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의 지적들에 '가짜뉴스' 덧씌우기
네티즌 "가짜뉴스로 집권한 정권의 비판 억누르기"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거짓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찬탈했다는 비난을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는 촛불 정권과 여당의 적반하장은 위대한 한국인을 억압받는 북한주민처럼 거짓에 굴종하는 노예로 만들고 있다. 조선닷컴은 23<야당이 문제 제기할 때마다여당 가짜 뉴스다”>라는 기사를 통해 홍영표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의혹 제기를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용 세습의혹을 일종의 가짜 뉴스로 규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여당의 공세에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민주당 말대로 감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게 가짜인지는 어떻게 아느냐고 반박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특위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박광온 최고위원은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국민의 요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야당의 의혹 제기에 가짜 뉴스라고 반박한 것은 지난 한 달간 공식 논평에서만 10여 건에 달했다, 이런 억지에 대한 야당의 정부·여당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를 가짜 뉴스로 폄훼하고 묵살하려는 것이라는 반박도 전했다. 주류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거짓선동과 가짜뉴스들을 악용하여 광우병 촛불난동최순실 촛불난동을 일으킨 촛불세력의 후안무치한 적반하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주장이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의혹에 대해 서울시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만큼 명확한 사실 관계가 드러날 텐데, 그런데도 (야당이) 장외 집회를 열며 정치 공세에 나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침소봉대저급한 정치 공세등의 표현을 사용해 야당을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용 세습 의혹이 불거진 이후 연일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짜 뉴스 유포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야당의 한국당뿐 아니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까지 야() 3당 모두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문제를 두고 가짜 뉴스라는 게 말이 되느냐는 반박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등을 공개했을 때도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는 시도적반하장식 가짜 뉴스 생산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9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서해 완충수역에 대한 야당의 문제 제기도 가짜 뉴스취급을 했다, 서해 완충수역이 북한 50, 남한 85로 각각 설정된 것에 대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NLL의 존재를 부정하고 영토 주권을 포기한다는 의미 아니냐는 지적과 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NLL 포기라는 가짜 뉴스를 생산한다는 반박도 전했다.

 

그리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가짜 뉴스논란이 일었다, 조선닷컴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야당 위원들은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면 전력 생산 단가가 늘어나 한국전력 적자가 늘어나고 전기료가 급등할 것이라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우려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전력 적자는 탈원전 정책 탓? 거짓이라며 탈원전 정책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은데다가, 한전 적자의 진짜 주범은 원전 비리라는 반박도 전했다. 또 지난 8월 통계청장 교체와 관련해 야당이 정부에 유리한 통계를 제시할 만한 인사를 코드 청장으로 앉힌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여당은 코드 인사 주장은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여당의 가짜 뉴스공세는 이달 초 이낙연 국무총리가 가짜 뉴스는 민주주의 교란범이라며 각 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한 이후 본격화했다며, 조선닷컴은 민주당은 지난 10가짜 뉴스 특위를 구성하고 소속 의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정부 방침에 공동보조를 맞췄다. 이 특위는 지난 15일 구글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유튜브 콘텐츠 104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야당 지지자들이 주로 시청하는 고성국TV’가 방송 제한 처분을 받았다고 주목했다. 야권에선 민주당의 압박을 받은 구글이 고성국TV를 포함해 보수 성향 방송을 차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여당은 이런 의혹을 부인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용자 반발이 있자 구글 측은 방송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의 고성국TV 중단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는 의혹 부인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 공세에만 주력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관련 특위 이름을 허위조작정보대책 특위로 변경했다며, 자유한국당 송희경 원내대변인의 표현의 자유를 막고 정부의 잘못에 대한 건전한 비판도 가짜뉴스로 몰아붙이는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뿐이라며 진짜 가짜뉴스를 꼽자면 광우병 괴담’, ‘천안함 폭침설이 대표적인데 당시에는 왜 침묵했는지 해명하라는 주장도 소개했다. 가짜뉴스의 적폐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났다.

 

<야당이 문제 제기할 때마다여당 가짜 뉴스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ol****)살다 살다 이런 ㄱ 같은 정권은 첨 봅니다라고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padma****)기본 양심불량에 비열한 영혼의 소유자들! 돈을 무척이나 밝히면서도 청렴을 내세우고 미국에 자녀들 유학은 보내면서 반미운동하고 나라가 폭망해도 자기편만 잘 살면 상관없고 나라곳간 싹 비워도 표만 얻으면 그만! 한마디로 거짓으로 똘똘 뭉친 국가의 기생충집단인 문죄앙집단!”이라며 현 정권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h****)그런 억지를 제압치 못하는 야당도 문제다. 변죽만 울리면 되는가? 박살을 내버려야지!”라고 야당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qw****)광우병, 천안함 폭침, 박근혜 7시간, 최순실 태블릿, 최순실 딸을 박근혜 딸로 가짜뉴스 만들어 촛불 들게 만들고 문재인 대통령 만드는 가짜 뉴스로 알자배기 빼먹는 철판 깔린 이해찬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yang****)이런 것을 알고도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인간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 것이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우리 국민들이 정말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지 않고는 이런 사회주의식 민주주의를 꿈꾸는 인간들에게 정권을 맡기지 않았을 것이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wkms****)문가도 가짜 대통령? 진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그럴 수는 없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23 [12:3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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