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록 경신 행진 계속하는 미국 증시
120개월째(10년 연속) 확장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호경기를 이어가는 미국 뉴욕 증시가 11일에 이어 12(현지시간)에도 상승을 계속해 또다시 최고 기록(27332.03)을 갈아치웠고, S&P 500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3000(3013.77)을 돌파했고, 나스닥 지수도 48.10포인트 올라 8244.14로 거래를 마쳤다고 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이 이러한 미국 증시의 상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연준은 이달 말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무역분쟁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서라고 13일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중소기업들의 주가를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도 1570.00으로 마감해 12.08포인트(0.78%) 상승했다이로써 다우 지수는 이번 한주 동안 1.5%(409.91포인트), S&P 500 지수는 0.8%(23.36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1%(82.36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러셀 2000 지수는 0.4%(5.63%) 떨어졌다고 전했다. 장기적 호경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은 올해 들어 다우 지수는 17.2%(4004.57포인트), S&P 500 지수 20.2%(506.92포인트), 나스닥 지수 24.2%(1608.87포인트), 러셀 2000 지수는 16.4%(221.44포인트) 상승했다고 한다.

 

한편, 매경(매일경제신문)은 67일 미국 경제 호황에 관해 ·중 무역갈등 여파를 경고해온 국제통화기금(IMF)6(현지시간) 2019년 미국 성장 전망치를 두 달 만에 상향 조정했다. IMF는 이날 2019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6%0.3%포인트 높였다. 지난 4월 발표 이후 두 달 만에 상향 조정한 셈이라며, 65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의 ·중 보호무역주의 결과 두 나라가 모두 실패자’”라는 경고를 전하면서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를 제기했지만 지금 당장은 미국 경제 성장 흐름이 좋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평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66IMF 블로그를 통해 몇 주 후에 미국 경제는 사상 최장 기간 확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매경은 미국 경제는 이달을 포함해 120개월째(10년 연속)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다음달까지 추세가 이어지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장 기간이라며, 이날 나이절 초크 IMF 미국미션단장의 관세는 무역적자를 줄이는 수단으로 효과적이지 않고, 미국과 글로벌 거시경제를 해치면서 보복의 악순환을 만든다는 지적과 미국 상무부의 “4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508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2.1% 줄었다는 발표를 전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13 [22:0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