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정운영에 호남 지지율 93%?
친북정권에 대한 전체주의적 편애를 가진 호남
 
조영환 편집인

 

북한에 굴종적 정책을 맹렬하게 펴고 있고, 한미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만드는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한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가 과연 정상성을 띠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과 비판이 일고 있다. 조선닷컴은 광주(光州)시장을 비롯한 호남 지역 6·13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문재인 태풍이 불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역의 문 대통령 지지율이 90를 넘고 있다며 정치권의 여당(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니면 호남에선 명함도 못 내민다는 발언도 전했다. 북한 핵무기 개발에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받는 김대중에 버금가는 지지를 호남에서 받고 있는 문재인이다.

 

조선닷컴은 실제 예비 후보 등록에도 이런 상황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광주시와 전남·북 광역·기초단체장 선거구 44곳에는 총 224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146(65)이 민주당 소속이었다. 민주당은 광역·기초단체장 44곳 중 38곳에서 2명 이상 후보를 냈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 후보는 한 명도 없었다민주평화당(35)과 바른미래당(9), 정의당(5) 소속 후보를 모두 합해도 전체의 20수준에 그쳤다. 무소속 후보는 26(11)이었다호남의 문재인 열풍을 전했다. 이렇게 압도적으로 편중적인 정치현상은 호남에서만 발생되는 기현상일 것이다.

 

조선닷컴은 광역단체장 선거의 경우, 광주시장과 전남·북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가 각각 4, 3, 1명이 등록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은 한 명의 후보도 내지 못한 상태라며 후보 전원이 민주당 소속인 곳도 적잖다. 전북 익산시장에는 민주당 소속 후보 6명만 등록한 상태다. 전남 여수시장과 장성군수도 민주당 후보만 각각 4, 2명이 등록했다. 광주시 구청장 선거는 5개 구 중 3개 구(동구·북구·광산구)에서 민주당 외 다른 당 후보는 없었다며 호남의 정치정서를 전했다. 이렇게  친북좌익정권에 일방적 지지를 보내는 정치분위기는 전체주의사회에서나 가능한 비정상적 정치현상일 것이다.

 

야당 관계자의 민주당 외 정당 인사들은 호남에서 출마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는 발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지난 3~5일 갤럽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문항에 대한 93% 호남 지지율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당 지지도도 민주당 지지율은 전국 평균 49였지만 호남에선 75였다. 호남에서 다른 정당 지지율은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이 각각 3, 평화당은 2였다. 한국당 지지율은 수치로 잡히지도 않았다며 민주당 관계자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199715대 대선 때 호남에서 90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던 것에 필적하는 상황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이렇게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한 호남의 압도적 지지에 야당은 견제론외에 대책이 없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야당들은 변변한 후보도 없이 민주당 견제론에 매달리고 있다6일 광주를 찾은 조배숙 평화당 대표의 민주당이 독점적으로 휘두를 우려가 있다. 오만한 민주당을 견제해달라는 호소를 전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도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주를 견제할 후보를 물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 했다고 전한 조선닷컴 기사에 네티즌들도 전라도 출신이 국무총리도 되고 고위직에 오르니 문을 지지하는가 보다(ls****)”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남 대통령 지지 93%평화당 2%>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yunggil****)“K15 조종사 영결식에 문재인 대통령이나 여당인사가 한 명도 안 가도 대통령지지율이 93%인가? 정신 없는 사람들이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s****)문재인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문정인 특보와 사상이 같다. 나라를 망칠 사람이다라며 홍준표 대표는 전라도가 잘못한다고 꾸짖어야지 5.18도 전라도 편을 들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지지율이 높은 것은 정부예산을 호남에 몰아주기 때문이다. 최근 예산지원 금액에서 호남과 영남의 예산은 5배 차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09 [14: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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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18/04/13 [01:54] 수정 삭제  
  절라도가 독립한다는디..... 전라뻔뻔국 새우면 문제인 초대 존엄시키면 쓰겄네........
이노 18/04/14 [00:29] 수정 삭제  
  여론조사한다고 하고 자기네 입맛에 안 맞으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하고 끊어버림.. 그럼 당연히 지지율이 저렇게 나오겠죠.. 그중 실수로 전화 못 끊어서 100% 안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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