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조, 가면촛불집회 비판성명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 노리는 언론의 정체는?
 
조영환 편집인

 

갑질이라는 계급투쟁적 죄목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한 기성언론들에 의해 인민재판 당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노동조합(일반노조)은 527대한항공 내부 분열과 반목 조장은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며 민주노총과 대한항공 직원연대에 경고를 보냈다고 한다. 이데일리는 대한항공 노조는 이날 대한항공을 흔드는 외부 세력에 강력히 경고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과 직원연대가 사실을 왜곡하고 조직 내분을 유발하고 있다가면을 쓰고 촛불집회를 여는 직원연대의 배후에는 외부세력인 민주노총이 있으며, 이들이 대한항공 내부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에는 객실·운송·정비 등 각 분야 노동자들이 속한 일반노조(한국노총)와 조종사 노조(민주노총)와 조종사 새노조(공군 출신) 3개의 노조가 있는데, 이날 성명을 낸 일반노조는 대한항공 2만여 직원 중 1962명이 소속된 가장 큰 노조라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5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가면을 쓴 자들이 대한항공직원 이름으로 한진그룹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촉구 4차 집회를 가졌는데, 한국노총 계열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조합원들을 기만하거나...라며 가면을 통해 실체를 감추며, 우리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는 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자명해졌다”라고 평했다.

 

앞서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사실을 왜곡하고 조직 내분을 유발하는 행태를 경고하는 한편, 노조에 대한 왜곡된 사실 유포에 따라 실추된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직원연대는 23일 박창진 사무장의 조합원 제명 무효 소송을 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소송 대리인으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변호사를 선임했다. 25일 촛불집회에선 대한항공 직원연대를 창립한다고 선언하면서 새로운 노조의 탄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경영진을 겨냥한 좌익노조의 갑질이 벌어진 것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민주노총을 비롯한 외부세력이 우리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는 움직임으로밖에 볼 수 없다직원연대는 가면을 통해 실체를 감추며, 우리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는 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자명해졌다고 지적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 당 노동조합을 음해·저해 및 저속한 표현을 이용해 계속적인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하고 있는 직원연대의 목소리도 대한항공 전 노조원들의 목소리인가라고 물으면서, “이제 우리 노동조합은 이 같은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뒤에서 노조와 회사를 해하고 있는 직원연대에 우리 1만여 조합원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기를 엄중히 경고한다대한항공 노동자들 간의 분열과 반복을 조장하는 직원연대의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발생하는 해노 행위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이어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을 기만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투쟁에 임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라고 덧붙였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좌익노조의 갑질에 일반노조가 반발하는 형국이다.

 

이 대한항공 직원의 가면집회를 다룬 대한항공 가면쓴 촛불집회배후가 밝혀졌다...(http://www.ilbe.com/10544751039)”라는 글에 한 네티즌(바로봐야)이미 알고 있었다. 기획이라는 사실”이라며 “당연한 일인데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비정상적인 한국 언론의 현실에 개탄스러운 마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좋은세상)일베에서는 알고 있었는데 언론에서 띄워준 곳은 이데일리 아니냐라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은 이데일리, 뉴데일리 뿐인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일베사랑2)사기 공작 댓글질이나 같은 개만도 못한 것들의 거짓 흠집내기 여론조작 공작질이였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5/28 [06: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