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 남북 공동조사? 국방 허물기!
네티즌 "북괴의 침투를 용이하게 해주는 이적"
 
조영환 편집인

 

‘평양선언이나 남북 군사합의를 핑계로, 대한민국의 국방을 허문다고 비난받는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수도권 침투에 약용될 한강(임진당) 하구 수로조사를 같이 하기로 합의했다고 하자,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문재인 찬탈정권이 군사안보를 계속 망치고 있다(sporc****)”, “한강 하구를 남북이 공동조사하겠다고라? 천안함 폭침시킨 잠수정 길을 여의도까지 터 주려고 아주 작정을 했구먼(seti****)”, “陸海空 길이라는 길은 모조리 열어놓고 말았구나. 우리군은 누구를 향해 총구를 겨눠야 하냐? 이제 우리군은 주적인 문재인을 향해 총구를 겨누면 된다(shinm****)”라고 반응했다.

 

조선닷컴은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제10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양측은 올해 안에 11개의 전방 감시초소(GP)를 시범철수하는 일정에 합의했다. 또 남북 각 10명의 남북공동조사단을 구성해 11월 초부터 한강하구 공동 수로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남과 북은 한강(임진강) 하구에서 민간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한 사전조치로서, 군 및 해운당국 관계자와 수로조사 전문가가 포함된 남북공동조사단(10)을 구성하여, 11월초 공동 수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는 합의 내용도 전했다. 한강 하구 북괴의 침투로를 공동조사하는 문재인 정권이다.

 

장성급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은 한국의 수도권 해상로 공동 점검을 두고 오늘 회담을 통해서 금년 말까지 철수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11GP 시범철수 추진일정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와 추진일정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한강하구 공동 수로 조사에 대한 추진일정 및 세부 이행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룩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앞으로 어떻게 긴밀히 협조해서 합의 사항을 정상적으로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인가에 대해서 합의하게 돼 굉장히 의미 있고 성과 있는 회담이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국방허물기를 환영하는 대북정책관이다.

 

안익산 중장(우리의 소장)도 종결회의 발언에서 오늘처럼 이렇게 북남 군부가 속도감 있게 제기된 문제들을 심도 있고 폭넓게 협의하고 견해를 일치시킨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북남 군부가 수뇌분들의 뜻을 받들어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한다면 민족의 기대에 부합되게 얼마든지 잘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또다시 입증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고든 창은 북한이 휴전협정을 무시하는데, 어떻게 평화선언을 할 생각이라도 하는가(How can we even think of issuing a ‘peace declaration’ when NorthKorea has, once again, repudiated the armistice?)“이라고 반응했다.

 

남북, 연말까지 GP 11개 시범철수 합의한강하구 수로조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aele****)현존하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를 협조 지원하자는 공범자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평화나 친일매국 비판이나 촛불민주화는 낯가죽 두꺼운 새빨간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이 말하는 남북공조란 대남적화의 다른 말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hon****)최전방을 비우는 것도 모자라 가장 위협이 되는 주적에게 아예 개방을 해주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게릴라전을 전개하기 위한 사전포석인지도 모른다라고 한강 하구 조사를 평했다.

 

또 한 네티즌(shku****)정부는 남북 공조에 속도를 내는데 국민은 멍 때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남북문제에 제3자인가?”라고 국민의 뜻에 어긋난 문재인 정권의 군사합의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tschu****)한강 하류면 서울인데 심상치 않다. 그러다가 무작위로 서울 왕래하겠제, 쉬게 탈북할 수도 있겠으나 반면 탈북의 위장한 공작원들 반미 미군철수운동 선동해 극한상황 유발해 제2의 광주사태도 이어질 수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adma****)날강도한테 대문 다 열어주고 방범창 경보기 다 제거해주는 바보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한강·임진강은 서울의 북간첩 침투로다. 그런데 공동조사? 뭐 하는 짓들인가? 대동강 하구부터 공동조사 해라! 요즘은 군인도 공무원처럼 복지부동 아부하는 놈들만 득실거린다, 한국 이 총체적 궤멸로 돌진 중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12*)순서가 틀렸다. 그런 건 아무나 할 수 있어. 핵포기 시작도 안 했는데 큰일이다. 니들 뒷감당 할 수 있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문정부 반대 쿠데타가 일어나도 찬성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미친 정권이다라고 비핵화를 전제로 하지 않은 문재인 정권의 국방 허물기를 비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다음은 '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보도문 전문.

 

남과 북은 201810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개최하였다. 남과 북은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남과 북은 111일부로 지상·해상·공중에서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새로운 작전수행절차를 적용하기로 한 합의가 차질없이 이행될 것이라는 점을 상호 확인하였다.

 

2.남과 북은 금년말까지 시범철수하기로 합의한 상호 11GP철수를 위해 11월 말까지 GP병력·장비철수 및 완전파괴 조치를 이행하며, 12월 상호 검증을 통해 연내에 모든 조치를 완료하기로 하였다. 또한 GP 시범철수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나머지 모든 GP를 철수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3.남과 북은 비무장지대 내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및 도로개설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상호 확인하였으며, 20194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공동유해발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준비를 철저히 이행하기로 하였다.

 

4.남과 북은 한강(임진강) 하구에서 민간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한 사전조치로서, 군 및 해운당국 관계자와 수로조사 전문가가 포함된 남북공동조사단(10)을 구성하여, 11월초 공동 수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5.남과 북은 19925월 남북이 합의한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준용하여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기로 하였다.

 

6.남과 북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를 위한 ··유엔사 3자협의체협의 및 비무장화 조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평가하였다.

 

남과 북은 앞으로도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군사회담 및 문서교환 등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0181026일 판문점

 

 

기사입력: 2018/10/26 [21:2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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