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직무유기 등 모두 무혐의 처분
네티즌 "박승춘을 정치보복한 문재인 정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이 들어선지 2일 만에 쫓겨나서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됐던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박 전 처장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통보문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월 박 전 처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의 보훈처 직원 등 참고인 10명을 조사하고 국가보훈처 자체 감사결과 검토 등 충분한 수사를 거쳤다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보훈처는 지난해 12월 박 전 처장 시절 일어난 5가지 비위 사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박 전 처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조선닷컴은 당시 보훈처는 함께하는 나라사랑 재단 비위 나라사랑 공제회 비위 고엽제전우회 비위 상이군경회 비위 호국·보훈 교육자료집(DVD) 배포 등 5가지 사건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 해당 산하·피감기관 내부의 문제로, 박 전 처장이 직접 연계되지는 않았지만 감사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당시 정치권에서 제기됐던 현 정부·여당에 밉보였던 박 전 처장에 대한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분석도 전했다.

 

박승춘 처장의 수모에 대해 조선닷컴은 결국 검찰이 박 전 처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보훈처가 적폐 청산을 명분으로 무리하게 수사 의뢰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12월 임명된 박 전 처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齊唱)을 불허해 현 여권의 반발을 샀던 인물이라며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틀 만인 지난해 511일 경질됐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과 정무직 공무원 등이 일괄 사표를 내자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 처장의 사표만 선별 수리했다고 전했다.

 

“‘정부 1호 경질박승춘 전 보훈처장, 결국 무혐의 처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ule****)대단하십니다. 악마들을 뿌리치셨으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역적들 때려잡는데 앞장서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ai****)혐의 없다는 것으로 결론난 것을 다르게 말하자면 현 정권에 밉보여 정치보복을 당했다는 진실이 규명된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fpsu****)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경질은 주걱턱이 대선 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 공식 행사의 제창곡으로 지정하겠다는 空約의 실천을 위한 만행이었다라고 박승춘 처장의 퇴진을 평했다.

 

또 한 네티즌(kkk****)보훈처는 공산주의에 맞서 싸운 유공자 분들을 지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항상 일관된 보수이념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보훈처 내에는 종북좌파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js****)그동안 자세하게 왜 언론에 보도가 안 되었는지 궁금하네. 정치보복이 틀림 없었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guidingl****)문쩝쩝이가 얼마나 악랄한지 잘 모르시네요. 내일 다시 소환될 겁니다. 만능보검 캐비넷 뒤졌더니 법인카드에 순대국이 초과결제 된 것이 위법이라고 우기면서 또 구속수감 될 겁니다라고 정치보복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ec****)박처장님 어서 반대한민국 세력들을 궤멸시키는 데 힘을 모아 주시고, 첫째 이·박 대통령을 빨리 석방시켜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inm****)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보복성경질이 입증되었다. 노조원의 불법해고도 복직되는 세상, 문재인은 무혐의가 입증된 박승춘 보훈처장을 당장 복직시켜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i****)당당하게 광주 5.18묘지 정문 앞에 518미터짜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동상을 세워야죠.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인사하게 만들어야죠. 그래야 이 나라의 국격이 삽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22: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