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미사일 배치하면, 韓에 보복할 것'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중국 구미에 맞는 발언
 
조영환 편집인

 

마크 에스퍼 신임 미국 국방부 장관이 3아시아태평양지역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고 싶다고 밝힌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푸총 중국 외교부 군축사 사장(국장급)중국은 방관하지 않고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미국의 우방(友邦)(미국의 아태지역) 미사일 배치를 용인한다면,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협박했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6우리 정부는 (미국의 미사일 배치) 관련 논의를 한 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 앞으로 계획도 없다고 말했고, 정의용 비서실장도 “(미국의) 요구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푸 사장은 특히 미국의 신형 중거리 미사일이 배치될 것으로 거론되는 한국과 일본, 호주를 직접 언급하며 미국이 이런 무기를 자국 영토에 배치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안보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압박했다며, 조선닷컴은 전날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미국이 이 지역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면 현재의 균형을 뒤흔들어 군비 경쟁이 불가피해질 뿐 아니라 지정학적 혼란을 촉발할 것이라며 그에 따른 충격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국 배치 때보다 훨씬 엄중할 것이라는 사설을 전했다. 노골적으로 한국의 국방에 관해 협박하는 중국이다.

 

에스퍼 장관은 사흘 전 미국이 아시아 지역에 미사일 배치를 희망한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후보지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뉴욕타임스(NYT)미사일 배치에 가장 합리적인 곳은 한국과 일본이라면서도 그곳에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움직임이 중국을 격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대해 중국 환구시보는 ·일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구소련 당시 미국 미사일의 유럽 배치를 두고 유럽이 겪었던 소련과의 대립보다 더 큰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는 협박도 전했다.

 

한편,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에 지상 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고 싶다고 했는데,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가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질의하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사드를 배치할 때는 한·미 간 공동의 인식이 있었다사드는 중국이나 러시아 등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 내에서의 군사적 문제에 있어서 배치된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도 없다. 한반도를 벗어난 전략 자산이냐 군사적인 어떤 무기의 배치도 서로 간에 하지 않기로 그렇게 약속됐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노영민 와 중거리 미사일 배치 논의한 적 없다계획도 없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388*)문재인은 이 자(노영민)를 비롯해 이목희, 서용교, 김경협, 설훈 등을 정치인으로 등장시키며 세상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y****)항상 청와대에서 그런 적 없다라고 하면, 며칠 있다가 그런 적 있다로 판명 나더라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es****)중국은 소리 못하고 맞대응 못하는 한국을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고, 일본에는 국가간 합의사항을 일방적 유권해석을 하여 되려 시비 걸며...”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8/06 [22: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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