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응원단이 우리에겐 진부
조선닷컴 '10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북한 응원단'
 
류상우 기자

 

남북한 좌익세력의 우리민족끼리 선전선동이 어떤 효과를 냈을까? “북한 응원단 220여명은 12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응원을 했다. 경기 내용과 상관없이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그들은 관중 속 섬 같았다며 조선닷컴이 스웨덴전이 열린 이날 응원단은 시작 30분 전 줄 맞춰 입장했다. 10일 스위스전 응원 때 내내 입고 있던 패딩 점퍼를 이날은 경기 전 일제히 벗었다. 운동복 왼쪽 가슴에 인공기가 선명했다고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가슴에 인공기 달고, 독재자 뱃지도 달고, 순전히 저놈의 독재자 선전장이 되었지 무슨 평화냐?”라고 반방했다.

 

일부 관중이 북한 응원단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 위해 몰렸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은 각자 자리에 앉아 경기에 집중했다, 조선닷컴은 북한 응원단은 지난 10일 사용했던 '‘북한 미남가면은 이날 꺼내지 않았다북한 응원단은 용기를 내어라’ ‘잘한다 잘한다 우리 선수 잘한다같은 구호를 했지만 그들만의 외침이었다. ‘고향의 봄’ ‘설날등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불렀지만 따라 부르는 사람은 적었다. 호응하는 관중은 파란 옷을 맞춰 입은 진보(좌익) 단체 50명 정도였다고 전했다. 스포츠를 정치화시킨 남북한 좌익세력의 체제선전 응원은 자유시민들에겐 진부한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과거와는 달리 북한의 세습독재체제와 적화통일 선전에 홀리지 않는 것이다. “북한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288),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303),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124) 때도 대규모 응원단을 파견했다. 화려한 옷차림, 일사불란한 동작, 나무 딱딱이 등 '북한식 응원 문화''미녀 응원단'이 화제였다. 관중도 함께 구호를 외치며 응원을 펼쳤다. 부산 아시안게임 때는 북한 응원단을 태우고 온 만경봉호가 정박한 부산항에 연일 수천명이 몰렸다며 조선닷컴은 “10여년 만에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라고 평했다. 진보의 탈을 쓴 좌익세력은 진정한 진보가 없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의 응원사진에 북한 응원단 90명이 쇼트트랙 예선 경기가 열린 10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 관중석에서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같은 옷차림, 일사불란한 동작은 이전에 한국을 찾았던 북한 응원단들의 모습과 판박이라고 해설한 조선닷컴은 단일팀 경기 관람객인 김ㅈㅅ(62·강원)씨의 북한 응원이 기계적이어서 거부감 든다는 반응과 이ㅅㅇ(34·부산)씨의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도발을 했는데 응원을 따라 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과 김ㅎㅈ(70·서울)씨의 “10여 년 전과 달라진 게 거의 없어 10분만 봐도 지겹다는 반응을 전했다. 조선닷컴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 보도와 같았다.

 

“10여년 전엔 신기했지만이젠 10분만 봐도 어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jwlsgu****)국민은 진보하는데, 종부기들은 과거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증거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sk****)개인이나 국가 간이나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간이라도 떼줄 것 같이 굴다가 단물만 빨아먹고 획 돌아서는 저들, 매번 속는 줄도 모르고 또 퍼주는 놈이 바보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yt****)언론에서는 이제부터 진보라고 호칭하지 말라 좌익이나 공산주의자들이라고 호칭해라. 진보의 좋은 뜻에 먹칠을 하지 말아라라고 좌익을 진보로 부르는 언론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oy****)문재인과 주사파놈들만 좋아서 날뛰고 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h****)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자유와 기본권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북한동포가 너무 가엾지 않은가? 그들은 예쁜 옷을 입은 현대판 독재국가의 노예일 뿐이다. 그들이 노래하고 웃는 것을 보고 즐겁다 느끼는 것은 뭔가 지적으로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가슴에 인공기 달고, 독재자 뱃지도 달고, 순전히 저놈의 독재자 선전장이 되었지 무슨 평화냐?”정말 한심하고 역겨운 모습에 이 정권에 화가 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kus****)은 애당초 우리팀으로 경기했으면 두게임 다 80으로 지지 않았을 거다팀워크가 생명인 아이스하키에 느닷없이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단일팀을 만들다보니 팀워크가 깨진 거다이게 다 문재인이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북과 대화해서 업적을 만들려고 우리선수를 희생시킨 결과다라고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원망했고다른 네티즌(kimis****)은 북한의 실체를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이지요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o****)은 이질감이 아니라 아주 촌스럽지 않니 문재인은 수준에 아주 잘 맞겠지만이라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15:2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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