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유소(貯油所)에 대형화재 발생
100개 주유소, 400리터의 석유 저장돼 있어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7일 낮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貯油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보이는 원인으로 큰불이 나서 서울 북부 지역 상공에 검은 연기로 덮였다. 이날 오전 1057분쯤 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화재가 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의 고양 저유소에는 유류 저장탱크가 지하 1, 옥외 19개 등 총 20개가 있다고 한다. 고양 저유소는 기름을 저장해 수도권 내 공급하는 중간 유류배급 시설인데, 탱크의 크기는 지름 28.4, 높이 8.5이고, 탱크 용량 490(리터)이지만 440의 기름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한다.

 

고양 저유소의) 화재는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140분쯤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정오쯤 폭발음이 들리면서 2차 폭발이 일어났다. 다행히 오후 450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조선닷컴은 소방당국은 당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불이 확산하자 오후 1대응 3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되며 이마저도 안될 경우 인접 지자체의 소방력까지 총동원 할 수 있는 매우 큰 규모의 재난에 발령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접 탱크에 불이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진화를 하고 있다. 헬기 3, 소방차 등 장비 111, 소방인력 291명이 투입된 상태라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전문가들은 불이 난 탱크에 있는 기름이 모두 타야 불이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유관공사에 따르면 현재 시간당 65L의 휘발류를 다른 기름탱크로 빼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송유관공사 관계자의 유류를 제거해야 화재 진화가 가능하다. 오후 6~7시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주장도 전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현재 유증기가 계속 발생해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인데 기름이 모두 타야만 완전 진화가 가능하다. 440의 기름은 주유소 100개 가량의 규모로 다 타려면 한 달 이상 소요될 수 있다다만 현재 기름을 빼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고, 기름을 다 빼내면 완전진화 시점이 일주일 정도로 단축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화재 현장은 열기가 매우 뜨거워 소방인력이 100m이내로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소방당국은 유류 화재인 만큼 포소화설비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권운 고양소방서장은 선루프식 탱크라서 탱크 뚜껑이 움직이는데, 2차 폭발은 큰 폭발은 아니었다. 유류 특성상 또 폭발할 위험성에 대비를 하고 있지만, 추가 대형폭발은 없지 않을까 한다불이 붙은 유류탱크에서 조심스럽게 배유(기름을 빼냄)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고양시는 화재가 나자 인근 화전동 주민들에게 안전주의령을 내리는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 고양시는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화재로 인한 연기가 서울 서부 지역에서도 관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권운 서장은 지금 작전을 조금 변경하려고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있는 화학차, 그리고 경기도 내 모든 특수차를 동원할 계획이다. 지금 야간이 다 와 가기 때문에 상당히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라며 “(유류) 용량은 490. 탱크에 저장돼 있던 양은 약 440였다고 밝혔다. “센서 작동 여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한 번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이다며 그는 유류화재이기 때문에 물로 하면 화재가 확산된다. 전용 폼액으로 진압하고 있다지금 상황이 급박하기 때문에 여러 탱크로 휘발유, 경유 가리지 않고 이송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화재 진압 절차에 대해 김권운 고양소방서장은 직원이 처음에 폭발 경보가 들어와서 CCTV 확인 후에 방재 설비를 가동하고 소방서에 신고했다발화 지점에 대해 탱크 지점이다. 탱크 지역이 별도로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유류탱크에 설치된 소방설비에 대해 김권운 서장은 자동이다. 소화약제다라고 설명했다. “화재 예방 위해 설치된 설비가 어떤 게 있는지라는 질문에 김권운 서장은 소방설비는 폼 소방설비가 구비돼 있다. 매 분기 성능 점검을 하고 있다. 최근 점검은 3분기 때다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고양 저유소 화재휘발유 440모두 타야 진화 일주일 걸릴 수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arkhs****)저유소는 국가보안목표다. 요즘 대형사고들이 터지는 것을 보면 뭔가 의심해볼만도 하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회불안과 혼란이다. 한번쯤 이런 측면에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런 것을 누가 관심을 갖고 조사하나? 조직이 다 뭉개져버렸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촛불 재앙인가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ke****)이럴 때 공항에 있는 대용량 폼소방차는 왜 지원 나오지 않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20:3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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