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관련 댓글조작팀 5~6개 더?
경찰 "드루킹 외 댓글 조작팀 5~6개 더 있어"
 
조영환 편집인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대선 후에 보상적 인사 청탁에 실패하자 문재인 정권을 비난하도록 댓글 조작을 주도했던 팀이 여러 개라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15일 심야에 한겨레신문은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의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김아무개(필명 드루킹’)씨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 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한겨레신문은 경찰은 김씨 등 구속된 민주당원 3명 외에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그룹이 5~6개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댓글 조작을 주도했던 김씨(드루킹)는 경찰에서 보수세력이 조작하는 것처럼 꾸미려고 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짜맞춘 진술로 보인다. 범행 동기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밝힌 바 있다며, 한겨레신문은 김경수 의원도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 등이) 왜 그런 활동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무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불만을 품고 일탈 행위를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한 한겨레신문은 경찰은 김씨 등 구속된 민주당원 3명 외에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그룹이 5~6개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김씨 등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공범이 더 있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네이버의 협조를 받아 의심되는 추가 사례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비정상적인 추천 수 증가 사례를 추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아이피(IP) 등을 추적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또 한겨레신문은 경찰 관계자의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댓글 여론 조작팀이 5~6팀 정도 더 있을 것으로 본다김씨 등을 재판에 넘긴 뒤에도 당분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발언도 전했다. 문재인 후보를 위한 댓글 조작팀의 전모가 드러날지 주목된다.

 

<경찰 매크로 댓글 조작팀 5~6개 더 있다수사 확대>라는 한겨레신문에 한 네티즌(James Cunnard)친문·친노에서는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경찰 이야기로는 한두 그룹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직업적으로 활동을 하였고 그중에서도 김어준이나 탁현민 같은 경우는 출세를 한 것입니다만, 이들 조직은 논공서열에서 찬밥을 받았으니 열 받겠지요! 김기식이 같은 경우도 댓가를 치루어주니 미투 없이 조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무튼 나쁜 짓은 하면 안 되고, 김기식이 사건과 김경수 사건은 국정조사와 특검 밖에 다른 방법이 없네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ombieout)오늘까지 밝혀진 내용을 바탕으로 김경수 게이트를 정리합니다. 1) 대선 때 여론조작 댓글작업으로 문재앙 당선에 공을 세운 드루킹이 그 댓가로 오사카 총영사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2) 거기에 불만을 갖게 된 드루킹이 평양올림픽 때 댓글조작으로 문재앙을 공격하고, 동시에 김경수 오사카란 단어를 댓글마다 달면서 은근히 협박함. 3) 네이버 댓글을 본 추미애와 김어준이 보수의 소행인 줄 알고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의뢰함. 4) 잡고 보니 문재앙 패거리라며, 문재인 후보를 위해 댓글을 조작하다가 문재인 정권 비난댓글을 조작했던 팀을 정리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niskim Kim)지고지선한 더듬어무리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네요. 김기식이 처리는 선관위에 물어보고, 북한인권 유엔표결은 북한에 물어보는 수준 밖에 안 되는 두뇌를 가진 문재인이 이번에는 누구에게 물어볼까? 그것이 궁금하다. 최순실의 합바지 대통령 박근혜가 물러나니 다시는 합바지 대통령이 없는 줄 알았는데, 지조 없이 아무 곳의 합바지 노릇하는 문재인 같은 칠푼이가 대통령하네. 내일모레 김정은이 만날 때까지 잘 버티었다가 이전처럼 뚱땡이에게 물어보면 될 것 같다라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혼선을 비꼬았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16 [01: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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