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준, 탄핵·적폐청산=적대계급 파멸
짜여진 각본대로 '적폐청산'하는 극좌세력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5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함께 법정 구속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미리 자신의 구속을 예견하고 페이스북에 소감을 밝히는 글을 올려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개탄하는 국민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속 전에 써놓고 그의 가족이 대신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이 글을 통해 허현준 전 행정관은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에 던져진 졸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면서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묵시적 청탁이라며 대통령을 구속하는 상황에서, 힘도 없는 나를 또 구속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는가라고 자신의 구속을 예정된 수준으로 자평했다.

 

이날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징역 1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지만, 허현준 전 행정관은 나는 검찰이 쳐놓은 그물과 짜놓은 거짓 프레임에 순응할 생각이 없었다. 사실과 어긋나는 창작된 story에 맞춘 거짓 자백으로 구속을 피하거나 형량을 줄이는 등의 선처를 바랄 생각도 없었다검찰은 그런 나의 정당한 불복에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재판부에 엄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소위 운동권(전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극좌세력의 본색을 꿰뚫어보는 허 전 행정관이 자가 진단하는 자신의 구속사유는 바로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괘심죄라는 것이..

 

허현준 전 행정관은 지금의 이 폭정은 급진적 좌익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예정하던 것이다. 겉으로는 인권과 민주주의, 차이의 존중, 다양성 등의 미사여구로 위장하지만 그들의 정신세계의 근본은 계급투쟁에 잇닿아 그들이 설정한 적대계급의 파멸을 목표로 한다“‘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잘못이 아니다라는 교만과 독선적 행위가 윤리적 질서를 해체하고 있다. 민주공화국 내부의 경쟁자는 으로 간주하고, 주민을 노예로 지배하는 독재자는 친구가 되는 도덕적 파괴가 거침이 없다고 요약했다. 친북좌익세력의 본색을 꼬집은 것이다.

 

이어 허 전 행정관은 고모부와 그 가족을 고사포로 총살하고, 이복형을 독극물로 피살하고, 리설주 성추문이 알려졌다 하여 은하수악단 단원들을 화염방사기로 태우고, 체제를 비난했다거나 간첩으로 몰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고, 폭력을 동원한 극한의 훈련으로 어린아이들의 집단체조를 연출하여 수령체제를 선전하는 패륜적 범죄자 김정은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불굴의 지도자라고 부추기고 김정은과의 포옹에 열광하는 저들의 모습에서 절정에 이른 급진적 좌익세력의 사악한 정신세계가 드러난다고 일갈했다. 북한사회의 세습독재와 인권유린을 지적한 것이다.

 

급진적 좌익의 독존(獨存)은 우리 사회의 근본을 흔든다고 진단한 허 전 행정관은 지금은 소의 등에 말안장을 얹는 것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만물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한다. 툭툭 털고 일어나 지금의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자유가 만개하는 열린 사회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나도 내 방식으로 감옥에서 싸울 것이라며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본다. 내 마음에 새겨진 투지와 희망을 어루만진다. 다시 시작하자!”면서, 감옥으로 향했다. 극좌세력의 폭압에 굽히지 않는 허현준 전 행정관의 태도에 비판적인 네티즌들도 있었지만, 호의적인 반응도 많았다

 

<허현준 전 행정관 궁예 관심법으로 박 대통령 구속, 난 힘없는 졸병”>이라는 국민일보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kidc****)정확한 지적. 지 고모부 형까지 죽이고 맘에 안 들면 고사포로 상반신을 날려버리고 개로 사지를 갈기갈기 물어 찢어 죽이는 살인마 개정은을 물고 빠는 문재앙. 산업화와 민주화에 동참한 자유대한민국의 우파를 전부 적폐로 몰아가는 빨갱이집단. 스탈린이 동구권 독재자들과 포옹하는 것같이 느꼈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od9****)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얘기들에 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ji0****)헛발질하고 있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da6****)정권 바뀌면 니 들도 모두 묵시적 청탁으로 엮어가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3han****)맞는 말이지. 이 나라가 어찌 될려고. 결국 김정은 중심으로 귀족들 세상 될려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je1****)허 행정관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묵시적 청탁, 증언만으로 뇌물 인정. 조금만 형평성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노무현이나 문재인, 김경수, 이재명도 줄줄이 법정구속 당해야 맞는 거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제왕적인 권력을 가지고 사법을 망나니 칼처럼 휘두르는데, 지금 과연 누가 국정농단이고, 법치농단, 언론장악하고 있는 건가요. 진실과 정의는 다시 빛을 보게 될 겁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xkic****)이번 정부 지지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정치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면 갸우뚱하면서 눈살 찌푸리는 사람 점점 많아진다. 어린 친구들은 정말 신중하게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된다라며 이번 정부는 현실경제에 무지하며 요즘은 치졸하기까지 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in****)꿋꿋하게 버티어 좌파들의 포악한 폭정을 언젠가 똑같은 잣대로 응분에 보복을 가하여주기 간절히 바란다. 좀 만 참고 견디기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허 행정관이야 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로고 사악한 무리들의 말로가 보이는구나. 허현준 화팅이라고 격려했다. [허우 기자]

 

허현준 전 행정관의 페이스북 글 전문

 

원하지 않았으나 피할 수도 없었던 길이다.

결국 발길이 다시 서울구치소를 향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스쳐간다.

 

나는 검찰이 쳐놓은 그물과 짜놓은 거짓 프레임에 순응할 생각이 없었다. 사실과 어긋나는 창작된 story에 맞춘 거짓 자백으로 구속을 피하거나 형량을 줄이는 등의 선처를 바랄 생각도 없었다. 검찰은 그런 나의 정당한 불복에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재판부에 엄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궁예의 관심법의 망령이 살아나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묵시적 청탁"이라며 대통령을 구속하는 상황에서, 힘도 없는 나를 또 구속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는가.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에 던져진 졸인데 말이다.

 

지금의 이 폭정은 급진적 좌익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예정하던 것이다. 겉으로는 인권과 민주주의, 차이의 존중, 다양성 등의 미사여구로 위장하지만 그들의 정신세계의 근본은 계급투쟁에 잇닿아 그들이 설정한 적대계급의 파멸을 목표로 한다.

 

급진적 좌익의 독존(獨存)은 우리 사회의 근본을 흔든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잘못이 아니다라는 교만과 독선적 행위가 윤리적 질서를 해체하고 있다. 민주공화국 내부의 경쟁자는 으로 간주하고, 주민을 노예로 지배하는 독재자는 친구가 되는 도덕적 파괴가 거침이 없다.

 

고모부와 그 가족을 고사포로 총살하고, 이복형을 독극물로 피살하고, 리설주 성추문이 알려졌다 하여 은하수악단 단원들을 화염방사기로 태우고, 체제를 비난했다거나 간첩으로 몰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고, 폭력을 동원한 극한의 훈련으로 어린아이들의 집단체조를 연출하여 수령체제를 선전하는 패륜적 범죄자 김정은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불굴의 지도자라고 부추기고 김정은과의 포옹에 열광하는 저들의 모습에서 절정에 이른 급진적 좌익세력의 사악한 정신세계가 드러난다.

 

지금은 소의 등에 말안장을 얹는 것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만물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한다. 툭툭 털고 일어나 지금의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자유가 만개하는 열린 사회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나도 내 방식으로 감옥에서 싸울 것이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본다.

내 마음에 새겨진 투지와 희망을 어루만진다.

다시 시작하자!

 

2018. 10. 5.

서울구치소를 향하며, 허현준

 

 

기사입력: 2018/10/06 [08: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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