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증명서 위조해 북한산 석탄 반입
북한산 석탄 팔아주기 위해 문재인 정권 개입한 듯
 
조영환 편집인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남동발전에 남품된 석탄이 러시아산이라는 원산지 증명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고, 해당 석탄의 발열량이 러시아산보다 낮은 북한산 무연탄의 발열량 범위와 일치해(진룽호가 들여온 무연탄의 발열량은 6145kcal/kg), 해당 석탄이 북한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10일 남동발전으로부터 북한산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석탄의 원산지 증명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 샤이닝리치호가 러시아 홀름스크항에서 러시아산이라며 들여온 무연탄 5119t에 대한 원산지 증명서가 위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남동발전은 작년 10월 국내 석탄 중개업체인 H사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9703t의 무연탄을 수입했다. 이중 러시아 홀름스크항에서 무연탄 5119t을 싣고 온 샤이닝리치호가 남동발전에 해당 석탄을 납품하며 제출한 원산지 증명서가 위조됐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러시아 쿠즈바스 상공회의소가 발행한 것으로 돼 있는 해당 무연탄의 원산지 증명서는 러시아 연방 상공회의소 검증 사이트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남동발전에 제출된 무연탄 5119t에 대한 원산지 증명서의 고유번호와 전산등록번호를 가진 증명서가 러시아 연방 상공회의소에서는 조회되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뒤이어 진룽호가 러시아 나홋카항에서 들여온 4584t의 무연탄은 노보시비르스크 상공회의에서 발행한 것으로, 조회 결과 진본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선닷컴은 해당 석탄은 남동발전이 중개업체와 계약할 때 정한 발열량 조건에 못 미쳐, 남동발전이 의도적으로 기준 미달의 석탄을 수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또 샤이닝리치호가 들여온 원산지 증명서 위조 의혹이 있는 무연탄 5119t의 발열량은 1kg5907kcal로 러시아산 무연탄의 발열량 6400~8000kcal/kg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북한산 무연탄의 발열량 4000~7000kal/kg의 범위 안에 속해 해당 무연탄이 북한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해당 무연탄의 발열량은 남동발전과 H사가 계약하면서 정한 조건인 발열량 최소 6300kcal/kg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수입된 것이다. 당초 계약서상에는 순발열량을 기준으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도록 했지만, 남동발전은 석탄 인수 후 순발열량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총발열량으로 검수하기도 했다. 남동발전이 해당 석탄이 북한산이 아닌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같이 검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며 정유섭 의원의 우리 정부가 원산지 증명서 위조 사실 등을 토대로 해당 석탄이 북한산 석탄임을 충분히 밝힐 수 있음에도 방치한 것으로 국정조사를 통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관세청은 국내 북한산 석탄의 위장 반입에 관여한 중개업체 H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하지만, 문재인 정권이 북한산 석탄 반입과 관련, 최초 첩보를 주한 미 대사관으로부터 건네받은 것으로 9일 알려지면서, 정권 차원의 북한산 석탄 팔아주기의 의혹을 더 불거질 수 밖에 없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9미국 측이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러시아에서 북한산 석탄을 실은 선박이 한국으로 갔다고 알렸다당시 국정원 등 한국의 정보기관은 관련 동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외교부는 주한 미 대사관에서 받은 첩보를 관세청에 넘겼지만, 첩보 입수 전 이미 수입 신고 접수가 완료돼 북한산 추정 석탄’ 9156t은 국내에서 바로 하역 처리됐다. 이후에도 외교·세관 당국은 북한 석탄 밀수입 의혹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며 조선닷컴은 이와 관련,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를 자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대응 체계가 부실했다는 지적이라며 국내 정보 당국 관계자의 과거와 달리 북한 동향을 자체적으로 추적·감시할 의지와 능력도 없다. 북한 동향 보고는 윗선에서 반길 리 없다는 분위기도 만연해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북한을 위해 대북제재를 허문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의혹 석탄, ‘러시아산이라는 원산지 증명서 위조발열량도 북한산과 일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새빨간 거짓말을 주절대고 있다. 남동발전이 정말 북한산인 줄 모르고 사 들였다는 말을 믿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 정황도 충분하다. 유엔제재로 죽게 생긴 세습왕족 살리려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woo****)이쯤되면...국제경찰 인터폴이 국제법 위반으로 재인이를 다스려야 할 사안이다. 사람이 우선이라던 넘이 어째 돼지를 그렇게나 범죄행위도 마다하지 않고 빨아댄단 말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ho2****)문재인과 종북무리들이 완전히 대한민국을 테러지원국으로 만들어버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jy****)이거 완전히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알면서 묵인한 것이다! 검찰 수사 의뢰하고 국정조사 해야 한다! 청와대 내에 똬리튼 종북무리들이 사주한 것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문제인도 국가보안법 위반의 이적행위 공범으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가 거짓말, 뻔한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 나서야 할 야당은 뭐하고 있는지? 빨리 나서서, 재앙정부와 재앙이를 탄핵으로 가보자!”라며 미국은 국제법을 위반한 재앙정부를 제재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wk109****)북한이 딸러 위조하는 기법을 전수받았군이라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wk109****)북한산인줄 몰랐다? 우리국민은 다 아는데 정부만 몰랐다? 우리국민은 아는데 문재인만 몰랐다? 그럼 대통령 자격 없으니 내려와야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frica****)문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렇게 허술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북한산을 수입해야 했던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거기에 문정권의 몰락을 앞당길 실마리가 숨어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만약, 몰랐다면 진짜 무능한 거지! 이러고도 기무사의 계엄문건을 트집 잡으려고 해! 지지율이 하락하니깐 어떻게 해서든 국민들의 시선을 떤데로 돌리려는 수작(꼼수)이겠지! 정말로 그것이 북한산 석탄인줄 몰랐을까?”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10 [22: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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