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회담에 신중한 전문가들
네티즌들 "김정은은 문재인을 농락할 수 있어"
 
조영환 편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현지시각) 오후 백악관에서 김정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조속한 만나고 싶다고 희망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5월 중 만나기 바란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문재인 촛불정권의 중재외교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한국의 전문가들은 아직 낙관은 이르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핵은 세습왕족의 생명이다. 속이려는 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의 대결 이외 무엇이 남을까? 말짱 헛일이니 기대는 개뿔(seti****)”이라는 등의 비관적이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당분간은 순풍을 타고 갈 것이라 본다. 이번 결과에 대해선 평가를 해야 한다제네바 합의 때처럼 한국 정부가 배제되는 코리안 패싱이 나와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도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일들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고 했고,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북 대화가)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북한이 미국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다른 카드를 제시한 게 아닐까 생각된다면서 남북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돼야 미·북대화도 잘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 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다며 조영기 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통일연구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난다고 북핵 문제가 해결되겠나핵 있는 상태에서의 대화를 핵 없는 상태로의 대화로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수용한 배경과 관련해서 정의용 실장이 언론에 밝히지 않은 숨겨둔 보따리가 있지 않을까라며 조선닷컴은 ·북대화의 적절한 조건에 맞는 보따리를 제시했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정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비핵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동결과 동결 과정 검증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을까. 이 정도는 제시해야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수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미·북 정상회담이 열게 되면 과거 어느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결과가 보장돼야 한다. 북측에서 그 정도는 수용할 수 있다는 언질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전했다. 이어 보수진영에선 북한과 미국이 너무 가까워지는 게 우리한테 안보적으로 이익일까하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제네바 합의 때처럼 한국 정부가 배제되는 코리안 패싱이 나와선 안 된다는 견해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미국과 북한의 실무진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덥석 문 것은 의외였다. 물론 김정은이 만나자는 메시지를 던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안 받기도 쉽지 않았을 것백악관에선 이제 시간과 장소를 협의하겠다고 한다.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북한이 미국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다른 카드를 제시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추정했다. 김현욱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미·북 정상회담에서 미국인 억류 문제만 풀어도 큰 성과라는 주장도 했다.

 

김현욱 교수는 사찰 카드도 가능하다. 사찰에 들어간다는 건, 비핵화 과정인 동결-봉인-사찰-불능화-폐기에서 사찰까지 단번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북한의 핵 폐기를 상당히 앞당기는 성과가 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을 5월에 하겠다고 한 건 남북정상회담 후에 만나겠다는 의미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체제와 관련한 결과가 나올 테고, 이것을 토대로 북한과 협의에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북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돼야 미·북대화도 잘 될 수 있다며 김 교수는 문재인정부가 앞으로도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조율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일들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미북간 실무접촉이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에서도 특사단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김여정이 김정은의 의중을 전달하고 맥매스터 등을 만나 미북 정상회담을 사전에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북 정상의 만남은 백악관이나 평양에서 열릴 수 있지만 판문점에서 열릴 수도 있다며 만남의 장소에 대한 협상도 주목했다. 정성장 연수실장은 김정은과 문재인의 비핵화와 미북대화 평화공세에 덜 비판적 입장을 내놓았다.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 집단의 평화 공세에 비판적인 입장에 관해 조영기 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통일연구회장은 낙관은 이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난다고 북핵 문제가 바로 해결되겠나.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면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근본적인 것은, 핵 있는 상태에서의 대화를 핵 없는 상태로의 대화로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지가 중요하다김정은이 핵 실험을 앞으로 안 하겠다고 했는데, 미국 입장에서야 괜찮을지 몰라도 우리는 어떡하나. 북한이 가지고 있는 무수단이나 노동미사일은 우리를 향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영기 회장은 핵 없는 대화로 만드는 것은 제재 뿐이다. 김정은이 대화 카드를 꺼내들고 통남봉미 하는 것은 북한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이고 지금까지 대북제재가 효과가 있었다는 의미라며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트럼프도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텐데 사람들이 평화를 좋아하지 전쟁을 좋아하겠나. 김정은이 이를 노리고 대화 카드를 꺼내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핵 있는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하면, 국제사회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은 안 하더라도 핵 실체는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핵 없는 대화로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낙관은 이르다...제네바합의처럼 코리안패싱있어선 안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dandy****)“Korean passing은 벌써 시작되었으며, 갈수록 그 심도는 깊어만 가고 있는 실정! 우리나라가 현 정권을 택한 그 결과이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kagod****)다른 건 몰라도 김정은이가 문재인보다 아이큐가 두배는 높은 것 같다. 비서인 문재인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잖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o****)김가네 3대는 거짓말에 이골이 난 인간들이다. 이럴 때 일수록 감시와 경계를 더욱 철저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ep****)그렇게 속았는데도 아직 공부 덜했냐? 수백원 돈으로 처발랐는데도 지들 할 짓 다했는데 한 푼도 안 주고 막 먹을려고? 택도 없는 소리. 지금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으니 뭐라도 하겠지만 좀 있어봐. 뭔일이 일어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백악관에서 발표할 때까지는 수구좌익들이 뭐라고 떠들던 이무 것도 믿지 말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만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만나는 데에 세금 붙나? ‘북한에 다시는 속지 않겠다는 트럼프 멧세지가 문재 핵심이다. 비핵화의 방법을 북한과 미국 당국이 정상회담 이전에 의논할 때 속고 안 속는 것을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ellt****)누가 낙관해? 촛불종부기들이야 원래 그런 애들이고. 그래서 뭐 통일이라도 될 거 같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jm****)문재인이가 지금은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가 강도짓을 해서 빼앗아 음주운전, 보복운전, 역주행 운전하던 차가 망가져서 김정은이가 운전하는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정권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패싱 당해온 걸 앞으로는 별 수 있겠나. 전에 새는 쪽박 세월 간다고 안 새겠나. 평양정권 이중대정권 역할만 허벌나게 하면 되는 거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3/09 [21: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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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의 올무 나라사랑 18/03/10 [10:45] 수정 삭제
  북한의 주특기는 성접대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기업인 등이 북에에 갔다가 후질근한 성접대 받고 현지처 만들고 자식들도 있을 것이고 이것이 한국이 북한에 꼼짝 못하고 목줄에 매인 개새끼들 처럼 질질 끌려다는 신세로 전락 하는 바람에 나라 자체가 종북 빨갱이 판으로 변한것도 울화가 치미는데 곧 공산화가 될것 같은 위기에 처해 놓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해서 성대접 시켜 놓고 곤경에 빠트려 놓자고 모사질하는 빨갱이 뭉가와 정은의 사악함이 미국인들까지 개 돼지로 만들려고 하는 어리석음이 결국 자신들의 생명줄을 단축시키는 올가마가 된다는 것을 종북 빨갱이들이 알텍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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