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저임금 인상→소득감소 원인'
'소득주도 성장론'의 오류에 집착하는 뻘짓
 
조영환 편집인

 

5월 28일 청와대가 갑자기 소득양극화 관련 긴급회의를 한다고 언론에 밝힌 바대로, 29일 청와대에서 이 긴급회의가 열렸는데, 경제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저소득층 가계소득의 감소원인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지적했다면서, 조선닷컴은 문정권의 향후 대응을 주목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가계소득동향 점검회의후 참석자들은 금년도 1/4분기 1분위(하위 20%) 가계소득이 줄어든 통계치를 엄중하게 보고, 그 원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1분위 가계소득 감소 원인으로 고령화,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과 건설경기 부진 등을 놓고 자유롭게 토론을 벌였다고 서면브리핑했다고 한다.

 

김의겸 대변인은 참석자들은 1분위 소득 성장을 위한 특별한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최저임금 인상을 포함한 소득주도 성장론을 간판으로 내걸었던 현 정부가 청와대 대변인 명의로 최저임금 인상이 저소득층의 가계소득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라며 문재인의 금년도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성장하고,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등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1/4분기 가계소득동향 조사 결과 하위 20퍼센트(1분위) 가계소득 감소 등 소득 분배의 악화는 우리에게 매우 아픈 지점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문재인은 우리의 경제정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보고 싶다고 회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의겸 대변인의 회의 참석자들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문재인 정부 3대 경제정책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보완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경제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회의를 계속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는 브리핑도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긴급경제장관회의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소득감소 했을 수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cho****)무식한데다 전문가 말 절대 안 듣고 게다가 용감해~ 재앙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r****)뭘 하려거든 부작용이 있나 따져보고 할 일이지, 그저 생색내기요 대중에게 인기영합주의 정책이나 생각 없이 하는 이놈의 머리가 빈 문정권. 국민들의 체감경기는 너희들 친척이나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는데, 대책 없이 막 해대니 죽어나는 건 국민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줄었을 수도 있다고 말장난 치는 놈의 입에 개똥이라도 한 바가지 퍼넣고 싶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clif****)노조편향적인 문정부에서 열심히 일할 기업가 없다. 잘못하면 구속인데 누가 고용확대하고 신사업 벌리겠나. 다 조용히 인생 즐기고 있는 것이지. 롯데만 해도 회장 구속된 후 골프도 안 하고 회식도 자제한다니 얼마나 많은 소비 축소가 있겠는가. 거기다 삼성, 대한항공, 효성, LG까지 일년 간 삼성 압수수색이 신기록일 거다. 그러면서 고용, 임금타령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공약대로 만원까지 쭈~욱 올려보지 그랴! 씨조선하고 경제 수준이 많이 비슷해질겨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소득성장을 위한 특별한 노력은 김상조·장하성의 실험을 즉시 중단하고 정상으로 가면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uidingl****)한 번 시행해보고 더 퍼준다고 했던 애가 누구더라? 히쭉~ 북한 경제만 챙기며 아몰랑 하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 슬쩍 경제 챙기는 척하긴! 더듬어(집권여당)답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참 주접들 떨고 있다. 솔직히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하루빨리 방안을 만들어라. 기대하지도 않는다만이라고 냉소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그것뿐이겠냐? 북한이라면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헤벌레거리는 남북회담으로 평화 아닌 전쟁을 불러올 수도 있는 것이 현 국제정세이다. 너네들의 경솔하고 섣부른 판단과 지나친 쇼통에 나라와 국민은 피멍이 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5/29 [22: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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