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가짜뉴스 소동에 비판성명
‘가짜뉴스’ 인지 수사한다는 경찰청장은 제정신인가
 
류상우 기자

 

무엇이 진짜 가짜뉴스인가라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910일 미디어연대가 “‘가짜뉴스인지 수사한다는 민갑룡 경찰청장은 제정신인가라는 성명을 통해 가짜뉴스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올바른 뉴스를 잡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코드 인사 민갑룡 경찰청장의 소위 가짜뉴스대책 수사 지휘가 국민을 겁박하는 갑질 횡포로 치닫고 있다며 미디어연대는 8일 민갑용 청장의 기자간담회를 언급하면서 민 청장이 밝힌 내용 중 놀라운 건 고소·고발, 112신고 외에 '경찰이 자체 인지를 통해 수사 중'이라고 밝힌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소위 가짜뉴스에 대해 마약단속처럼 경찰이 사전에 인지하고 수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며 미디어연대는 그러나 민 청장은 자체 인지하여 수사 중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건 경찰이 현재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검열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린다. 경찰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사찰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라며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경찰이 가짜뉴스 판별 주체가 되겠다고 나선 점이다. 경찰이 대체 무슨 권한과 능력이 있어서 그런 심판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가. 경찰이 가짜뉴스를 판별할 전문성과 능력이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민갑용 청장은 경찰은 매년 허위사실 유포 단속기간을 설정해 집중 단속했지만, 근래 들어 1인 미디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 매체가 많아지고 전파성이 강해지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으로 보인다가짜뉴스의 심각성이 마치 근래 들어 극심한 것처럼 주장했다, 미디어연대는 더욱 치명적인 다른 가짜뉴스들이 무차별 살포될 때는 왜 수수방관했는가?”라고 꼬집었다. 민 청장의 주장에 대해 미디어연대는 근래 들어 유튜브 등 1인 보수우파 미디어, SNS, 블로그 등 매체가 많아지고 확산성이 강해지면서 정부비판 문제가 걱정된다는 말로 들린다고 주장했다.

 

경찰의 가짜뉴스 단속 호들갑은 최근 집권여당과 좌파 관제언론들이 부른 광란의 가짜뉴스 여론몰이’ ‘떼창에 대한 화답이라며, 미디어연대는 특히 민 청장이 가짜뉴스 생산과 유포에 대한 처벌을 말한 것과 함께 국민들의 경각심이 부족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분노한다국민의 공복인 경찰이 주인인 국민을 향해 노골적으로 겁박하고 탄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과 다름없다. 경찰은 국민의 충복이 돼야지 권력의 충견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미디어연대는 최근 집권여당과 좌파권력이 잇단 국정 실정에 제 풀에 놀라 벌이는 광기의 가짜뉴스 소동과 공안몰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집권여당과 좌파권력 집단에 경고한다. 가짜뉴스를 단속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의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를 한다면 반드시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며 미디어연대는 가짜뉴스 여론몰이에 나선 친여·좌파 관제언론에도 경고한다. 언론은 국가 폭력을 견제하는 사회의 공기(公器). 견제 받지 않는 공권력은 국가를 파시즘으로 이끌고 만다. 언론이 문재인 정권의 검경이 저지르는 국가폭력을 부추기고 박수쳐선 안 된다사실과 진실은 그러한 자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검증된다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2018.10.09. 미디어연대 성명: 가짜뉴스인지 수사한다는 민갑룡 경찰청장은 제정신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코드 인사 민갑룡 경찰청장의 소위 가짜뉴스대책 수사 지휘가 국민을 겁박하는 갑질 횡포로 치닫고 있다. 민 청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12일 특별단속을 시작해 지금까지 21건에 대해 삭제·차단 요청을 하고 16건은 내사 또는 수사 중으로 총 37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민 청장이 밝힌 내용 중 놀라운 건 고소·고발, 112신고 외에 '경찰이 자체 인지를 통해 수사 중'이라고 밝힌 부분이다. 경찰은 이미 생산돼 유포 중인 가짜뉴스만을 대상으로 단속하고 수사할 수 있다. 마약단속처럼 경찰이 사전에 인지하고 수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민 청장은 자체 인지하여 수사 중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건 경찰이 현재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검열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린다. 경찰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사찰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경찰이 가짜뉴스 판별 주체가 되겠다고 나선 점이다. 경찰이 대체 무슨 권한과 능력이 있어서 그런 심판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가. 경찰이 가짜뉴스를 판별할 전문성과 능력이 있는가. 경찰을 비롯한 정부는 가짜뉴스라며 단속에 혈안이지만, 무엇이 가짜뉴스인지 명확한 개념조차 국민에게 밝히지 않았다.

 

민 청장은 경찰은 매년 허위사실 유포 단속기간을 설정해 집중 단속했지만, 근래 들어 1인 미디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 매체가 많아지고 전파성이 강해지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가짜뉴스의 심각성이 마치 근래 들어 극심한 것처럼 주장했다.

 

그렇다면 경찰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사례와 같이 더욱 치명적인 다른 가짜뉴스들이 무차별 살포될 때는 왜 수수방관했는가? 민 청장의 주장은 마치 근래 들어 유튜브 등 1인 보수우파 미디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 매체가 많아지고 확산성이 강해지면서 정부비판 문제가 걱정 된다라는 말로 들린다. 경찰의 가짜뉴스 단속 호들갑은 최근 집권여당과 좌파 관제언론들이 부른 광란의 가짜뉴스 여론몰이’ ‘떼창에 대한 화답이다.

 

미디어연대는 특히 민 청장이 가짜뉴스 생산과 유포에 대한 처벌을 말한 것과 함께 "국민들의 경각심이 부족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분노한다. 국민의 공복인 경찰이 주인인 국민을 향해 노골적으로 겁박하고 탄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과 다름없다. 경찰은 국민의 충복이 돼야지 권력의 충견이 돼서는 안 된다.

 

집권여당과 좌파권력 집단에 경고한다. 가짜뉴스를 단속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의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를 한다면 반드시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가짜뉴스 여론몰이에 나선 친여·좌파 관제언론에도 경고한다. 언론은 국가 폭력을 견제하는 사회의 공기(公器). 견제 받지 않는 공권력은 국가를 파시즘으로 이끌고 만다. 언론이 문재인 정권의 검경이 저지르는 국가폭력을 부추기고 박수쳐선 안 된다. 언론의 자유는 국민의 지혜를 모으는 데 필수 전제조건이다. 사실과 진실은 그러한 자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검증된다.

 

미디어연대는 최근 집권여당과 좌파권력이 잇단 국정 실정에 제 풀에 놀라 벌이는 광기의 가짜뉴스 소동과 공안몰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 연대해 이를 막아내는 데 앞장설 것이다.

 

2018. 10. 9. 미디어연대

 

 

광우난동 촛불시위를 선동한 가짜뉴스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생리대기저귀젤리피자 등 600가지 제품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전염된다(감염사례가 없고과학적 근거도 전혀 없다의약품과화장품에 사용되는 젤라틴이나 콜라겐은 소가죽 등을 이용해서 생산되는 데 여기에는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프리온이 없다동물의 질병과 위생에 관한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이들 제품은 광우병을 옮길 우려가 없는 것으로 인정해 자유롭게 교역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를 다룬 칼과 도마에 의해 수돗물까지도 오염된다(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이 제거된 안전한 것으로칼과 도마는 물론 수돗물을 통해서 광우병은 전파될 수 없다)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호주나 뉴질랜드 쇠고기를 먹는다(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의 95% 정도는 미국내에서 자체 소비되고 약 5% 정도가 수출된다미국은 호주나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 중저가 품질로 햄버거 등 가공식품에 사용된다)

한국인 95%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한국인이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특정한 유전자 하나가 인간이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과학적인 판단이다)

미국에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강아지고양이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사실이 아니다미국인들도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 제거 후 먹고 있다국제수역사무국에서도 미국과 같이 통제된 위험국가에서 생산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는 특정위험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다르다(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는 같은 품질의 쇠고기이다재미교포 250만명미국인 3억명이 먹는 것과 똑같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다또한 미국인들에게 공급되는 쇠고기와 한국에 수입되는 쇠고기 모두 미국내 도축이나 검사과정에서 엄격한 안전검사를 받게 된다한국으로 수입된 쇠고기는 국내에 들어올 때 통관과정에서 철저한 검역과정을 추가로 거치게 된다.

미국내 치매환자가 약 500만명인데 이중 25-65만명이 인간광우병으로 추정된다(전혀 과학적 근거없이 유포되는 낭설이며치매와 광우병은 증상이 달라서 병원의 진단과정에서 분명히 구분된다)

살코기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살코기로는 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 프리온이 전파되지 않는다인간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척수 등 특정위험물질을 먹었을 때 걸리는 것으로 임상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건강한 소의 살코기는 안전하다)

프리온은 600도 이상의 고열에서도 끄덕없고 후추알갱이 크기의 1천만분의 1만 먹어도 위험하다(광우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변형 프리온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병원균이 아니고 단백질이 변형된 것이다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변형 프리온은 특정위험물질 부위에만 존재하므로해당 부위를 제거하면 안전에 이상이 없다)

키스만 해도 광우병이 전염된다(전혀 근거 없다타액으로 전염이 되지 않는다광우병 원인체인 변형프리온은 침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탄핵촛불시위에 기름을 부은 가짜뉴스

박근혜 정부는 최순실과의 공동정권이다(설사 최순실의 국정개입이 도를 지나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런 보도는 과장이 아니라 사실오인)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다(사실무근)

최순실의 친언니 최순득이 박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최순득은 성심여고를 다닌 적이 없음)

최순실 아들이 청와대에 5급행정관으로 근무했다(최순실에겐 아들이 없음)

최순실이 2016년 5월 박대통령의 이란 순방시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탑승자 명단에 없음)

최순실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에 앉혔다(정동춘 원장이 운영하는 운동기능회복센터는 마사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

통일대박은 최순실의 아이디어다(신창민 중앙대 명예교수의 책에서 따온 표현)

미국이 한국의 촛불시위를 지지했다(오역에 의한 오보)

주한 미대사관이 촛불집회 ‘1분 소등에 동참했다(미 대사관측 공식 부인)

미 대통령 후보 트럼프가 여자대통령의 끝을 보려면 한국 대통령을 보라고 말했다(한 SNS 유저가 장난삼아 올린 게시물을 언론이 검증없이 보도)

청와대가 발기부전치료용으로 비아그라를 구입했다(고산병 치료용으로 구입했고 전량 보관중)

박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최순실의 전남편 정윤회와 밀회했다(정씨는 당일 무속인 친구와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

박대통령이 2010년 한나라당 의원시절 강남의 한 병원에서 불법으로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검찰 조사결과 사실무근)

박대통령이 과거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이란 가명을 직접 사용했다(병원 직원이 임의로 작성해 기록한 것으로 확인)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2007년 본국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가하고 최태민은 인격 형성기 박근혜 후보의 심신을 완전히 지배했다고 썼다(언론의 오역에서 비롯된 오보)

박대통령이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고 했는데 이 말의 출처는 최순실인 것 같다(브라질 문호 파울루 코엘류의 소설 연금술사에 나오는 대목으로박 대통령이 2015년 4월 브라질 방문 때 외교적인 수사(修辭)’로 사용한 말이나 귀국 후 어린이날 재인용 한 것)

청와대 침대 2개중 하나는 최순실 것이다(침대 2개중 하나는 대통령 여름 휴가지 저도(猪島)에 있음)

새누리당 당명은 최순실이 작명했다(당명은 공모통해 결정)

박대통령은 최순실을 선생님으로 호칭했다(정호성 비서관 녹음파일에 그런 호칭 일체 없음)

청와대 경호실이 최순실씨 경호를 위해 최씨 자택앞에 경호숙소를 두고있다(‘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생 박지만씨의 초등학생 아들(조카)에 대한 경호용)

독일 검찰과 경찰이 최씨일가가 독일에 숨겨둔 재산이 10조원에 달한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있다(독일정부로부터 그런 내용 통보받은 바 없다고 특검이 설명)

최순실씨 측근 차은택씨가 심야에 청와대를 제맘대로 들랑거렸고 청와대는 탈모증세가 있는 차씨를 위해 발모제까지 구입했다(사실무근)

최순실이 청와대 경비책임자를 경질했다(해당 언론에서 오보시인하며 정정보도문 게재)

박대통령이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에 전화를 걸어 정유라 입학을 요청했다(이 주장을 편 야당의원은 관련 근거를 내놓지 못했고교육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했으며특검도 대통령이 개입한 단서는 잡지못했다고 했음)

대통령이 2016년 9월 3-10월 30일 사이 차명폰으로 독일에 도피중인 최순실과 127회 통화했다(대통령과 최순실 모두 특검이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부인최씨 변호인 오태희 변호사는 최씨를 접견한 뒤 최씨는 차명폰은 물론이고 독일에서 그 어떤 전화로도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고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와 박대통령이 몇차례 통화했으나 그 횟수는 취임후 10여 차례에 불과하다고 주장배성례 청와대 홍보수석은 특검이 명확한 근거없이 언론 플레이를 하고있다고 비난특검의 차명폰 수사발표는 헌재의 심리에 불리하게 작용했고 모든 언론이 대서특필하면서 최순실과 대통령의 반박은 묻히고 말았다)

박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아버지인 최태민씨 20주기 천도제(薦度祭)에 300명의 목숨을 인신 공양하기 위해 세월호를 고의로 침몰시켜 사건당일 오전 씨김굿을 했다(근거가 제시되거나 사실로 확인된 바 없으며 박대통령도 스스로 부인)

박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오전 필러·보톡스 등 미용 시술을 받았거나 프로포폴을 맞고 자느라 사고 대응을 게을리한 것 같다(특검은 세월호 당일 시술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음박 대통령은 관련 의혹에 대해 허위라고 했음)

박대통령이 세월호 당일 외부에서 미용사를 불러 90분 이상 올림머리’ 손질을 받느라 사고 대응을 지체했다(청와대 측은 대통령이 중앙재해대책본부 방문을 앞두고 서면 보고를 받으면서 약 20분간 머리 손질을 받았다면서도 “90분 이상 머리를 했다거나 헝클어진 머리를 연출했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

박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당일 적절히 대응하지않아 단원고 학생 304명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사실관계 차원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임해경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사고 당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한 시각은 오전 8시 58분이고 대통령에게 최초로 보고된 시각은 오전 10시였음대통령이 보고받기 30여분 전인 9시 23분에 선체는 이미 50도 이상 기울어 내부 탑승자 구조는 과학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음배가 기울면서 탑승자들로부터 가족들에게 배가 침몰한다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빗발쳤으나 9시 23분을 전후로 이런 메시지가 모두 끊어졌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임헌재도 세월호 참사관련 생명구호 책임을 탄핵사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음)

박대통령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고의로 6개월 정도 지연시킨 의혹이 있다(세월호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 사장은 해저 작업환경이 어려워 리프트 빔을 설치하는데도 예상보다 5개월 이상 더 걸렸다고 밝혔음)

 

 

기사입력: 2018/10/09 [23: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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