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감시·정찰을 강화하는 트럼프 정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에 경고 보내는 미국
 
조영환 편집인

 

하노이 2차 미·북회담이 결렬된 후 미 행정부 관계자들이 연일 북한을 주시하고 있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1일 주목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0(현지시각)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눈도 깜빡이지 않고 북한을 지켜보고 있다김정은이 미사일 실험이나 핵 실험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하고서 이에 나선다면 매우 실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사흘 연속 북한이 미사일 실험에 나선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미국은 북한을 인치 단위로 파악하고 있다(We know every inch of that country)”는 말도 상기시켰다.

 

전문가들은 이런 언급들에 대해 북한에 도발하지 말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며, 조선닷컴은 10ABC 방송 인터뷰에서 행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우리는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눈도 깜빡하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앞서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38노스 등은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북한이 이 발사장을 정상 가동 상태로 복구했다고 주장했고, 평양 외곽 산음동 미사일 종합연구단지에서도 미사일 관련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볼턴 보좌관은 상업 위성 이미지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 정부는 (북한 감시에) 많은 자원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우리는 북한에서 많은 것을 봐왔고 계속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볼턴 보좌관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이 북한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며 남성욱 고려대 교수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하지 말고 비핵화 협상 판을 깨지 말라는 뜻이라는 말과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의 북한이 도발하면 미국도 강도 높은 제재나 추가 압박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협상 판을 깨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진단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통상 미국의 대북 관련 감시정찰 정보는 상업용 위성 정보를 인용한 북한 전문 연구기관이나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 경우 미국의 군이나 정보 당국자들이 관련 정보를 공식 확인해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하지만 상업용 위성을 통한 정보는 대부분 군 감시정찰 자산을 통해 미 정보 당국이 이미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다고 전했다. 일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직후 북한은 인치 단위로 다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볼턴 보좌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의 엄청난 정찰 자산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정찰 자산 중 핵심은 키홀(Key Hole)’로 불리는 첩보위성이다. 키홀의 해상도는 명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자동차 번호판과 얼굴 표정까지 구분이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와 U-2 정찰기도 미국의 핵심 정찰 자산 중 하나다. U-2 정찰기는 20이상 고도에서 휴전선 이북 100지역까지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작년 12월 오산 미 7공군 소속 U-2 정찰기 부대를 시찰하고 “U-2의 놀라운 정찰 능력을 처음 보게 됐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의 정찰능력을 주목했다.

 

이어 “1차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미국을 향해 거친 발언을 쏟아내 회담이 결렬 직전까지 갔을 때도, U-2 정찰기의 대북 감시 활동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미·북 협상에 밝은 한 소식통의 “U-2 정찰기의 북한 상공 정찰 활동을 북이 알고 반발한 것으로 안다는 주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그런데 U-220이상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하는 고고도 정찰기다. 북한은 이런 U-2기 활동을 자체적으로 탐지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북이 지난해 U-2 정찰기 활동을 문제 삼았다면, 중국이 이런 사실을 북에 알려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도 전했다.

 

그리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지를 감시하는 미군 정찰기 ‘RC-135’도 올 들어 매달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주한미군도 최근 특수정찰기인 RC-12X 가드레일을 두 배로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RC-12X는 휴전선을 따라 날면서 북한군의 통신을 감청한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관해 신종우 국방안보포럼사무국장은 “9·19 군사합의 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찰 능력은 묶여버린 측면이 있지만, 미국은 오히려 대북 정찰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은 대북 정찰·방어를 해체하는데, 미국은 정찰을 강화하는 것이다.

 

<“눈도 깜빡이지 않고 인치 단위로 들여다본다”...대북 감시 수위 높이는 >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yry****)미국의 저런 발언은 우리 북괴 대변인 문재앙도 들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안보를 심하게 약화시킨 9.19 군사합의만 가지고도 문재앙은 탄핵사유가 충분할 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astl****)북한과 김정은을 관찰하려면 문재인과 종북좌파도 감시해야 한다. 문재인 종북좌파는 김정은의 동맹세력으로서 김정은 파쇼 붕괴와 비핵화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사악하고 약한 고리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우리의 우방 미국 잘 한다! 문제는 문제인만 쫓아내면 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oo****)폐륜아 김정은이의 개보다 못한 인간하고 비핵화 회담을 한다는 자체가 잘 못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김정은 그놈이 비핵화할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이 그 비굴하고 이중적인 그들에게 속을 리가 없다고 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lee1****)청와대와 세종시 상공에도 띄워주세요. 아 세종시 쪽은 중국 측에 데이터 들이 밀게 미세먼지 측정도 함께 해주세요. 한심한 나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sul****)은 만약 우리에게 미국이라는 우방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라고 했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h****)지금 한국 국민들은 미국 밖에 믿을 곳이 없다. 한국을 저버리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기 바란다. 그러면 한국 국민들도 미국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아 믿음직한 기병대 대장! 정은파치족과 풍산개 문만치족의 연합한 인디언들을 잘 감시하다가, 일시에 전부 토벌해 주세요. 넘들 지금 도보다리 밑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서로 끌어안고 울고 있어용이라고 비꼬았고또 다른 네티즌(j2kim****)은 존 볼턴그대는 북핵보다 강한 인간핵이라오눈 깜빡하지 않고 지켜볼 또 다른 한 곳은 이라오오천만 국민은 당신을 응원하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3/11 [16: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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