴할 정도로 북한의 눈치를 맞춰온 현 정권이 우리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김정은에게 상납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국방위원장을 지낸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맞을 짓 하지 말고 바른 자세를 가지라는 꾸지람을 받고도 단 한마디도 없는 굴욕적으로 과묵한 대통령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도 이젠 갈 곳이 없다고 했고, 정진석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김정은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김정은으로부터 받은 친서는 터무니없고 돈이 많이 드는 훈련에 대해 불평하는 내용)도 서슴치 않는다. 전형적인 장사꾼 상술인가라고 불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유화적인 발언을 이어가 북한이 우리 정부에 더 세게 나온다는 불평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를 향한 북한의 조롱이 화가 난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 것은 우리 정부와 국방부라며 북한의 조롱은 결국 우리 국민들에 대한 것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이처럼 모욕을 당해야 하는 상황마저 청와대와 국방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도 북한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조롱해도 민주당과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말이 없다라며 만약에 아베가 문 대통령을 조롱했으면 맞짱이라도 뜨자고 할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5차례 미사일 쏘고 조롱하는데대통령, 18일째 침묵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lad****)북한의 미사일이 날아가니, 남한은 노벨평화상이 날아가고, 퇴임 이후 생각하니 밤잠을 설칠 수 밖에. 시한부 인생의 서글픔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isaf****)정은이 대남전략에 남조선 총선에 약점을 쥐고 흔들어도 문가는 꼼짝 못한다. 개헌 의석 차지하려고 정은이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은 ·일이 제인이를 패싱하고 중·소가 제인이를 경멸할 거다유럽 쪽에서는 중·소와 같이 저게 대통이냐고 조롱할 거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eti****)수출 자유품목을 일본정부가 승인품목으로 바꾼다는 사실 때문에 남해안을 돌며 반일운동을 열심히 독려하던 문재인은 북한이 한국 타격용 미사일을 거의 매일 쏴대고 있는데도 무려 18일째 침묵 중이다. 세월호 7시간을 그렇게 물고 뜯던 그가 무려 432시간을 잠적하고 있는 꼴이다. 이래도 언론은 그저 무덤덤하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단다. 나라가 망하려니 언론도 안 짖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rk****)쩝쩝아 쩝쩝아 뭐하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815****)또ㅁ방각하, 죽창에 거북선 도자기 정신도 있는데 왜 침묵하시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vi****)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일이 제인이를 패싱하고 중·소가 제인이를 경멸할 거다. 유럽 쪽에서는 중·소와 같이 저게 대통이냐고 조롱할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uman****)이런 식으로 행동할 거면서 국민 대표라고 칭할 자격이 있냐?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당신의 행동으로 바보를 만들 셈인가? 미국에게 채이고, 일본한테 보복당하고, 그렇게 공들인 북한한테 조롱당하고 중국한테 무시당하는 이 안보쇄국정권의 현 상황이 너무 개탄할만하다. 이런 상황을 야당도 뭐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8/12 [22: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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