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태로 미화된 좌파 문화권력자들 퇴진
문화이라는 '망상의 무기'로써 약자를 괴롭혀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정권이 좌파문화선동꾼들에게 국가예산을 주지 말라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김기춘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구속된 정치적 고난을 당하지만, 좌파문화선동꾼들에게 국가예산을 주지 말아야 될 이유들은 충분히 있지 않았을까? 최근 ‘metoo 운동으로 드러나는 문화예술계의 성추행 사건들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정책이 옳았음을 반증하는 게 아닐까?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 연출자가 성추행 사건으로 잘못 잘못 존경받아온 사실이 드러나고, 막말로써 이외수 작가가 화천군에서 제공한 감성마을에서 쫓겨난 것에 이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은 시인도 “(수원시 요청으로 2013년부터 입주했던)광교산 문화향수의 집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고은 시인은 18일 고은재단 관계자를 통해 올해 안에 계획해뒀던 장소로 이주하겠다고 수원시에 뜻을 전달했다며, 조선닷컴은 시인은 2013년부터 수원시 문화향수의 집’(장안구 상광교동)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왔다, 고은재단 측의 시인이 지난해 5, 광교산 주민들의 반발(퇴거 요구)을 겪으면서 수원시가 제공한 창작공간에 거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이주를 준비해 왔다. 자연인으로 살 수 있는 곳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인이 더 이상 수원시에 누가 되길 원치 않는다는 뜻도 전해왔다는 발표도 전했다. 수원시는 고은의 퇴거를 받아들였고, 올해 고은 시인의 등단 60주년 문학 행사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작년 1218소설가 이외수(71)씨가 무상으로 제공받아 거주해온 강원도 화천군 주거지에서 퇴거할 것을 화천군 군의회가 결정했다화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이하 행감위)18일 이씨가 그동안 화천군 공유재산을 자신의 집필실로 쓰며 불법 점유하고 무상으로 사용해 온 만큼, 5년 치 대부료(貸付料)를 소급 추징하겠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채택했다. 만약 이씨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의 집필실을 강제로 비우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화천군 의회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이씨의 막말이 단초가 됐다며 이씨는 지난 8월 문화축전 시상식에서 최문순(63) 화천군수에게 감성마을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고 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다.

   

이씨가 현재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감성마을은 2012년 개관한 이외수 문학관이 있는 곳으로, 화천군은 당시 유명 소설가인 이씨를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군 예산을 들여 이 지역에 문학관을 지었다. 생존 작가의 이름을 붙인 최초의 문학관이었다. ‘감성마을이란 이름도 이씨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그런데 이씨가 최근 지자체장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소동을 일으키자 화천군의회 행감위가 그의 집필실 사용은 애초부터 불법이라는 주장을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행감위 측의 집필실 등 사()적 공간은 대부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감성마을 운영관리에 배치된 5명의 인력은 과도한 만큼 최소화할 것이라는 행감위의 요구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연극계의 상황에 관해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연극연출가 이윤택(66)씨가 1986년 부산에서 설립해 30여년을 이끌어 온 연희단 거리패의 예술감독직을 내려놨다15일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한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 연출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린다이윤택 연출가는 연희단거리패, 밀양연극촌, 30스튜디오의 예술감독직에서 모두 물러났다는 발표를 전했다. 연희단거리패는 피해자들이 극단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상처를 받았다는 점에서 극단의 선배들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마음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좌경화가 심한 문화예술계를 혈세로 지원하는 것의 문제가 부각된다.

 

부산에서 출발한 극단으로 오달수, 곽도원, 황석정 등 수많은 실력파 배우들의 산실 역할을 해왔던 연희단거리패는 앞으로 연희단거리패는 부끄럽지 않은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자숙의 시간을 갖고 연극인들과 관객분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날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는 10년 전 이윤택 연출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며 조선닷컴은 이후 이윤택 씨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연희단거리패 역시 모든 공연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2012년 문재인 후보에게 이윤택씨가 찬조연설 했다는 글도 나돌면서, 문화계 좌파와 촛불정권의 관계도 주목받는다.

 

노컷뉴스는 16극단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B씨는 15일 자신의 SNS#metoo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이윤택에게 당한 성추행 피해 사실을 적었다. B씨의 글에 따르면 그는 이윤택을 1999년 만났고, 막내 기수 여성들은 조를 나누어 안마 중독자ㅇㅇㅌ을 밤마다 두 명씩 주물렀다고 설명했다B씨의 어린 우리들은 합숙하고 있고 학교를 다니다 처음 겪는 사회였다. 강압적인 상황이었고 아무도 거부하지 못했다. 내가 안마를 해야 하는 날은 밤이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는 고백을 전하면서 처음 몇 주 정도는 팔다리 등만 주물렀는데 ㅇㅇㅌ은 한 달 정도 지나자 바지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안마를 받기 시작했으며, 사타구니 주변이 혈이 모이는 자리라며 집중적으로 안마를 요구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극단에 몸담은 배우 C 씨는 ‘#metoo # 미투라는 해시태그 아래 자신이 겪은 일을 16일 자신의 SNS에 폭로했다. C 씨는 대학 진학보다는 극단에서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 극단 밀양에 들어갔을 때, 회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썼다, C씨의 이샘은 내게 함께 타자 하셨고 그 차에 탔다. 그 차엔 운전하는 선배와 나와 이샘이 탔는데 이샘은 내게 안마를 요구하셨고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했다. 입으로 하라고 자꾸 힘으로 날 끌었다. 그 힘이 너무나 셌고 무서웠고 앞에 운전하던 선배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을 정도로 겁에 질렸다. 그후에 극단생활은 지옥 속이었다. 이샘은 늘 나를 찾았고 난 괴로웠으며 아팠다는 증언도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2/18 [16:3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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