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언론의 가짜뉴스와 싸우는 트럼프
네티즌, 한국도 주류언론이 가짜뉴스의 본산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미국 주류언론들의 가짜뉴스와 싸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현지시간) 뉴욕 WABC 아침 라디오방송에서 난 그들을 소설가라고 부른다. 그들은 취재원을 거짓으로 만들어낸다. 그들은 너무나 나쁘고, 너무 가짜며, 너무 지어낸다.(It’s so bad, so fake and so made-up.)”, 백악관 출입 기자들을 비난하였다고 중앙일보가 8일 전했다. 자신이 불참한 지난해 만찬이 엄청난 실패작이었다며 그는 오는 28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참석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CBS799만명, CNN106만명의 시청자를 가졌지만, 트럼프 트위터 팔로워는 5천만명이다.

 

기자단 만찬은 대통령이 주빈으로 참석해온 백악관의 수십년 전통으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암살 기도로 총격을 받아 불참한 1981년 이래 역대 대통령들이 빠진 적 없는 행사라며 중앙일보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불참했다. 결국 기자단은 매일 브리핑에서 만나는 새라 샌더스 대변인을 2년 연속 주빈으로 모셔야 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주류 미디어와 전쟁은 점점 거세지고, 또 집요해지고 있다. 전국 지상파 TV 네트워크 CBSNBCABC, 케이블 뉴스채널인 CNN 그리고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에 대한 공격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길게는 167(NYT), 짧게는 38(CNN)의 전통의 주류 미디어를 매일 상대하는 트럼프의 무기는 1인 미디어인 개인 트위터(@realDonaldTrump). 주말 팔로워수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실시간 전파력으로만 따지면 지난해 미국의 지상파 및 케이블 전국방송 상위 22개사의 프라임타임 평균 시청자 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지난 5일엔 트윗을 통해 아마존의 최고 로비스트인 WP의 톱기사 제목 중국의 추가 무역제재에 저항하는 트럼프는 날조며, 틀렸다고 공격하면서 “‘미국이 중국의 무역장벽과 대규모 지식재산권 절도를 종식할 새로운 무역제재를 하는 당당한 트럼프라고 써야 한다며 새 제목까지 제시했다고 한다.

 

트럼프 트윗의 위력은 아마존이 우체국을 배달 소년으로 활용해 미국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공격해 며칠새 시가총액 600억 달러(65조 원)을 사라지게 한 걸로 입증됐다며, 중앙일보는 “WP의 소유주인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인 것에 착안한 간접 보복이라고 전했다. 대선 당시에 반트럼프였던 WP가 케빈 맥카시 공하당 하원 원내대표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뇌물을 줬다고 발언한 20166월 하원 지도부 비밀 대화록을 보도하는 등 러시아 대선 개입 사건을 추적 보도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망해가는(failing) NYT’보다 강도가 센 가짜 워싱턴포스트’”라며 증오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트럼프의 언론사 모기업 때리기는 처음이 아니다라며 중앙일보는 지난해 11()트럼프로 낙인찍힌 CNN의 모기업 타임워너를 상대로 법무부가 ()독점법에 따라 AT&T와 합병하려면 CNN을 별도 매각해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다며, 10월엔 NBC의 모기업 컴캐스트에 가짜뉴스 NBC의 연방통신위원회(FCC) 방송면허 갱신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미디어의 전쟁에 정부기관과 규제를 총동원한 방식은 악명 높았던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닮은 꼴이라며 중앙일보는 닉슨은 196911월 대국민 베트남전 연설에 반전 입장에 선 지상파 방송사들이 실시간 해설방식으로 비판하자 격노했다고 상기시켰다.

 

트럼프가 닉슨보다 영리한 건 혼자 싸우지 않고 동맹을 만들어 대리전을 치루 게 한다는 점이라며 중앙일보는 최근엔 대선의 1등 공신인 폭스뉴스 외에 새로운 동맹이 생겼다. 미 전역에 193개 지방 방송국, 614개 채널을 보유한 지역 민방 공룡인 싱클레어방송그룹(SBG)이다. SBG는 지난달 말 모든 뉴스채널 앵커들이 똑같은 문장의 원고를 읽는 선전영상을 촬영해 내보냈다며 그 영상의 우리나라에 만연한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뉴스 보도의 경향을 우려한다. 일부 언론은 개인적 편향과 의제를 밀어붙이고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하는 데 이는 민주주의에 극히 위험하다는 주류 미디어 비판 내용을 전했다.

 

데이비드 스미스 SBG 회장은 한술 더 떠 종이 매체들은 너무 좌익이며 의미 없는 글을 통해 왜 그 산업이 사라져 가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진정한 목적도 신뢰성도 없다고 공격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SBG가 트럼프 미디어로 적극 변신한 이유는 42개 방송국을 소유한 트리뷴 미디어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CBS의 간판인 댄 래더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뉴스를 걱정한다. 이런 편견에 사로 잡힌 가짜 뉴스는 기업형 미디어에 만연돼 있고, 일부 기업 미디어는 자기 기자들을 통한 확인도 없이 똑같은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폭스뉴스의 앵커 진용은 2의 백악관으로 불릴 만큼 비공식 참모역할까지 한다. 폭스가 보도하면 트럼프는 트윗이나 정책을 발표하고 다시 폭스가 칭찬하는 식의 일사불란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지난 1일 일요일 폭스&프랜즈가 일군의 중·미 난민 행렬이 멕시코를 통해 미 국경으로 북상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상황이 더욱 위험해지고 있다. 난민 행렬이 다가오고 있다며 의회에 강력한 이민법 통과를 촉구했고, 이튿날에도 멕시코를 향해 난민행렬을 국경에서 막아야 한다고 촉구한 트럼프 대통령은 사흘째 국경 경비를 위해 군대를 보내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폭스뉴스와 인터뷰한 횟수는 20번이 넘는다. 반면 자신에 비판적인 CNN과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중앙일보는 트럼프 정부는 폭스뉴스의 앵커평론가를 대거 등용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출세하려면 폭스뉴스부터 출연해야 한다는 말까지 만들어졌다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메르세데스 슐랩 전략커뮤니케이션 국장,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 토니 사예그 재무부 대변인이 폭스뉴스 출신이다. 현직 앵커인 지닌 피로, 숀 해너티, 로라 잉그러햄, 피트 헤그세스도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하며 비공식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전문 매체인 액시오스는 트럼프는 친구인 루 돕스가 진행하는 폭스비지니스는 집무실에서 회의 중에도 스피커폰으로 듣는다폭스의 앵커해설자는 사실상의 정책보좌관 역할을 한다고 한다며, 중앙일보는 트럼프-폭스뉴스의 친화성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모기업인 21세기 폭스 루퍼트 머독 회장과도 매주 최소 한 차례이상 통화하는 사이라며 지난해 12월 디즈니의 21세기 폭스 인수 발표 직전에도 머독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폭스뉴스에 아무 영향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머독 회장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고 공개하도록 했다거 전했다.

 

중앙일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뉴스공세는 최소한 주류 언론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데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 몬머스대학이 지난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31% 응답자는 전통적인 주요 TV와 신문이 자주 가짜 뉴스를 보도한다고 응답했고, 46%가끔 그런다고 답했다며 미 국민 77%가 주류 언론이 가짜 뉴스를 보도한다고 믿는 셈이라고 전했다. “가짜 뉴스에 대한 정의도 바뀌었다며 중앙일보는 응답자의 65%는 가짜 뉴스의 개념이 어떤 뉴스를 보도할지 선택하는 편집권한에도 적용된다고 답했다. 팩트가 명백히 틀린 기사를 가짜 뉴스라고 응답한 이는 25%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싱클레어방송그룹이 자사 앵커들에게 읽게 한대로 주류 미디어의 보도 편향을 가짜 뉴스라고 국민 다수가 생각한다는 뜻이라며 중앙일보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매일 같은 폭풍 트윗과 폭스뉴스SBG 등 트럼프 동맹의 힘이 주류 언론에 비해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취임 16개월째인 트럼프 대통령이 반()트럼프 전선에 선 주류 미디어를 상대로 한 미디어 전쟁에서 승리자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런 미국의 언론계 상황은 한국의 주류 언론들이 가짜 뉴스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 탄핵한 것과 별로 다르지 않는 것 같다. 교만한 언론들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가짜 뉴스를 만든다.

 

<트럼프 언론동맹이 이겼다미국인 77% “주류언론 가짜”>이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한 네티즌(aho9****)문재인 지지율도 뻥이다. 트럼프 힐러리에 여론조사에서는 큰 폭으로 졌었다. 방송사 여론조사 조작이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mkk****)지금 한국언론의 상황도 비숫하지 않나. 주인이 없는 소위 공영방송이라는 공중파 방송사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주인이 되어 주사파언론이 되어 있다시피 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손서키처럼 논문 표절은 물론 평생 온갖 조작 허위보도 한 놈이 승승장구하는 한 가짜뉴스에 희생될 수밖에. PC조작하고도 뻔뻔스레 그자리에 앉아있으니 개탄이라 했다.

 

또 한 네티즌(Jinh****)역시 미국은 선진국이다. 주류언론이 가짜인건 다 아는구만. 한국은 아직 멀었다. 거짓말 최고봉인 Jtbc가 신뢰도 일위라고 하니. 거짓말에 잘 넘어가는 한국은 선동하기 얼마나 쉬운지! 페북이 악마라고? 거짓말 하는 주류 언론도 마찬가지인거 모르시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ul****)한국민 귀에 대고 소리쳐도 무반응. 죽은 국민, 죽은 여론, 가짜·조작뉴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ou****)미국민의 77%가 주류언론의 거짓뉴스를 알고 있는데 미개한 대한민국민은 77%가 언론이 떠들면 100% 믿는다. 그래선 개돼지를 못 면한다. 허긴 책을 읽기를 하나. 공부를 하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ast****)트럼프는 미국역사상 전무후무하게 혼자 힘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 그 것도 압도적인 표차로(사실은 51:49 정도). 보통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wes****)한국 기레기들이 목메고 보는 CNN, 미국인들은 안본지 오래다. 마국내 케이블티비 시청률 조사에서도 10위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yc****)“kbs mbc sbs 등 한국의 방송사들도 정권의 눈치만 보고 정권의 나팔수를 자처하는데 그들은 뻔뻔하기까지 하다. 이제는 국민 스스로 가짜조작뉴스를 걸러내는 필터링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08 [23: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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