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학회,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비판
산업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재앙적 탈원전
 
류상우 기자

 

잘못된 환경론에 교조적으로 찌들어 숲은 베어낸 산비탈과 호수에 태양열판을 설치하여 환경을 파괴하고, 원전(原電)을 조기에 폐쇄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에 원자력학계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고 한다. 국내 원자력 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5000여 명이 활동하는 원자력 학술 단체인 한국원자력학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속 질주로 강행하는 정부의 탈원전 조처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정부는 우리에게 맞는 에너지수급계획 재정립을 위해 심도 있고 성숙한 범국민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원자력학회는 신규 원전 4기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게 됐다. 국가 주력 산업인 반도체·철강·디스플레이·화학 등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산업 부문은 그 기반이 뿌리째 흔들릴 것이라며 국가 에너지 정책은 정치적 가치가 아닌 국가 실익이 우선인 만큼 하루빨리 과학적인 재검토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 원자력학회는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심각한 전력 수급 불안정을 초래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다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신규 원전 4기 건설 취소 결정을 한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 결정을 무효화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고 한다.

 

김학노 원자력학회장(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정부는 독선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렇게 성급하게 (탈원전 정책들이) 결정되는 과정을 보면 대통령 공약의 시행을 위해 다른 사항은 무시되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원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0125900억원을 들여 월성 1호기의 노후 설비를 교체해 운영 종료 시점을 2012년에서 2022년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지난해 5월 가동을 중단했고, 지난달 폐쇄 결정을 내렸다, 원전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구박하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을 소개했다.

 

송종순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지난 겨울 국내 기업들은 한국전력거래소로부터 급전(전력 수요 감축) 지시를 10차례 받았고, 원전 가동률 저하로 전기료 인상 압박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을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원자력학회는 신규 원전 투자가 꺾이면 국내 원전 산업은 물론 원전 해외 수출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도 우려했다, 심형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로 600여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붕괴될까 우려된다.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원전 산업이 축소되면 해외 원전 수주에도 악영향이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김학노 원자력학회장은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전건설사업(200억 달러)에 미국·중국과 수주 경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한편으로 원전 수출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원자력학회는 범국민 공론화의 장 마련, 신규 원전 재추진, 사우디 원전 수주 지원, 수요자와 에너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회 내 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다, 김명현 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의 신중하게 논의돼야 할 에너지 정책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학자가 자괴감에 빠져 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전했다.

 

<원자력학회 산업 기반 뿌리째 흔들려정부, 탈원전 정책 공론의 장 마련하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r****)좌파이념을 갇힌 족속의 속성은 나라와 국민의 안위, 정의와 패악을 구분 못 하는 해충이라 생각하면 틀림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문재인의 탈원전 급격한 추진은 나중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날이 올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g2****)노동정책은 이념이 지배하고 있다고 치자. 근데 원자력은 도대체 이념에 근거한 것도 아니고 무슨 목적으로 이 OO인지. 무식하면 배워서 채워야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언론에다 아는 척 이야기 하고, 누구 얘긴지 다 아시겠지요, 참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anyns****)대한민국이 이룩한 영광을 철저히 망가트리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문재앙씨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d****)이게 바로 무니 사냥개들이 즐겨 쓰는 배임죄다. ‘기대되는 일을 하지 않거나 당연히 하지 않아야 할 것으로 기대 되는 일을 해 손해를 끼친 것.’ 무니는 국민 동의도 없이 제멋대로 하지 않아도 될 탈원전정책을 밀어 붙여 배임죄고 국내산업경쟁력제고와 수 만개의 일자창출을 위해서도 꼭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원전발전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아 국가에 수십조 원의 손해를 끼쳤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lhy****)북한의 석탄을 믿고 탈원전 하는 거 아니야? 문가 말이야!”라고 북한에 기대는 문재인의 사고방식을 꼬집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원자력학회가 아직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 탈핵정책엔 한반도에서 북핵 이외 다른 핵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이념적 어젠다가 존재한다. 단순한 에너지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w****)국민학생일 때, 식목일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심은 나무, 태양열 만든다고 싹뚝, 비 한 방울에 산사태 만들어놓은 문재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ohs****)여론을 묵살하고 강행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은 도저히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없다. ‘원전 3대 수출국의 선두 주자로 외화획득과 인력수출의 전망도 무척 밝은데 느닷없이 왜 탈원전을 강행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5: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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