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후보 추대
"수도 이전으로 서울 수도를 허물 수는 없다"
 
류상우 기자

 

자유한국당이 10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을 열고 김 전 지사와 함께 세종시장 후보로 송아영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낙점했다며 김문수 후보의 김정은의 폭정으로부터 자유 통일할 수 있는 마지막 정당이자 (서울을) 남북통일의 번영 수도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정당은 한국당 뿐이라는 수락사를 전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와 후보 단일화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한국당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키는 유일 정당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문수 예비후보자는 저와 함께 감옥 속에서도 북한의 대남방송을 들으며 김일성주의를 학습했던 사람들이 지금 청와대에 있다그들은 600년 넘는 수도 서울을 이전하자고 하지만, 우리 서울을 이렇게 허물어 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문수 후보자는 저는 원래 좌파 학생운동·노동운동을 하면서, 타도해야 하는 악으로 규정했던 한국당이 더 실력 있고 도덕적인 것을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수백 번은 죽었을 제가 한없이 자애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고자 한다”며 서울시장 후보를 수락하는 자신의 변을 밝혔다고 한다.

 

이어 철 지난 사회주의 좌파의 수도를 이전하자는 그릇된 생각에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져있다며 김문수 예비후보자는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런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서울에 연고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24년간 서울에 살면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서울시 발전에 노력하겠다그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해 극우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질문에 “1심에서 가혹한 형을 받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저를 반대하는 시민이라도 존중하고 섬기겠다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착한 종이자 성실한 일꾼으로 서울을 세계 자유의 중심도시로 바꾸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홍준표 대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지난 1995년의 3자 선거 구도와 유사하다. 서울 시내 모든 당협위원장이 결속하면 승산이 있는 만큼, 보수 우파를 결집할 유일한 후보인 김 전 지사를 추대하기로 했다지난 1996년 정치에 함께 입문한 김 전 지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영혼이 맑은 남자’”라며 단합을 당부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념시정으로 서울시의 경쟁력이 황폐해졌다이제 청렴 정치인 김문수와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적폐청산 미명 하에 정치·정책·인사보복 밖에 모르는 이 정권을 단호히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자 '‘추대세종시장 송아영 확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i****)김문수는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하되 종북에 흐르지 않았고, 출세를 위해 그 경력을 자랑하지도 않는 사람이지요. 공산주의운동을 해놓고 민주화운동을 했다며 출세에 이용하는 종북인사들과 다르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연임하면서 경기도를 잘 이끌어 탁월한 행정력도 보여주었다라고 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sv****)보수가 살려면 홍준표부터 죽고 김무성이 따르고 권성동은 강원랜드 취업청탁으로 날아갈 거니, 김성태도 죽으면 된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23: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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