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9시뉴스 북한 비호 비판
KBS 9시뉴스는 도대체 어느 나라 뉴스인가?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가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뉴스인가라는 성명을 통해 공영방송 KBS의 북한 감싸기가 도를 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의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KBS가 일방적으로 북한 측 입장을 두둔하고 반면 미국에 대해서는 압박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59KBS뉴스9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근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대량살상무기와 화학무기 등을 거론하는 것에 관해 계약서에 서명도 안 했는데 (미국이) 청구서부터 들이미는 모양새다라며 미국을 비난하는 KBS 뉴스였다고 지적했다.

 

또 같은 뉴스에서 미국의 새로운 요구 주장은 결코 단기간에 관철할 수 없고 오히려 회담 분위기만 망칠 수 있다고 말했다며 “‘경고성보도까지 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미북정상회담 장소와 시기 발표를 놓고 뜸을 들이고 있는 것을 미국 측의 책임으로 몰아세웠다KBS 공영노조는 물밑 조율에서 북한이 생각 밖으로 유연하게 나오자 미국이 성과를 담보하기 위해 좀 더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라며 현재 미국이 이 같은 요구에 호응하지 않으니까, 한국정부가 관련 논의를 물밑에서 촉진해야 한다는 분석도 지적했다.

  

노골적으로 북한의 요구를 다 들어주라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 보도를 하는 KBS는 한국방송인가, 북한 방송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정권에 의해 장악된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명색이 공영방송인데 그렇게 북한을 일방적으로 편들고, 미국에 대해서는 압박하는 방송을 한다면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는가라며 일각에서는 KBS 시청 거부에 이어, 수신료거부 움직임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파. 왜곡, 조작방송은 더 이상 국민이 용납하지도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KBS공영노조 성명: <KBS뉴스9> 시청률 대폭락 책임져라

 

대한민국 대표방송 <KBS뉴스9> 시청률이 폭락하고 있다. 평일인 510(어제)< KBS뉴스9>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AGB닐슨이 10.5%를 기록했다. 불과 1년 전에 17-18%(수도권 기준, AGB닐슨)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7%~8%P가 빠진 것이다. 40%이상 폭락한 것이다.

 

KBS 사장이 교체된 이후 <KBS뉴스9> 시청률이 서서히 빠지더니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KBS뉴스9>의 시청률이 이렇게 저조한 것은 수십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설마, 설마 했는데 시청률 한자리수대 진입이 눈앞에 닥친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시청률 하락은 이미 예고된 일인지도 모른다.

 

KBS가 언론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기는커녕 미화하고 선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 때부터, 시청률 하락은 예견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드루킹게이트김기식 전 금감원장 사건등에서 이미 지적된 것처럼 권력에 불리한 내용은 왜곡하거나 축소 보도하는 행태는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그 어떤 국민이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항공과 삼성그룹 등 대기업 때려잡기, 이명박 박근혜 전 정권 부관참시로 일관하는 보도를 참고 볼 수 있었겠는가. 방송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 전체가 아닌, 정권과 특정 정파를 위한 뉴스를 만든다면 그것은 공영방송이 아니라 특정 집단의 선동. 선전도구일 뿐이다.

 

지금 KBS는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특정 노조가 거의 모든 보직과 방송을 독식했고, 이로 인해 앵커 등 자질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노영방송의 폐해가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다. 그뿐인가? 이른바 진실과 미래위원회라는 이상한 기구를 만들어 과거의 보도와 프로그램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모두 들추어내어 보복하려는 마당이다.

 

어느덧 KBS생산성’, ‘능률’, ‘경쟁력이라는 말은 발붙일 곳이 없는, 그런 회사가 되어버렸다. 대체 누가 국가기간방송 KBS를 이렇게 만들었나. 누가 공영방송 KBS의 신뢰도를 이토록 추락시키고 망쳐놓았나. 지금 많은 시청자들이 KBS를 떠날 뿐 아니라 수신료거부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일들이 현재 KBS에서 일어나고 있다.

 

당신들은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국민이 무섭지도 않은가. 양승동 사장과 추종세력들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제 그만 물러가는 게 도리일 듯하다. 그동안의 편파, 편향 방송만 보더라도, 이제 방송법 개정은 되돌릴 수 없는 역사적 과제가 되었다.

 

심지어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와 함께, 과거 당신들이 찬성했던 방송법 개정안이다. 더 이상 방송법을 고치는 데 반대하지 말고, 방송법 개정과 함께 깨끗이 사퇴하라. 그것이 바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KBS를 살리는 길임을 명심하라.

 

2018511KBS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조 성명: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뉴스인가

 

공영방송 KBS의 북한 감싸기가 도를 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의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KBS가 일방적으로 북한 측 입장을 두둔하고 반면 미국에 대해서는 압박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59일인 어제 <KBS뉴스9>에서, 최근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대량살상무기와 화학무기 등을 거론하는 것과 관련해 계약서에 서명도 안 했는데 (미국이) 청구서부터 들이미는 모양새다라며 미국의 요구를 비난하고 나섰다.

 

또 같은 뉴스에서 미국의 새로운 요구 주장은 결코 단기간에 관철할 수 없고 오히려 회담 분위기만 망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고성보도까지 한 셈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이런 주장은 지난해 겨울에 나왔던 한반도 전쟁위기론등을 고려해볼 때 아슬아슬하다는 우려가 크다고 보도했다.

 

이뿐이 아니다. 미북정상회담 장소와 시기 발표를 놓고 뜸을 들이고 있는 것을 미국 측의 책임으로 몰아세웠다. “물밑 조율에서 북한이 생각 밖으로 유연하게 나오자 미국이 성과를 담보하기 위해 좀 더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라고 보도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북한은 평화협정 체결과 국교 정상화, 대규모 경제지원을 원하고 있다고전제한 뒤 현재 미국이 이 같은 요구에 호응하지 않으니까, 한국정부가 관련 논의를 물밑에서 촉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라는 리포트로 한국정부를 압박하는 모양새의 보도를 한 것이다.

 

노골적으로 북한의 요구를 다 들어주라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 보도를 하는 KBS는 한국방송인가, 북한 방송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정권에 의해 장악된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명색이 공영방송인데 그렇게 북한을 일방적으로 편들고, 미국에 대해서는 압박하는 방송을 한다면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는가.

 

당장 뉴스 시청률이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보도책임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벌써부터 일각에서는 KBS 시청 거부에 이어, 수신료거부 움직임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파. 왜곡, 조작방송은 더 이상 국민이 용납하지도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2018510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8/05/11 [17: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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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 낙여 18/05/15 [05:40] 수정 삭제
  공영 방송이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떠들면서 이래서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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