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에 태극기집회↔촛불망국집회
사기탄핵 촛불난동 2주기에 맥빠지는 촛불세력
 
류상우 기자

 

10월 27‘박근혜 정권 타로 촛불난동’ 2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우익태극기단체들의 구국집회와 좌익촛불단체들의 망국집회가 열렸는데촛불집회는 태극기집회보다 미약하고 초라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은 박근혜 전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20161029일 처음 개최됐다며 촛불난동세력을 우선해서 보도하면서,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53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2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등 좌파 단체가 주축이 주축이 된 집회였다고 전했다.

 

이 촛불난동 2주년 집회의 주최 측은 이날 청산되지 않은 적폐세력들이 국회, 정부, 사회 내에서 고개를 쳐들며 촛불 민의를 부정하고 왜곡하기에 여념이 없다. 스스로 촛불의 힘으로 탄생했다고 자임하는 새 정부 역시 실망을 주고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진보연대 등은 이날 오후 330분쯤 광화문광장에서 400(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촛불 2주년, 2018 서울민중대회를 열었다, 조선닷컴은 이들의 촛불의 혜택을 받으며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기대와 달리 우경화 행보를 보이며 재벌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재벌규탄 및 위장평화 선동을 전했다.

 

우익애국단체도 이날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및 문재인 정권 타도 집회를 열었다. 조선닷컴은 “‘석방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330분쯤 서울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촉구 집회를 열었다. 집회엔 주최 추산 4만명(경찰 추산 3000)이 모였다며 석방운동본부 측의 박 전 대통령 탄핵은 사기 탄핵이다. 노동자, 자영업자 다 파괴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내려와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전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 뒤에 연설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역 행사와 행진 그리고 광화문집회는 촛불세력의 거짓과 난동과는 결이 다른 진실과 정의와 구국의 목소리였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도 이날 오후 130분쯤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 촛불집회는 쿠데타다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한다국본 등은 이날 문재인 정권 퇴진 국민 총궐기 대회를 열어 “9.19 평양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는 항복선언이요, 국군무장해제 선언이다”, “한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의 심각한 안보와 경제 문제에 대해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다”, “사법부는 정치적인 판단에 따라 판결로써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기사입력: 2018/10/27 [23:5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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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10/28 [16:58] 수정 삭제  
  그거만으로 안된다.사법부하나회인(좌익계)우리법,국제법조직해체를 외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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