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관, 방북기업들의 경협 직접 파악
은행에 대한 조사에 이어 기업들에 대한 조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대북제재 허물기와 대북지원 매진하는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의 오류를 계속 경고해온 미국 트럼프 정부가 한국 주요 은행들의 대북거래 상황을 파악한 것에 이어, 주한 미국대사관이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삼성·현대·SK·LG 등 국내 4대 기업 등을 직접 접촉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주한 미국대사관은 최근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LG 등 방북했던 기업에 연락을 취해 방북 때 논의됐던 남북 협력 사업 내용 등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런 미국 대사관의 방북 기업들에 대한 파악 움직임에 대해 미국이 남북협력 사업과 관련해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흐름 속에서 기업들의 동향을 확인하는 한편, 대북제재 이행과 관련해 주의를 환기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조선닷컴은 일각에서는 미국이 청와대와 정부를 거치지 않고 기업에 연락한 것은 한국 정부 패싱이라고 지적한다고도 전했다. 미국 대사관의 방북 기업 동향 파악을 어떻게 해석하든 한국 문재인 정권을 불신하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의도는 명백해 보인다.

 

이런 동향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외교를 함에 있어 극히 권위주의적인 국가 말고는 상대국의 민간 분야와 직접 접촉하는 일이 있다그것을 정부 패싱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외교부 당국자는 그런 활동이 있을 것임을 우리 당국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김정은 체제 살리기에 대한 미국의 경계가 있을 것이라는 예견을 미리 이 정권이 하고 있었다고 외교부 당국자의 암시다.

 

대사관, 방북 기업에 경협 상황 파악나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ark****)문재인을 북핵협상에서 제외하는 미국의 전략수정이라면 대단히 훌륭한 결정이다. 북괴와 내통하는 위험한 문재인이 자칭 운전석에 앉아 해결한다고 날뛰도록 방치한 자체가 미국의 실수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미국은 그거 그냥 놔뒀다가 사실이 밝혀지면 미국과의 거래를 금지 한다면서 한꺼번에 모조리 제재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ju****)미국은 이제 우리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신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jy57****)문재인, 강경화, 조명균 등 이 정부 인사들 하나 하나가 원체 친북주의자들이라 말이 안 통한단 얘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만약. 미국이 우리나라 4대 기업에 제재를 가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반토막 난다. 그래도 북괴에 돈 퍼주라고 기업들을 닦달할 텐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o****)이제 아전인수격으로 돌려막는 일은 그만하고 실토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tl****)미국의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 문정부한테 맡기면 절대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tra****)대기업총수란 자들은 그래 냉면 한 그릇 얻어먹으면서 목구멍에 넘어 가느냐?’는 욕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는가?”이라며 리선권이란 불량배가 당연히 나쁜 놈이지만, 총수들 수준도 국민들의 지적을 들어야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kim****)삼성과 현대자동차, SK, LG가 유엔의 제재를 받으면 수출 $0, 이윤 $0으로 살인마 김정은 집단처럼 거지가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tki****)이런데도, 청와대 왈: 한미공조 빈틈 없다? 개가 웃고, 소가 하품하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8/10/31 [22: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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