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을 소취하 명단에 넣은 촛불여당
 
조영환 편집인

 

여당은 어디까지 댓글조작 부정선거를 알았을까?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9월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에 대선 관련 고소·고발을 서로 취하하자고 하면서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연루된 사건을 포함시켰던 것으로 18일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민주당 차원에서 대선 공로자인 드루킹을 관리했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드루킹에 대해 당과 관계가 없다거나 “(소취하) 포함 여부를 몰랐다고 했지만, 야당은 당시 민주당의 취하 요청 대상 가운데 의원·당직자가 아닌 것은 드루킹을 포함한 문팬 회원이 유일했다는 지적을 인용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당이 가져온 고소·고발 자료엔 문팬 카페지기 외 13으로 돼 있어 드루킹이 포함돼 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며, 조선닷컴은 국민의당은 작년 4월 서울남부지검에 문팬 회원 14명을 사전 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사용자 아이디로 고발된 14명 중에는 드루킹도 포함돼 있었다고발장에 따르면 드루킹이 대선을 한 달여 앞둔 작년 411월 문팬 게시판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MB(이명박 전 대통령) 아바타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에게 우호적인 기사에 좋은 댓글을 달고 비판적 기사는 비추천을 누르는 방법도 소개했다고 요약했다.

 

조선닷컴은 당시 국민의당은 이들을 고발한 다음 날 보도 자료까지 내고 조직적 여론 조작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민주당 측을 비판했다. 국민의당과 별개로 선관위도 이보다 한 달 전인 작년 323일 드루킹 등이 불법 선거운동을 한다는 제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드루킹의 위장 출판사까지 갔다가 제지당해 더 이상 조사를 못 했고 55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기간 고소·고발했다가 작년 9월 더불어민주당과의 상호 합의로 취하한 사건 리스트에 드루킹이 포함된 것을 주목했다.

 

조선닷컴은 국민의당은 대선 기간에 명예훼손 혐의로 민주당과 한국당 의원·당직자, 언론사, 여론 조사 업체, 네티즌 등 총 26건을 검찰에 고발했다. 문팬 사건도 이 중 하나였다. 대선이 끝난 작년 920일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고소·고발건을 상호 취하하기로 했다국민의당도 민주당이 관련된 고발 사건 가운데 9건을 취하했다. 드루킹 김모씨는 이런 과정을 거쳐 국민의당 고발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선관위가 김씨를 수사 의뢰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대선 이후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중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검찰에 고발한 선관위는 할 일을 다한 것이다.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현 민주평화당)당시 우리가 고발 리스트 전체를 보냈고 민주당과 협의해 9건을 추린 것이라며 당 대 당 협상으로 의원·당직자를 우선 (소 취하)하기로 했는데, 민주당에서 한 건(문팬 사건)을 더 요구했다 문팬으로 돼 있으니 그냥 팬클럽이라 해주나 보다 했다. 그 외 다른 개인에 대해선 소 취하를 요청하지 않았다는 증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민주당이 드루킹이 고발된 사건을 의도적으로 끼워 넣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설명이었다고 추정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SBS의 김어준이 드루킹의 댓글 조작을 고발하라고 압박한 것도 드루킹에게 재갈 물리기 위한 조직적 활동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

 

야권에서는 드루킹이 친문 핵심 김경수 의원에게 인사 청탁을 할 정도였고 주변에 변호사도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고발된 사건에 대해서도 가만히 있진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드루킹이 김 의원에게 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인사 청탁도 민주당 법률지원단을 통해 청와대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이 포함된 것을 몰랐다고 하고, 여당 송기헌 법률위원장은 우리 당 역시 '‘안철수 카페지기를 고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민의당과 협의 과정에서 자연스레 양 카페지기에 대해 고발을 취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무관하다더니, 대선후 드루킹 고발취하요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조직적으로 여론을 호도 하려던 정치세력은 OOO를 넘어선 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아이돌 프로그램에서도 이렇게는 안 한다. 여야를 넘고, 좌우를 넘어서 어떤 놈들이 국민을 어리석게 만들려 하였는지 찾아내 단죄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nebig****)특검으로 두루킹 게이트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문제인 직무정지, 당선무효!”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sd****)증거가 있는데도 오리발 내미는 것이 주특기잖아요. 사회주의자 주사파 좌경화된 좌파 종부기들 거짓을 선전선동하고 세뇌시키고 이런 자들이니깐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ora****)드루킹은 문재인의 손아귀에 있고 언제든 집유를 걸고 빅딜을 할 수 있다. 언제 또 다른 말을 해서 사태를 반전시킬지 모른다. 한국당도 미래당도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해서 드루킹이 문재인 정부와 같은 편이 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드루킹 관련자들이나 청와대가 스스로 드루킹과의 관련 사실을 밝히겠는가? 드루킹과 드루킹 관련자들의 입을 통해 드러나는 사실들은 이제 국민들의 힘으로 밝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bt****)어린 아해들이 이젠 좌좀의 진면목를 깨우쳐야 할 텐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m21c****)드루킹을 캘수록 이 정권은 수명이 끝날 듯... 좌파들이 세월호 희생자 리본 달고 흔들어 댈 때처럼 보수우파들이 드루킹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치면 국민 저항은 하늘을 찌를 겁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ch****)관련된 경찰과 검찰은 감옥 갈 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길어야 3년이다. 특검 넘어가서 신세 망치기 전에 제대로 수사하시는 게 좋을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bell****)음모와 배신과 보복과 뒷통수의 드라마 절찬 상영 중이라며 “70% 지지율이 배신과 뒷통수를 극복하고 거짓과 기만을 승리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19 [12: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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