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당원, 여당 핵심의원과 문자
댓글조작 여당 권리당원이 다닌 출판사는 유령회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온갖 날조·공작·선동으로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고 정권을 장악한 촛불선동세력의 추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추한 민낯과 더불어 여당의 댓글공작 의혹도 추한 민낯의 일면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평창올림픽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기사에 달린 반()정부 내용의 댓글에 특수 프로그램으로 공감버튼을 집중적으로 눌렀다그런데 이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핵심 의원과 메신저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민주당의 권리당원인 김모(48), 양모(35), 우모(32)씨를 네이버에서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네이버에 올라온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관한 기사에 달린 댓글의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신들이 확보한 아이디 600여 개를 매크로 프로그램(같은 명령을 반복 수행)에 넣어, 해당 댓글을 추천한다는 뜻인 공감을 자동으로 클릭했다. 댓글은 문체부, 청와대, 여당 다 실수하는 거다. 국민들 뿔났다’ ‘땀 흘린 선수들이 무슨 죄냐?’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여당 당원이 현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의 추천 수를 높인 김씨 등은 경찰에 보수들이 매크로로 어떻게 조작하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이왕이면 보수가 댓글 추천을 조작한 것처럼 꾸미고 싶었다고 진술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씨 등은 여권 핵심 의원과 보안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런 증거를 확보했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출판사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경찰의 댓글 조작이 추가로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압수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분석하고 있다는 발표도 전했다.

 

출판사라면 자신들이 낸 책을 전시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해당 출판사 이름으로 나온 책은 한 권도 보이지 않았다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이 출판사에서 낸 책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조선닷컴은 경찰은 지난달 30일 구속 상태로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이 여당 의원은 이날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씨 등은 2016년 민주당에 가입해 매월 1000원씩 당비를 납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조선닷컴은 경찰 관계자의 김씨 등이 (민주당의) 정치 행사에 참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위장 당원은 아니다라는 발표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 댓글공작원들이 다닌) 출판사 사무실 입구 쪽 3단짜리 책장에는 아동용 책이나 최근 몇 년간 베스트셀러였던 책들만 잔뜩 꽂혀 있었다. 모두 다른 출판사의 것이었다. 출입구 바로 안쪽 벽면에 방범 카메라 화면이 여러 개 떠 있었다출판사는 이 건물에 8~9년 전에 입주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주변 회사 관계자들의 출판사라기엔 특이한 점이 많았다는 증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목요일이나 토요일 낮 시간대에 자동차 10여 대가 주기적으로 몰려왔다는 증언과 한 관계자의 이 사무실에서 강연 같은 행사를 하는 것 같았다는 증언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김씨가 운영진으로 있는 회원 2000여 명 규모의 진보 성향 인터넷 카페에서 아이디를 대량 확보했다고 한다김씨 등은 밤 시간, 출판업체 사무실에 모여 범행을 저질렀다. 아이디 614개를 매크로 프로그램에 입력, 한꺼번에 추천 수를 600여 회나 올렸다. 다른 네티즌들이 누른 것까지 합쳐 두 댓글은 각각 42391, 4693회의 공감 클릭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경찰에 보수들이 매크로로 하니까 이게 어떻게 되는지 테스트해봤을 뿐이라고 진술했고, 경찰 관계자는 일회적이었다는 이들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지난달 22일 경찰이 자신들이 있는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자 이동식저장장치(USB)를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다. 이 중 한 명은 휴대전화에 깔린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내용을 삭제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경찰이 사건을 감추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경찰이 김씨 일당을 구속한 건 지난달 22일이다. 당시 긴급체포를 하며 대부분의 증거를 확보했다. 사건이 밝혀진 건 13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경찰 실무진은 이번 일은 그냥 덮고 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는 주장했다고 한다.

 

“‘댓글 조작민주당원, 핵심과 비밀 문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m****)과연 좌파다운 짓이다. 자기들 지지를 늘리는 게 아니라 반대를 늘려 역효과 내게 하는 방법을 쓰다니... 정보부 댓글조작사건보다 몇배 머리 굴렸군이라고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qw****)촛불로 여론몰이 하여 대통령이 되는 방법, 댓글 조작하여 야권 무너뜨리려는 여권의 행동이 어쩜 이리도 일맥상통합니까라고 촛불세력의 여론조작을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mesos****)이걸 어쩐다냐! 거시기하네! 당대표는 당장 사퇴하세요라고 촉구했다.

 

또 한 네티즌(mount****)엄청난 정치 댓글조작을 저지른 민주당원 김··우 세명 외에 조직의 핵심이라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누군지 조선은 밝히지 않고 있다. 박대통령 재판도 알 권리라며 생방송질을 해대는 판에 이 엄청난 여론조작질을 한 사건의 주도자를 국민이 알면 안 되는 흑막이 있는가?”라고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ym****)역대 어느 정권 쳐놓고 집권당이 민심을 이완시키려고 공작정치를 하는 것을 처음 봤다라고 여당 권리당원의 댓글조작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bm21c****)가담한 국회의원 실명을 당장 공개하시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y****)더럽고 역겨운 넘들! 이런 것들이 대통령을 블랙리스트로 몰아붙여서 감옥에 쳐넣어? 인류역사 이래 이런 못된 작자들이 없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lee1****)오직 댓글뿐이겠나?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지. 정권 출범 당시 지지율이 바로 두배로 나왔듯이 지금 실제 지지율도 딱 절반이라고 여론조사를 불신했고, 또 다른 네티즌(yu****)미래연 압수수색해서 만약에 적폐숙청 리스트가 나오면 대박이다. 아니면 임종석 발 조국 수신의 덮어버리기 지시사항이 나온다던가라는 음모론적 상상도 표출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07: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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