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문재인 딸, 아세안국가로 이주'
靑 '자료 취득경위·공개의 불법성에 조치할 것'
 
조영환 편집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29문재인의 딸인 다혜씨 부부가 문재인이 살던 서울 구기동 빌라를 팔고 해외로 이주했다다혜씨의 부부 간 부동산 증여·매매 과정에 대한 의혹, 해외 이주 사유, 경호 비용 등에 대해 청와대에 공개 질의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다혜씨 부부 부동산 증여매매 과정에서 범법행위 여부에 대해 조 민정수석이 누구에게 확인했는지, 조 수석이 갖고 있다고 한 관련 부동산 서류 공개를 요구한 곽상도 의원은 대통령 가족의 해외이주로 인한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시, 국내보다 국가예산이 더 들어가는 만큼 경호여부 및 추가소요 예산 등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곽상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다혜씨 남편 서모씨는 2010년 산 구기동 빌라를 작년 4월 다혜씨에게 증여했고, 다혜씨는 3개월 만에 이를 판 뒤 남편, 아들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로 이주했다항간에는 서씨가 다녔던 게임 회사에 정부로부터 200억원이 지원됐고, 이 중 30억이 횡령·유용 등 부당집행 됐다는 소문이 돈다. (서씨가) 재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다혜씨에게) 재산을 증여·처분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질의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의 의혹을 곽 의원이 제기했다.

 

조선닷컴은 곽 의원은 또 다혜씨 부부의 아들 서모군의 학적 변동 관련 서류를 공개했다. 이 서류에 따르면 다혜씨 부부는 지난해 710일 서울 구기동 빌라를 매각하고 다음날 서군의 초등학교에 학적변동 서류를 제출했는데 학적 변동 사유로 해외 이주가 적혀 있다, 곽 의원의 대한민국 대통령 딸 가족이 급하게 부동산을 증여·매각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해외로 이주 간 부분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 한다자녀의 교육 문제로 해외 이주 한 것이라면 대한민국 교육제도에 흠결이 있다는 것이고,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해외이주 한 것이라면 현 경제상황에 대한 불만일 것이라는 주장을 전했다.

 

곽 의원은 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다혜씨 부동산의 증여매매 과정을 언제 알았냐는 질문을 받고 ‘20181228일자 언론보도로 알았다고 했다, 조선닷컴은 그런데 출국자료를 보면 이들은 작년 6월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된다. 대통령 친인척 등에 대해 관리를 하는 민정수석실은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곽 의원은 “(대통령 가족의 해외이주 시) 국내보다 국가예산이 더 들어가는 만큼 경호여부 및 추가소요 예산 등을 밝혀달라해외이주 사유, 그중 국제학교 입학 등 교육문제 때문이라면 국내에서 어떤 불만을 가졌기 때문인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한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이 그 직위를 이용해 대통령 가족에 대해 근거 없는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곽 의원의 자료의 취득경위와 자료 공개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확인 후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브리핑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대통령 친인척을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사항은 빠짐없이 파악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국회 운영위원회 답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매매 과정 및 해외체류와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이나 탈법은 없었다대통령 가족은 현재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 경제 상황 관련이나 자녀교육 목적을 위한 해외이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대통령 가족과 관련해 곽 의원이 거론한 갖가지 억측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대변인은 “1980년 이후 대통령의 직계가족이 각각의 이유로 해외에 체류한 경우는 문 대통령의 가족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있다. 9명 모두 경호처가 대통령 등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정대로 경호했다법률상 경호 대상인 대통령 가족에 대해 불법, 탈법의 어떠한 근거도 없이 사생활 공개를 요구하는 것은 정치적 금도를 벗어난 일이며, 대통령 가족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학적 관련 서류를 취득하여 공개하는 행태는 개인정보를 침해한 것이며, 정쟁에 초등학생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곽상도 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청와대 답변하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lad****)참 정말 여러가지 한다. 문가나 김가나 손가나 벌써 레임덕이니 벌써 퇴임 후 구상 끝내고 실현에 옮긴 거구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ej****)내내 걱정해오던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네. 주사파들이 정권을 찬탈하고 남한의 적화를 추진하면서 자기들의 자녀는 해외로 피신시키는 것을 걱정해 왔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o****)깨끗한 것처럼 하는데 문제가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일자리를 위해 몇 조원을 투입했는데도 청년일자리가 줄어든 것도 어디에 어떻게 투입했는지 밝히세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h****)사실이라면 보통일이 아닐 거 같다. 곽 의원은 그러한 의혹에 대해 거짓뉴스 덤터기 쓰지 않도록 대비 잘 해야 할 거 같고, 대통령과 청와대는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사실 여부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 거짓뉴스라고 일축하기에는 팩트가 명료한 거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b74****)바로 밝히지 못하면 이것이 사실일 것이고 떳떳하지 못한 부분이 상당할 것이다. 선진국가에서 교육시키기 위해 이주한다면 몰라도 동남아 국가로 간다면 도피가 아닐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s****)퇴직 대통령들의 처지를 알고 미리미리 먹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zbfldh****)김정일이 클린턴 북푹위기 때 김정은 김여정 등을 스위스로 유학 보내고 김정일 자신도 가짜 남미여권 만들어서 유사시 즉각 도망갈 준비를 한 게 생각나네요. 문묵망의 자식 이주건은 아무래도 200억 부당 지원 중에 30억 횡령설이 가장 설득력 있네요라고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like****)뜬금없이 외국이주 했다고 진상을 밝히라고 하지 말고 어떤 이유로 이주했는지, 의혹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지, 그냥 의혹해명하라고 하면 청와대에서 답변이 나오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12*)이 사람 벌써 여러 건 터지는 게 말로가 좋지 않겠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1/29 [16: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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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욱 19/01/29 [22:00] 수정 삭제  
  별 꼬투리를 다 잡고있네 그렇게도 할일들이 없더냐 한심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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