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북한 비핵화 위해 대북제재 계속
폼페오 원론적 "미북정상회담 가급적 빨리 개최"
 
류상우 기자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 전념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고 미국의 소리(VOA)7일 전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6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고노 다로 외무상을 잇따라 만나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북한 문제 외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통적인 도전에 대해 계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7일 네번째 북한을 방문하는 폼페오 장관은 또한, 미사일과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북한 당국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폼페오 장관은 아베 신조 총리와 면담에서, “핵문제뿐 아니라 미사일과 생화학무기(CBW) 현안도 동시에 진전시키기 위해 평양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VOA이 과정에 일본 측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본인 납북자 문제도 북한 당국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 방문 직전에 일본에 와주신 것에 높은 가치를 둔다며 아베 총리는 폼페오 장관에게 사의를 표하고, 핵과 미사일· 납북자 문제 등 북한 관련 정책에 미국과 철저하게 공조하겠다고 말했다며, VOA는 폼페오 장관은 7일 아침 일찍 도쿄를 떠나 평양으로 이동하고, 한국과 중국도 방문한다고 전했다.

 

방북한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38분 동안 문재인과 환담했다면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미북 양측은 2차 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취하게 될 비핵화 조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에 대해 협의가 있었으며 미국이 취할 상응조치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며 윤 수석은 폼페이오 장관은 또 양측이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북미정상회담 일정 등을 빠른 시일 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브리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연합뉴스는  폼페오·문재인 만남에 대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성 김 주필리핀대사,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패트릭 머피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앤드루 김 CIA 코리아미션 센터장,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 등 미국 측 배석자들도 뒤이어 접견장에 들어와 한국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며 문재인의 이렇게 언론, 카메라들이 와있으니 장관께서 공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달라는 제안에 폼페이오 장관은 나중에 둘만 있을 때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다, 오늘 북한 방문은 상당히 좋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국무 미북정상회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최키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9968****)갈 때마다 허탕 치면서 뭐 그리 열심히 리북에 들락거릴까? 분명히 알려주지만 리북의 머리 속에 핵 포기는 없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r****)비핵화는 하는 거야 마는 거야? 한다면 언제 하는 거야? 쇼만 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inari****)“38분 회담? 의례적 인사하고 사진촬영만 5~10, 몇 마디 말하면 통역하느라고 또 5~10. 일본에서 1박하고, 한국에서 40분만 머물렀다는 것은 한국의 역할은 없거나, 패싱이군요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22:0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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