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헬기, 또 전술조치선(TAL) 넘어
8일 전술조치선 넘어 13일에도 도발해와
 
류상우 기자

 

북한군 헬기가 강화도 인근 전술조치선(TAL)을 넘은지 닷새만에 또 전술조치선을 넘어 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군 소식통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쯤 북한 헬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우리측 TAL을 넘어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TAL이란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과 서해 북방한계선(NLL)20~30km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은 선이라며 북 전투기가 NLL 근처로 접근한 뒤 출동하면 우리 공군의 대응이 늦어지기 때문에, 북한군이 TAL에 접근하거나 넘으면 우리 전투기들이 자동으로 대응 발진한다고 전했다.

 

북한 비행체가 이날 전술조치선을 넘은 것에 관해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의 동계 훈련 기간에 일어나는 움직임을 실시간 설명하기 어렵다. 자세한 것은 보안 사항임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군사 전문가들은 동계훈련 기간(12~)이어도 북한 비행체가 전술조치선까지 내려오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신종우 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동계 훈련기간이어도 (북한군 비핵기가) TAL은 넘는 일은 거의 없었다과거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됐을 땐 이런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평화 분위기 속에서 연이어 TAL을 넘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지난 8일 오전에도 강화도 인근 TAL에서 북한의 저속(低速) 비행체 2대가 남하해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긴급 출격했는데, 당시 군 관계자는 매뉴얼에 따라 KF-16 전투기와 FA-50 ()공격기 등을 수도권 상공으로 긴급 출격시켰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8일 오전 북한군 소속 저속기(低速機)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강화도 인근 전술조치선(TAL)을 넘어와 우리 공군이 긴급 출격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오전 북한군 추정의 비행체가 강화도 부근으로 남하하는 모습이 우리 군 레이더에 포착됐으며, 우리 공군이 긴급 출동해 대응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헬기 또 전술선 넘어...우리 전투기 긴급 출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r****)우리 이니는 이런 사태 때 스스로를 구경꾼으로 만들어버렸다.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어졌다. 정은이에게 번번히 당하면서 끌려 들어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uns****)한강수로 공동 조사한다며 수심 암초 등도 모두 알아 갔는데, 공중 조금 넘어왔다고 제이니는 잘했다고 할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o****)아마 여차하면 기습작전상황을 탐지하기 위해 내려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정은이에게 속을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13 [23:2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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