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실장 석방에 좌익난동세력 깽판
40분 동안 동부구치소 앞에서 좌익세력 깽판
 
조영환 편집인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해 121일 구속된 뒤 562일 만인 6030분께 수감 중이던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와 귀가했는데, 좌익단체들이 40분 동안 그의 차를 막고 난동을 부렸다. 조선닷컴은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김 전 실장 구속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직권으로 구속취소 결정을 했다검은색 정장, 노타이에 와이셔츠 차림으로 나온 김 전 실장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김 전 실장의 귀가를 훼방 놓은 좌익세력의 심야 난동으로 그의 차량 앞유리가 깨질 정도로 경찰력은 무력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 27일 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 비판 성향의 문화예술인 지원을 배제한 일명 문화계 블랙리스트혐의로 기소됐다. 1심과 2심에서 구속 기한이 연장됐고, 이날로 구속 만 18개월을 맞았다며 조선닷컴은 대법원은 블랙리스트 사건을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면서 구속 기한 안에 사건 심리를 끝낼 수 없다고 보고 직권 취소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1심 재판부의 정치 권력에 따라 지원금을 차별해 헌법 등이 보장하는 문화 표현 및 활동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징역 3년 선고 이유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김 전 실장은 2014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에게 어버이연합 등 21개 보수단체에 총 238900여만원을 지원하도록 하는 등의 화이트리스트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세월호 참사 보고와 관련해 20147월 국회 서면질의답변서 등에 허위 내용의 공문서 3건을 작성해 제출하는 등 세월호 보고 조작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검찰은 김 전 실장의 다른 혐의로도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구속상태가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서를 각 재판부에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왕실장으로 불렸던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석방됐다왕실장으로 낙인하면서 김 전 실장이 문 밖으로 나오자 석방 반대 시위자들이 몰려들어 욕설과 고성을 쏟아냈다. 이들은 김기춘 개XX, 무릎 꿇고 사죄해라등 소리를 질렀다여기에 김 전 실장의 석방을 찬성하는 이들과, 시위를 막기 위한 경찰에 취재진까지 몰리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이 인정됐는데 한마디 해 달라’, ‘1년 반 만에 석방된 소회가 어떤가등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김 전 실장은 경찰 등의 안내를 받아 구치소 정문 바로 앞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 뒷좌석에 탔다. 하지만 시위대가 차의 진로를 가로막았다. 일부는 차 앞에 주저앉았고, 앞유리창으로 몸을 던지는 이들도 있었다. 김 전 실장이 탄 차량의 앞유리가 깨지는 등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김 전 실장의 차량이 동부구치소에서 출발하기까지는 40여 분이 걸렸다대법원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김 전 실장의 구속 만기일인 이날까지 선고가 어렵다고 보고 직권으로 구속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차창 깨지고 욕설 난무아수라장 된 김기춘 석방 현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mgn****)경찰이란 것들이 저걸 보고만 있으니... 이게 나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k****)지방권력, , 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외곽 기관장까지 다 잡았다. 그리고 삼성만 잡으면 된다. 그러나 마지막 권력인 시장권력까지도 잡을 수 있을까? 뒤집힐 거다. 조심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어디 생떼 부릴 때 없나 몰려다니는 초뿔 애들의 광기가 또 도졌네. 지금도 초뿔정국이라는 것. 저런 뼈다귀 데리고 정치한다는 문가 일당들을 하루속히 뭉개버려야. 초뿔이 헌법 위에서 불 춤추는 나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ungk****)경찰은 만전을 기하여 보호할 책임이 뒤 따른다 폭거를 방어 못한 치안 부재는 틈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ys****)대한민국은 무법이 합법을 발로 밟고 난리법석 짓거리하는 것을 보면 법은 죽었다고 사망신고를 해야 할 처지에 도달된 느낌이 넘친다. 사진을 보니 경찰은 난동질하는 폭도배 같은 무리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과 흡사함은 느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h****)국민들은 좌파 정권이 중국의 발전을 30년 뒤로한 홍위병 같은 무리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을 알기 바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moo****)이런 것들이 죽창 들고 설칠 놈들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ung6****)도대체가 블랙리스트 작성한 게 무슨 죄가 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untrym****)총기와 죽창으로 무장한 폭도들을 광주에서 진압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마찰로 발생하는 사상자가 생겼고 이런 청부받아 적대적 폭력을 행사하는 조폭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삼청교육대는 생겼습니다라며 우리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이런 폭도들의 만행을 막아야 하고 이들을 길러내고 조종하는 집단은 와해시키고 재판에 보내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8/06 [14: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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