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회장 구속영장 청구 기각돼
네티즌 "적폐는 한진그룹이 아닌 검찰이다"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촛불정권의 편향적 사정당국들과 반기업적 좌익단체들과 언론매체들이 총궐기하여 한진그룹·대한항공의 사주 일가를 인민재판하는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그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그의 딸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검찰의 줄기찬 구속영장 청구들이 모두 법원에 이해 기각됐다. 이는 집권좌익세력의 대한항공 인민재판이 얼마나 무모한 기업가에 대한 인권유린인지를 법원까지도 인정하는 꼴이다. 북한에서 월남하여 성공한 기업가인 한진그룹 조양호 일가는 지금 사정이란 이름으로 공정거래위원회나 검찰에 의해 자행되는 촛불정권의 기업 사냥혹은 기업가 탄압에 대표적인 희생양이 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6수백억원대 횡령·배임과 차명으로 약국을 운영해 부당이익을 올린 혐의 등을 받는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이 구속을 면했다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새벽 323분쯤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전했다. 김병철 부장판사는 피의사실들에 관해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대한항공 사주의 갑질보다 훨씬 더 심한 기내식 공급 하청업체에 대한 아시아나항공 사주의 갑질이 조양호 회장의 불구속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네티즌들의 여론도 있었다.

 

조양호 일가의 범죄 혐의에 대한 검찰의 조 회장은 기내 면세품을 납품받는 과정에서 일가 소유인 중개업체를 통해 수수료를 걷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14년 큰딸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회항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때 회삿돈으로 변호사 비용을 댄 혐의도 받고 있다조 회장은 대형약국을 차명으로 개설해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있다. 또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잔고가 10억원이 넘는데도 과세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도 혐의 사실에 포함됐다는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조 회장은 검찰 조사와 전날 있었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을 반역죄보다 더 크게 다루며 대한항공을 인민재판하는 데에 앞장서온 조선닷컴은 조 회장의 상속세 포탈 의혹은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적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 남매는 부친인 고() 조중훈 회장의 해외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500억원이 넘는 상속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등 법리적 문제가 복잡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재청구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촛불정권에 정치검찰은 단지 충실할 뿐이다.

 

‘촛불정권에 충견 같다는 여론의 비판적 평가를 받는 검찰의 무모한 대한항공 범죄집단 만들기에 관해 조선닷컴은 조 회장 일가는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이후 전방위적인 사정 압박을 받았다. 수사기관이 구속영장을 신청·청구한 것만 네 차례다. ‘물컵 갑질사태를 일으킨 조 전 전무에 대해서는 경찰이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지난달에는 조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 운전기사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두 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전했다. 정치검찰의 무모한 구속영장 청구다.

 

조양호 회장 영장 기각대한항공 향한 사정 칼날 꺾이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isa****)이 정부 들어서면서 삼성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는 세계적인 항공사 KAL을 사소한 가족들의 실수를 가지고 침소봉대하여 회장까지 잡아넣으려고 하니 가뜩이나 어려워지는 현 경제상황에서 기업이 흔들리면 나라도 망하는 것인데 도대체 정부의 속셈은 무엇인가? 모든 기업을 국유화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p9****)검찰의 수사 능력이 의심스럽다. 마구잡이식 영장청구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ter****)현대차 삼성 셀폰 금성 세탁기 빼곤 최고의 자부심을 준 아주 조직적이고 매력적 이미지의 회사를 조씨일가가 만든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eter****)인민재판 식으로 줄줄이 엮지 마라. 대한항공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고 다분히 관습처럼 내려온 관행을 가지고 식구 전부를 몰아가지 마라. 얼마나 죽을 죄를 졌기에 여자 상무가 컵 한번 던진 걸로 그의 가족의 수고가 박살이 나나. 문재인이 되고 이상한 일이 생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그러니까 대한항공 쪽 기소를 담당하는 赤瓦臺 세력, 檢察 세력이 아주 잘못된 친구들이라는 얘기. 왜 이렇게 몰아세우는데. 아시아나 호남 쪽 몰아주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on****)조회장 편을 드는 것이 아니고, 검찰은 이렇게 마구잡이로 사람을 감금하려고 하는 행동만 보인 사례가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on****)한국은 시대가 70년대로 되돌아간 거 같다저놈 집어 쳐넣어식으로 무조건 구속부터 시켜 놓고 보려고 한다. 대기업 회장이 법을 어긴 게 있으면 당연히 처벌을 하면 될 것을 저 사람이 집·회사 놔두고 어디 이민이라도 가느냐? 증거는 공소를 제기한 검찰이 제시해야 하는 것이고 얼마든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구속? 문재인이가 시키드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lomon****)한진그룹 정치재판 하려고 각본 쓰지 말라. 법이 구속 보이콧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m****)이건 정의로운 척 하려는 정권의 횡포였고, 대기업에 대한 역차별이었다라고 평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7/06 [11: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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