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마녀사냥 계속하는 언론
조선닷컴 '박근혜 대통령 울었다'는 선동제목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 불법·사기탄핵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을 비롯한 한국의 선동언론들의 줄기찬 왜곡선동은 사기탄핵파의 더러운 민낯을 확인시켜준다. 조선닷컴은 27박근혜(67)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채명성(41·사법연수원 36) 변호사가 탄핵 정국과 이후 벌어진 형사 사건 및 재판과정을 지켜보며 느꼈던 소회를 책으로 펴내 주목된다는 뉴시스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박근혜 변론뒷이야기, ‘날 더럽게 만든다흐느껴”>라는 제목을 붙여,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정치적, 법률적, 윤리적 모순을 강조하는 대신의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수치를 주목하게 만들어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선동보도를 계속했다.

 

뉴시스는 채 변호사는 자신의 책에서 박 전 대통령은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희생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채 변호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 관한 책을 소개하면서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과 재판 과정 등을 자신의 관점에서 서술한 탄핵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347페이지 분량이라고 요약했다. 채 변호사의 거짓은 산처럼 쌓여갔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렇게 허약한 줄 몰랐다, 모든 것은 드러나야 제대로 정리될 수 있다는 탄핵 과정 총평도 뉴시스는 조금 소개했는데, 이런 기사에 대한 조선닷컴의 제목은 박근혜 비하에 촛점 맞춰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 드러난 한국사회의 약점 등에 관한 채 변호사의 평가를 외면하고, <‘박근혜 변론뒷이야기, ‘날 더럽게 만든다흐느껴”>라는 제목을 달아서 채 변호사의 책에 대한 이미지를 박근혜 대통령의 한풀이 정도로 조선닷컴은 한정시켰다. “또 책에는 과거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흐느꼈다는 비화 등이 수록됐다검사가 삼성 뇌물 혐의에 대해 묻자 박 전 대통령이 사람을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등의 말을 하면서 흐느껴서 조사가 중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소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이 가진 정치적 의미는 제쳐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연약한 여인으로 채색하는 선동보도를 뉴시스와 조선닷컴은 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때 박 전 대통령이 형제자매도 청와대에 들이지 않고 일만 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목소리가 약간 떨렸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허약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뉴시스는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들은 박 전 대통령이 담담한 표정을 지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을 것이라는 추측,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을 접견 갔는데 영문 기도 구절을 확인하는 것을 보고 계속 기도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는 내용 등이 적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법률가로서 한국의 선동정치에 대한 채 변호사의 지적을 축소한 뉴시스의 보도를 조금 왜곡한 조선닷컴의 기사 제목으로 평가된다.

 

뒤늦게 채 변호사는 책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과정에 정치적 의도가 있었으며, 여론 선동으로 인해 여성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자라났다는 해석도 했다고 조금 소개한 뉴시스는 먼저 박 전 대통령이 형사 재판에서 최후 변론을 하고 재판을 거부한 날이 혁명기 프랑스 왕국의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날과 일자가 같다고 제시됐다, 채 변호사의 박 전 대통령은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면서 독신이었다. 이 점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탄핵 정국에서 각종 루머로 표출됐다고 생각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뉴시스의 기사는 조선닷컴의 제목보다는 더 채 변호사의 주장을 충실히 전했다.

 

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2017116일자 인터뷰 등을 언급하면서, 채 변호사는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더불어민주당은 처음부터 탄핵을 예정하고 있었고, 국회의 대통령에 대한 제안들은 한갓 정치적 퍼포먼스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했다며, 뉴시스는 아울러 ‘20166월 북한의 난수방송이 재개된 이후 미르재단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고 대남 비방도 늘었다고 지적했으며, 탄핵 정국이 오보와 조직적인 댓글 작업으로 점철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대표 사례로 드루킹 사건을 제시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런 정치적 함의를 담은 뉴시스의 약간 객관적 소개기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울음을 강조한 조선닷컴의 제목이다.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도 뺀 <‘박근혜 변론뒷이야기, ‘날 더럽게 만든다흐느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니 박근혜대통령 무죄인 날이 머지 않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r****)정의와 법치,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쓰레기통에 던져 넣은 문정권, 이 공산주의자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그게 좋다고 한 국민들이나, 탄핵질에 앞장선 자들은 언젠가 죄값을 치러야 정신이 들 것인지도 모르겠다라고 개탄했고, 또 다른 네티즌(sal****)표적과 목적지를 정해놓고 튕겨져 나가면 몰아넣기식으로 수순을 밟은 결과가 탄핵인용이다라고 탄핵재판을 평가했다.

 

또 한 네티즌(hkim****)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한국인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證明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이조의 봉건전제 사상이 뇌에 깊숙이 박힌 것과 공짜로 얻은 자유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민주주의와 상극인 북의 공산수령 봉건 殺人王朝를 묵인, 동정, 지지하는 한국인들의 무지무식한 모습을 보라!”라고 국민성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 (sporc****)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nggi****)난수방송은 문재인 등 민노총이 주도로 그들만의 반역을 위한 교신수단이었던 것이 아닌가. 훗날 꼭 수사하여 밝혀내고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jk****)박근혜 대통령은 유관순열사처럼 불법감금이다. 여성에 대한 성적 인권유린이 중차대한 인권파괴의 재판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nn****)좌파들의 선전선동이 국민들을 세뇌하며 박근혜를 마녀로 만드는 것은 정말 순식간이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박근혜가 폭동으로 정권을 잡았나? 경제를 망가트렸나? 안보를 엉망으로 만들었나? 외교관계를 망가트렸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clif****)박근혜 전 대통령은 비록 영어의 몸이지만 부끄러워할 일이 전혀 없다. 아무런 죄가 없기 때문이다. 종북 주사파 정치인들어 더러운 술수에 넘어갔을 뿐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1/27 [23: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