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 죄송해요, 사퇴 거부
야당, '김기식 사퇴해야'↔청와대 '임명철회 없어'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임명된 김기식 금감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로비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비리의혹을 받는 것에 관해 청와대는 “임명 철회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8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해외출장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출장비를 댄 기관에 대해 혜택을 주지 않았다며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19대 국회의원 시절 은행 등 피감기관의 돈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김기식 원장의 해명과 사퇴 거부 의사를 전했다.

 

“20143월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한 23일 우즈베키스탄 출장, 20155월 우리은행에서 제공한 24일 중국 충칭·인도 첸나이 출장, 같은 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한 910일 미국·유럽 출장 등이라며 조선닷컴은 김 원장의 이날 공식 입장 표명은 국회의원 시절 로비성 또는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에 대해 국민정서상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면서도 불법성은 없었다며 사실상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원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청와대 관계자의 아니다라며 금감원 측에 질문하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기식 원장은 19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연일 김 원장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야당 의원 같았으면 이미 압수수색이 수차례 걸쳐 들어왔을 사건이라며 이제 검찰은 김기식 원장의 해명 여부에 상관없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문 대통령은 김기식 원장을 즉각 파면하고, 검증에 책임이 있는 조국 민정수석은 관련 파문에 대해 낱낱이 해명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기식 임명 철회 없다즉각 파면해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mc****)박대통령 탄핵할 때 이게 나라냐고 목소리 높이던 인간들아! 이건 나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hh****)이놈들이 놀아나고 있는 짓 구역질이 나서 못 봐주겠다. 차라리 이놈들이 이 지상에서 싹 쓸려나고 난 세상에 다시 태어나고 싶다. 위 아래로 모조리 남탓하는 도둑놈들 그 자리에서 감옥으로 갈 때까지 많이 해 쳐먹으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bs****)찌질한 놈들! 내로남불! 새로운 적폐의 온상 죄인 패거리들! 그 말로는?”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4/08 [21:4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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