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남북한 평화경제→단숨에 극일'
네티즌 “결국은 美日을 적으로 삼는 친북작전?”
 
조영환 편집인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문재인이 5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일본 경제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內需) 시장이라며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심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하자,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뭔 궤변이여? 자다 봉창 두드리시네(khak****)”, “북한이 불화수소 준데요? 북한이 우리나라에 뭘 줄 수 있는 거지? 미쳤나봐(eoq****)”, “결국은 또 북한?(na****)”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문재인의 망상적인 대북 발언에 대해 조선닷컴은 남북이 경제협력을 통해 경제 규모와 내수 시장을 키움으로써 일본 경제에 맞설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이른바 민족 평화경제로 맞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야당 일부에선 외교 분쟁으로 촉발된 이번 사태로 조성된 경제 위기에 대한 일부 부정적 여론에 남북 대() 친일구도로 대응하겠다는 뜻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고 전했다. 나라 경제가 망가지는 상황에서도 다 망한 북한에 기대를 걸고 있는 문재인의 구제불능적 북한에 대한 기대이다.

 

이렇게 정치, 외교, 경제, 국방에 관한 개념이 비정상적으로 북한을 감싸고 과도하게 일본에 적대적이라고 비판받아 마땅한 문재인은 평화경제는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에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라며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문재인은 일본 정부는 그간 아픈 과거를 딛고 호혜 협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온 양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나라, 일본이라는 비판도 일본 정부가 스스로 만들고 있고, 일본이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도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경제력만으로 세계의 지도적 위치에 설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환상적 주장을 했다고 한다.

 

문재인은 우리는 경제강국으로 가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도 민주인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평화와 협력의 질서를 일관되게 추구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질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국제무대에서 공존공영과 호혜 협력의 정신을 올곧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류 보편의 가치와 국제규범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도덕적 우위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 위에 평화국가와 문화강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경제강국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대통령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되면,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hm****), 이 인간 답이 없네. 잘사는 나라 둘이 힘을 합하면 니 말이 맞지. 그런데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와 너의 집권 후 기초체력이 바닥난 저질체력이 합하면 바로 낭떠러지란다. 머리가 비어도 어떻게 저지경이란 말인가?”라고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kjka****)북한을 그렇게 좋아하다니.. 어떻게 저런 걸 대통령으로 뽑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enev****)돌려서 주둥이 털지 말고 그냥 솔직히 연방제하고 싶다고 해라라고 지적했다.

 

또 한 네티즌(hel*)오늘 일본과 경제전쟁이 한창으로 기업들은 혼비백산 갈피를 못 잡고 망해가고 있는데, 총포를 마주대고 미사일을 쏘며 겁박하는 북한과 연합? 머리가 어떻게? 이 와중에 미국은 일본비난커녕 오히려 한국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하라고 하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ms****)이 미친XX는 이 와중에도 북북북?”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lphi****)“‘단숨에라고? 망상환자인가? 세뇌된 간첩수준. 그런데 먹힐 소리를 해야 신분 들통이 안 날 텐데. 이 정도인데도 이 분을 지지하는 시민은 그야말로 남파간첩 아니면 정신이상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10****)북에서 뭐가 나온단 말인가? 핵이나 미사일 밖에 그리고 적화남침이잖아? 그런데 너 문가 너는 평화경제라며 지금 너 제 정신이냐? 제발 내려와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uani****)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한숨만 나온다. 남북평화경제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아직도 헤매나. 당신의 논리가 친북·친중·친러 하기 때문에 오늘의 결과가 이런 거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n****)이분의 현실 상황인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 지금은 당장 대체소재와 부품을 어떻게 조달하느냐...”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8/05 [23:0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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