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우파(보수)당에 50·60대 등돌려
탄핵파를 전면에 세운 위장우파정당 몰락
 
류상우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압승하고 자유한국당이 자멸함으로써, 한국사회는 전체주의사회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1(더불어민주당) 독주시대를 맞이했다.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 이어 전국 단위 선거에서 3연승을 거뒀다“1987년 민주화 이후 특정 정당이 큰 선거에서 3연승한 것은 2006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을 승리한 한나라당에 이어 두 번째다. 10년 전엔 보수 정당 쪽으로 기울었던 민심이 이젠 진보 정당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바꾼 것이라며 민주화진보라는 단어를 남용했다.

 

조선닷컴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의 전국적인 지지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민주당 51.4%, 자유한국당 27.8%, 바른미래당 7.8% 등이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정당 득표율이 53.8%였던 것과 비교하면 보수표()가 거의 반토막 났다이와 반대로 민주당의 정당 득표율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의 21.6%에 비해 갑절 이상 늘었다, 언론에 의해 진보로 불리는 좌익세력이 한국사회에 번성된 사실을 알렸다. 이런 지방선거 결과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끌었던 우파(보수)세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반감됐다는 증거다.

 

이어 각 정당의 득표율 추세에 관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득표율(51.4%)은 작년 5·9 대선의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41.1%)과 비교해도 10.3%포인트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작년 대선의 홍준표 후보 득표율(27.8%)과 이번 지방선거 정당 득표율(24.0%)이 비슷했다이에 비해 바른미래당은 작년 대선의 안철수 후보와 유승민 후보 득표율 합()28.2%에서 이번엔 7.8%20.4%포인트 하락했다대선에서 안 후보와 유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보수층의 상당수가 민주당 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어정쩡한 기회주의적 노선의 정치세력이 사라지는 추세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을 휩쓸고 정당 득표율이 과반수에 달하는 압승을 거둔 원인에 대해 조선닷컴은 세대별로 취약했던 50~60대까지 지지가 확산된 것의 영향이 컸다지상파 방송 3사가 지방선거 직전인 62~5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17개 시·도지사 후보들 모두 20~40대에서 1위였다. 50대는 대구·경북·제주를 제외한 14곳에서 민주당이 선두였다. 민주당이 60대 이상에서 1위인 지역도 서울·부산·강원·충북·세종과 광주·전남북 등 8곳으로 절반에 달했다50~50대가 우파(보수)의 간판을 단 야당들을 떠난 현실을 소개했다.

 

한국갤럽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열린우리당보다 높았다. 2012년 대선에선 20~30대는 민주당, 50~60대 이상은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이며 40대가 완충 지대 역할을 했다. 작년 5·9 대선에선 문 대통령이 20~40대뿐 아니라 50대에서도 36.9%로 홍 후보(26.8%)와 안 후보(24.4%)에게 앞선 선두였고, 60대 이상에선 홍 후보(45.8%)에게 문 대통령(24.5%)이 뒤졌다하지만 최근 갤럽 조사에선 6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앞섰고, 그 결과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청·장년층뿐 아니라 60대까지 확산되는 추세라며 조선닷컴은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자유한국당의 참패로 인해 유권자 4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인 실버 민주주의시대에 보수 정파 우세가 길어질 것이란 전망도 어긋났다. 2002년 대선부터 시작됐던 청년층 대() 노년층대결도 소멸됐다는 진단과 여론조사 회사 메트릭스 조일상 대표의 이른바 386 세대가 대부분 50대로 접어들었지만 진보 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의 영향이 크다. 탄핵 이후 야당에 실망한 60대 표심도 되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진단을 전했다. 탄핵파들이 장악한 자유한국당의 악영향을 조선일보는 지적하지 않았다.

 

보수에 등돌린 5060, 서울 97% 대전 100% 지방의회도 독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21ic****)현재의 본질적 핵심 문제는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문제다.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꼭 맞는 정부만 갖는다 했다. 어디 현재의 선택의 피해를 누가 입는가 똑똑히 두고 보리라! 베네주엘라처럼 되든 월남처럼 되든 그 결과는 바로 국민 자신이 처절하게 감수해야 하리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s****)자유한국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한 죄가 크다고 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yt47****)야당이 둘인 것이 참패원인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rnfma****)헌법을 위반한 주사파 반역도당의 조직적 반란에 부화뇌동 죄 없는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정권을 상납한 천하에 상종 못 할 배신자들이 우굴거리는 한국당은 반드시 해체시켜야 새희망 새누리당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보수우익이 결집 총선에서 승리를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new****)한국당은 배신당들을 받아들여 줏대 없는 정당이 되었다, 이번에 완전 해체하고 새로운 인물들로 짜야 한다권성동 장재원 김성태 같은 사람으로선 절대 안 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o****)못난 성격 탓에 적응 안 되니 이제 그만 이민 가련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o****)태극기 국민이 더우나 추우나 비가 오나 길에서 외칠 때 너네는 에어컨 히터 나오는 데서 쉬고 있었잖아. 그래서 푹 쉬게 해준 거 아니니. 너네가 최소한 태극기 여러 국민을 하나로 뭉치는 노력도 안 했잖아. 우리가 살아있는데 한국이 망하겠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그 이유는 간단합니다라며 국민성이 점점 공짜를 바라는 성향으로 변함으로써 부자를 털어 공짜로 나누어 주는 더불당을 지지하게 된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vt****)나는 전교조에 몸담은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물러나지 않는 한 선거는 평생 안할 것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6/15 [12: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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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06/15 [18:35] 수정 삭제  
  한국당은 국민과박근혜대통령에게 사과해야 한다.또 왜 좌익들 앞잡이가 돠어 박근헤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내리는데 앞장을 섰는지 조사를 하고 발표해야 한다.박근혜대통령 강제로 끌어내린 부당성 헌재판결 조사해 국만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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