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과이도는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네티즌 '한국의 정치상황도 베네수엘라 닮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유럽 국가들이 베레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가운데, 4(현지시각) 스페인,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은 잇따라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잇따라 공식 인정했다고 한다. “유럽연합(EU)은 이날 이와 관련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를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공식 인정한다과이도 임시 대통령은 조속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선거 계획을 마련해달라는 발표를 전했다.

 

“4개국에 이어 다른 유럽 국가들도 마두로 압박에 동참하고 있다. 독일과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각각 과이도 의장을 임시대통령을 공식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선닷컴은 “EU는 지난달 26일 베네수엘라에 8일 내로 대선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동시에 밝혔다하지만 마두로 대통령이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EU가 단체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사회주의화로 인한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혼란 상황을 전했다.

 

부정선거 논란으로 분열된 베네수엘라 상황에 관해좌파 포퓰리즘 정책으로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파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두로 대통령은 작년 5월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6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하지만 주요 야당들은 유력 후보들이 가택연금과 수감 등으로 출마할 수 없는 부정선거라며 선거에 불참했고, 후보를 낸 일부 야당도 투표 매수 등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과이도는 지난달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현장에서 자신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언한 뒤 반정부 운동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마두로에 등돌린 EU과이도 임시대통령으로 공식 인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eace****)대한민국은 아마도 마두로를 택할 것이다. 색깔이 같고 정치적 동지이기 때문일 듯. EU와 미국이 등지면 게임 끝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ku****)문씨!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남의 일 같지 않을 겝니다. 잘 생각해 보고, 괜시리 실실 웃고 다니지 마시기를 빕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e****)공짜 좋아하다가 나라가 빈곤한 처지에 우리나라의 앞날이 보인다라고 한국 상황을 비교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04 [22:0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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