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게 특사단이 합의문 받아적어?
김정은이 불러준 대로 대북특사단이 받아적어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은 남북대화에서 끝까지 김정은의 부하와 같은 짓을 하는가? 자신의 고모부를 총살하고 친형을 독살한 김정은을 상대의 어려움을 알고, 상대를 배려하고, 여유가 있고, 난제를 깔끔하게 풀어가는 리더십이 있고, 세심하게 배려라는 지도자라고 극찬하는 특사단의 증언과 청와대 관계자의 선전을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단 언론발표문의 상당 부분이 지난 5일 특사단을 접견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발언에 기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특사단 발표문에 대한 야당의 김정은이 불러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 쓴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8일 오후 “(특사단이 김정은과) 접견을 시작하고 (수석특사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몇 마디 안 꺼냈을 때, 김정은이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이해한다'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말문을 열면서 (특사단이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한 6가지 항목에 대해서 다 이야기한 것이라며 “1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접견이 사실상 완료됐고, 순탄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됐다고 한다. 접견 참석자가 정권이 출범한 직후부터 지난했던 남북간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라고 하더라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취재진으로부터 김정은이 6개 합의를 다 말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은 그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김여정과 김영철을 만나 비핵화 문제, 모라토리움 문제, 문화교류 문제 등 6개 항목에 대해 문제를 던진 것이고, 그것을 김정은이 보고받고 어떻게 답할지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정 실장이 문제를 다시 꺼내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몇 마디 안 가서 문 대통령이 준 숙제에 대한 답안이 나온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사단의 말을 빌려 김정은의 성격에 대해 배려심이 있고, 여유가 있었으며, 리더십을 확인했다고 극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사단은 지난 5일 북한의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에 도착해 짐을 풀자마자 숙소로 찾아온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났다고 한다김영철을 찾아오기 전까지 특사단은 김정은과 만나는 구체적 시간을 북한으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특사단은 북한의 접견 일정 통보가 늦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둔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북한 노동당 본부 건물 현관 앞에서 북한이 제공한 리무진 차량에서 내리는 특사단을 맞이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여정도 김정은과 함께 정 실장 일행을 맞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사단은 접견·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은이 전 세계의 시선과 우리 국민이 갖는 기대도 잘 알고 있었다. 북한으로서도 쉽지 않은 몇가지 난제를 말끔히 풀어가는 과정에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정은에 대한 특사단의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느꼈다는 호평도 전했다. “특사단이 김정은의 배려를 느낀 포인트는 수석특사인 정 실장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 너머에 앉은 김정은 쪽으로 걸어가는 동안, 김정은도 일어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 실장쪽으로 이동할 때였고 한다며 김정은의 구체적 배려도 선전했다.

 

김정은은 우리 언론 및 외신에 보도된 자신에 대한 평가와 이미지를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고 한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청와대 관계자의 “(특사단에게) 그런 평가와 이미지에 대한 무겁지 않은 농담을 섞어서 여유있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는 증언도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사단이 접견장 바로 옆방인 만찬장으로 이동했을 때, 만찬장 문 밖에서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와인, 전통주 등이 많이 있었지만 처음에 와인 한 잔 정도를 하고 (김정은을 포함해) 다 같이 주로 마신 술은 평양소주였다고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특사단 일행은 북한의 환대에 대해 화려하고 극진하다기보다는 세심하고 정성 어린 대접이라고 호평했다며, 조선닷컴은 특사단이 이같은 평가의 예로 든 사례는 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서울에 왔을 때 평양 냉면과 온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를 기억해 평양 도착 첫날 만찬에서는 온반이, 둘째날 식사에서는 옥류관에서 냉면이 나왔다고 한다며 김영철의 식사 권면을 환대로 선전했다. 둘째날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는 동안 김영철은 특사단에 원래 평양 인민들은 냉면을 두 그릇씩 먹는다며 식사를 권한 말도 청와대 관계자는 환대로 선전했다.

 

김정은 앉자마자 6개항 술술...남북 합의문 됐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hon****)명령을 내리는 놈과 명령을 받는 놈.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냉면 한 그릇 얻어먹고 와서 돼지의 배려니 뭐니 하는 인간들. 나라꼴 잘 돌아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ksekfkaks****)“30살 김정은에게 국정원장 안보실장이 부르는 거 받아적고 김정은은 뒷짐 지고 옆에서 차렷 자세하고 참 가관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lgndml3****)북괴의 충복들이 상전 앞에 가서 필기도구 챙기고 얼마나 아부를 했겠나, 안 봤어도 훤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oes****)고사총 맞지 않고 무사히 돌려보내준 배려심이 참으로 성은이 망극하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jy****)이번 방북은 완전 김정은 띄워주기에 불과하다! 남한에서 고민하는 거 정리했다가 통 크게 긍정적인 용어로 읊으면 남한에서는 모든 게 이루어진 양 난리다! 진정 저 말을 믿는 게 빙신이지. 북한은 자기들이 한 말 한·미 핑계대면 뒤집을 경우의 수를 100개 이상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wd****)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하던 현정부가 왜 기자들은 수행하지 않았나? 기자 몇 명만 수행했어도 국민들이 바로 들을 수 있지 않는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eu****)특사단아! 고사총으로 어릴 때 귀여워했을 고모부까지 고사총으로 무자비하게 분살해 버린 사람에게 김정은 리더쉽 확인, 배려·여유 있었다? 좀 대한민국 대표로서 체통을 보이시지. 그러니 매번 북에게 당하지. 대한민국의 앞날이 막막하도다! 그 누가 이 나라를 구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g****)내가 김정은이라면, 절대 핵 포기 안 한다. 문재인은 치적이라고 선전할 거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ki****)국민들 돈 싸들고 가서 던져주고 겨우 받아쓰기만 하고 돌아오는 게 공산당들 대화방식이냐?”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3/08 [22:0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