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친형 강제입원 이재명 '기소의견'
선거 당시 허위사실 유포도 기소의견 판단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성남시장이던 2012년 당시 보건소장 등 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친형(이재선)에 대한 강제입원을 지시하는 등 3가지 혐의를 조사해온 경찰이 이재명(54) 경기도지사에 대해 기소의견이 내려졌다고 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지사를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1일 송치했다, 조선닷컴은 경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에 따라 환자를 입원시킬 때는 필수로 정신과 전문의 대면 상담 절차를 거처야 한다. 이재명 지사는 해당 절차가 누락됐음에도 관계 공무원에게 친형에 대한 강제입원을 지속적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일부 공무원이 해당 절차 누락과 강제입원에 대해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지만 강제 전보 조처당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재명 지사는 이후 새로 온 공무원에게도 같은 지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에 대해 형수가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재명 지사는 과거 검사를 사칭했다가 대법원에게 벌금 150만원형을 확정받았지만, 지난 6·13 선거 과정에서 누명을 썼다고 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 수익금 규모가 미확정인데도 불구하고 확정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이재명 지사 친형 강제입원3개 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sk****)형을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패륜아가 경기 도지사를 하고 있었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com****)얼마 전 쌍욕이 난무하는 형수와의 전화내용이 카톡에 돌았었다. 그 음성파일의 사실여부도 밝혀라 이 눔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wan****)여배우 스캔들 조사 안 해도 뻔하네. 정치인 중 거짓말이 가장 치명적인데 국민을 속여 사필귀정 인과응보네. 이것이 사실이라면 경기도민들은 속은 기분이 어쩔까 하여튼 잘 뽑아야 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01 [2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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