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 최악의 ‘가짜 뉴스’ 나라다
뉴스 신뢰도 23%로 세계 꼴찌<로이터 언론연구소 조사>
 
조영환 편집인

 

한국은 세계 최악의 가짜 뉴스’ 나라

뉴스 신뢰도 23%로 세계 꼴찌<로이터 언론연구소 조사>

 

허위 보도로 지난해 언론중재 신청 3230

광우병촛불시위, 천안함 폭침, 세월호사고, 탄핵촛불집회 때 가짜뉴스 절정

세계적으로 선정된 ‘2017년의 단어‘fake news’

교황, 가짜뉴스를 사탄의 술책으로 규정하며 배설물에 비유

이브가 뱀의 가짜뉴스 꾐에 빠져 선악과 따 먹었다

언론은 호분증(好糞症)에 빠지지 말아야” 경고하기도

가짜뉴스 때문에 기자기레기, 평론가팽론가(烹論家), 논설위원농설위원(弄舌委員)으로 불러

서옥식 박사, 진영논리 속 사실 부정하며 자기만의 편향 고집이 주원인

  

가짜뉴스가 촉발시킨 2008년 서울 시청 앞 광우병난동촛불시위. 미국산 쇠고기를 죽음의 쇠고기로 보도한 언론의 가짜뉴스 때문에 어린 여자 중학생들이 나와 나도 (죽지않고) 대학 가고 결혼하고 애 낳고 싶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해 거짓·편향·조작·날조·사생활-초상-음성-성명권 침해 등 총체적인 가짜 뉴스를 이유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언론조정-중재신청 건수는 무려 3천 2백여 건에 달했다

 

이 같은 사실은 원로 언론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가 발행한 대한언론’ 2월호에 자세히 담겨있다. 대한언론 2월호는 가짜뉴스와 실태와 폐해를 파헤친 서옥식 박사(정치학,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의 글 <여기가 가짜뉴스 천국인가>에서 총체적인 가짜뉴스로 인한 언론조정·중재신청 건수는 20112237건이었던 것이 20122460, 20132623, 201419238, 20155253, 20163183, 20173230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서옥식 박사는 언론중재위 집계를 인용한 이 글에서 2014년에 신청건수가 폭증한 것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허위보도가 많았고 2015년 역시 세월호 사고 후속보도를 하면서 사실이 아닌 뉴스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각각 3천 건 이상으로 신청이 늘어난 것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하야-구속 촉구 촛불집회 및 탄핵 과정에서 가짜 뉴스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론중재위를 거치지 않고 해당 언론사를 직접 상대하는 정정·반론보도 청구나 재판을 통한 정정·반론보도 및 손해배상청구 등을 고려하면 가짜뉴스 건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것이 언론중재위의 판단이라고 소개했다.

 

서옥식 박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2017년을 달군 가장 핫(hot)한 단어는 ‘fake news’였다. 세계 최대 사전출판사의 하나인 영국의 콜린스(Collins)는 지난해 112일 자사 단어 목록에 올라있는 45억 개 어휘의 사용빈도를 조사한 결과 2016년 이후 1년 새 ‘fake news(가짜뉴스)라는 단어의 사용빈도가 365% 급증했다면서 이를 ‘2017년의 단어(Word of the Year 2017)’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는 것이다.

  

▲ 비밀폭로 웹사이트 위키리크스는 2016년 미 대선후보 힐러리가 국무장관 시절 중동의 테러단체인 ISIS에 무기를 팔아넘겼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뉴스는 가짜로 판명됐다.

 

중국 상하이 지역 온라인 매체인 동방망(東方網)20111119일 김정일의 가계도를 소개하면서 그의 네 번째 부인으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사진을 내보냈다. 그리고 박 비대위원장 사진 아래에 이름을 김영숙(金英淑), 생년을 1947년 출생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박근혜 위원장과 김정일 사이에 1974년에 태어난 김설송(金雪松)이라는 딸이 있는 것처럼 보도됐다. 이 사진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0025월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찍은 사진이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김정일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 시기는 2002511일부터 14일 까지다(사진출처=동방망 홈페이지 캡처).

  

가짜 뉴스란 영어의 ‘fake news’를 번역해 쓰는 말이다. 하지만 ‘fake news’속임수 뉴스조작된 뉴스로 번역할 경우 실체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서 ‘fake news’‘fabricated news’, ‘cooked-up news’, ‘created news’, ‘invented news’등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모두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조작, 날조 뉴스란 뜻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가짜뉴스란 말은 언론의 통상적인 오보(false report/incorrect report)에서 부터 인터넷 루머에 이르기 까지,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가짜뉴스를 광의(廣義)로 해석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서옥식 박사는 말했다.

 

가짜뉴스의 폐해는 독자(또는 시청자)를 오도(誤導: misleading)함으로써 갈등 해소에 앞장서야할 언론이 오히려 소모적인 정책-이념-좌우 갈등의 중심에 서거나 갈등을 유발시킨다는 데 있다. 특히 갈등은 국력낭비는 물론 명예훼손과 사생활침해, 정신적·물질적 피해 등 각종 법익침해로 이어질 때 최고조로 증폭된다.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짜뉴스가 많아 언론이 불신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 언론연구소(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가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보고서에 잘 나타나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국내언론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23%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조사대상 36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뉴스 신뢰도는 핀란드가 62%로 가장 높았고 브라질(60%), 포르투갈(58%) 등의 순이었다.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검열 제도로 인해 언론 자유가 취약한 말레이시아(29%), 정부와 언론이 갈등을 겪고 있는 슬로바키아(27%)보다 낮은 참담한 수준이다.

  

북한 김정은이 평양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했다는 2016617일자 이스트 아시아 트리뷴’(East Asia Tribune) 인터넷판 뉴스. 이스트 아시아 트리뷴은 김정은이 평양시 보통강 구역에서 열린 한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가, 미모의 한 여성으로부터 자살폭탄테러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내용을 16일 조선중앙 TV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확한 사망 날짜는 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뉴스는 가짜였다(사진출처=이스트 아시아 트리뷴 홈페이지 캡처)

 

문제는 이처럼 국민 4명중 1명 이하 꼴로 뉴스를 신뢰하고 있지 않지만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완벽하게 구별하는 사람이 2%미만이란 조사결과도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17년 인터넷에 유포된 진짜뉴스 2건과 가짜뉴스 4건을 섞은 뒤 전국 20-50대 남녀성인 1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건을 모두 완벽하게 구별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83.6%는 가짜 뉴스 때문에 우리 사회의 분열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했으며, 76%는 가짜 뉴스 때문에 진짜 뉴스를 볼 때도 가짜로 의심한다고 답했다.

 

우리 사회의 가짜뉴스는 특히 좌우이념대립이나 진영논리를 타고 기승을 부린다. 단순한 교통사고(업무상 과실치사)를 미군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둔갑시켜 반미투쟁을 촉발시킨 효순·미선사건, 국제적 수준의 최고 품질인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식품으로 몰아 2008년 여름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을 106일 동안 광란의 무법지대로 만들고 이명박 우파 정부의 레임덕을 앞당긴 광우병난동촛불시위를 촉발시킨 것은 가짜뉴스였다.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도 우리 언론은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북한의 소행임을 부정하고 한국정부 자작극, 좌초, 기뢰사고, 내부폭발, 피로파괴, 자폭, 미군오폭설 등을 여과 없이 보도, 북한 독재 세습정권의 반인륜적-반문명적 군사모험주의 노선에 면죄부를 주었다.

 

세월호사고에 대해서도 우리 해군 또는 미군 잠수함과 충돌한 후 침몰했다는 설, 박근혜 대통령에 의한 인신공양(人身供養)설 등 망언수준의 보도를 마구잡이로 했던 언론들이 정작 세월호가 거의 종전모습대로 인양되자 반성이나 사과 한마디 없이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19871129일 대선을 불과 보름정도 앞두고 발생한 대한항공(KAL)기 공중테러폭파사건은 전두환 대통령이 노태우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조작한 사건일지도 모른다는 공중파 방송 3사의 의혹제기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시절 국민 세금으로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재조사까지 실시했으나, 북한 공작원 김현희 등에 의한 폭파사건이 맞다는 동일한 조사결과가 나오자 최종조사보고서도 만들지 않고 슬쩍 넘어갔다.

 

가짜뉴스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초장의 대통령후보 낙마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반 전총장 자신이 낙마 이유로 가짜뉴스를 언급했을 정도였다.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이 불거진 이후 언론의 마구잡이식 허위·왜곡·미확인 선동 보도는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하야·구속을 요구하는 촛불시위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 예컨대 미 백악관이 한국의 박대통령 탄핵 촛불시위를 지지했다박대통령의 주요정책인 통일대박은 최순실의 아이디어이며, 최순실이 박대통령 해외순방 시 대통령전용기에 동승했고, 평소 경호실의 경호를 받았으며, 그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했다 등 가짜뉴스로 확인된 것만도 약 60개에 달한다.

 

이러한 뉴스는 대통령 지지도를 4%대로 떨어뜨리고 국회의 탄핵 소추결의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회의원 300명중 234명이 만든 탄핵 소추장은 자체 증거조사는 거의 하지 않고 검찰공소장을 베끼고 가짜뉴스와 진짜뉴스가 범벅이 된 15건의 신문기사를 표절한 것이었다.

 

가짜뉴스 때문에 지금 국민들 사이에는 기자를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 평론가를 팽론가(烹論家), 논설위원을 농설위원(弄舌委員)으로 비하하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모두가 가짜뉴스나 가짜논평 등으로 국민을 속이고 선동을 일삼고 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모욕적인 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513일의 가톨릭 소셜 커뮤니케이션 데이를 앞두고 지난 124일 가짜 뉴스의 병폐와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가짜 뉴스를 사탄의 술책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교황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짜 뉴스와 평화를 위한 언론이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인류 최초 가짜 뉴스 사례로 구약성서 창세기에서 이브가 뱀으로 위장한 사탄의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는 장면을 들고 이브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하느님)처럼 전지전능해질 수 있다는 사탄의 거짓 정보에 넘어간 것이라며 우리는 사상 최초의 가짜 뉴스로 인간을 비극적 죄악의 역사로 몰아넣었던 교활한 뱀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앞서 201612월에는 가짜뉴스를 배설물에 비유하고 언론인과 미디어는 호분증(好糞症)에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Journalists and the media must avoid falling into coprophilia.)고 경고했다.

 

▲ 단어 한 개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가짜뉴스(오보)가 미국의 분노를 일으켜 1945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25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보도한 미국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19981124일자 기사. 19457월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촉구한 연합국 지도자들의 최후통첩인 포츠담선언에 대해 스즈키 칸타로(鈴木貫太郞) 일본총리는 일본어 모쿠사츠’(もくさつ, mokusatsu)라는 표현을 쓰면서논평을 유보한다라는 뜻으로 말했는데 일본 언론들이무시한다라는 뜻으로 잘못 보도했고 이 사실이 트루먼 미 대통령의 분노를 사 결국 핵폭탄 투하를 가져왔다는 것이다.‘모크사츠에는 논평을 유보하다(to withhold comment)무시하다(to ignore)라는 두 개의 의미가 있으며 총리는 의 의미로 말했는데 일본 언론들이 의 의미로 보도를 해버린 것이 화근이 됐다는 것이다.

  

2016년 미 대선과정에서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힐러리가 (국무장관 시절) 중동 테러단체 ISIS에 무기를 팔아넘겼다’’ 등의 가짜뉴스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첫 8개월 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Convictions are most dangerous enemies of truth than lies.)”라는 문구를 무려 106회나 사용하며 아이러니하게도 가짜뉴스 공격에 나섰다. 이 문구는 철학자 니체의 저서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Menschliches, Allzumenschliches>에 나오는 것이지만 여기서 트럼프가 사용한 신념확신이란 단어로 치환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소위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을 의미한다. , 자기가 보고 싶고, 믿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아무리 사실이고 진실이라 할지라도 배척해버리는 자기만의 신념이 확증편향이며, 이러한 신념이 언론의 가짜뉴스로 표출된다는 것이다.

 

서옥식 박사는 언론의 확증편향과 함께 심각하게 문제되고 있는 것이 소위 진영논리'(camp logic)라고 말하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요언론인 KBS MBC의 주력노조를 비롯, SBS CBS 연합뉴스 등 134개 언론사 노조가 친북좌파세력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상급노조로 두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민주노총은 민중정권수립-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대남노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 훼손에 앞장서 왔다면서 민주노총을 상급노조로 두고 있는 언론인들이 이러한 진영논리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2007년 스스로 발표한 민주노총의 요구와 과제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연방제통일, 대북제재 중단을 주장하면서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반대, 유엔군사령부 즉각 해체,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한미행정협정 및 한미상호방위조약 전면 개폐, 한미동맹미래비전 폐기, 전시작전통제권 즉각 전면 반환, 해외 파병군 철수, 국정원등 공안기관의 전면적 해체를 촉구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2007831일부터 이틀간 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이른바 통일 일꾼 전진대회를 갖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그 같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민주노총은 과거에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치사사건 촛불집회, 맥아더동상 철거시위, 평택미군기지 이전 확장반대시위,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 용산참사 추모 촛불문화제, 광우병 촛불난동 시위,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등에 빠짐없이 참가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시위참가 궁극적 목표는 거의가 사회혼란을 통한 보수우파 정권붕괴와 민중정권 수립에 있었다. 이들은 정작 촛불을 들어야할 북한의 김일성가족 3대 독재세습과 핵-미사일개발 및 무자비한 인권탄압을 비롯 천안함 폭침사건(2010), 연평도 포격도발(2010), DMZ 목함지뢰 매설폭파사건(2015)등에는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대한민국이 잘못해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고 말하는가 하면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정부가 조작했다고 까지 주장해 왔다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인 5만 명 수용 계획을 발표합니다.> 

 

민주노총은 가장 최근인 201611월부터 10173월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야-구속 촉구 촛불집회를 주도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 1등 공신 역할을 했다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스스로를 촛불혁명정부라고 규정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촛불혁명의 도구가 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민노총 주도의 촛불세력은 문재인 정부에 ‘100대 촛불개혁과제를 제시하고 평화협정체결, 국보법 폐지, 전시작전권 조기환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탈원전, 공공부분 성과급제폐지, 전교조 재합법화, 비정규직 폐지, 입시폐지와 학력차별 철폐 등 교육평준화, 최저임금 1만원 즉각시행, 재벌개혁, 4대강사업 재조사 등을 주장하며 새 정부에 이런 과제들의 이행을 촉구했다. ‘촛불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니 촛불 빚을 갚으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제들은 현재 문재인 정부가 소위 적폐청산차원에서 추진하는 100대 국정과제들과 상당수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 KBS가 지난 2015년 6월 24일 보도한 <이승만 정부한국전쟁 발발 직후 일 망명 타진리포트이 리포트는 완전 가짜로 현재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기사입력: 2018/02/12 [09:4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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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여 18/02/13 [05:25] 수정 삭제
  가짜뉴스가 많다니 명예롭군요 요즘말로 기레기(기자쓰레기)때문인가요 특히 조중동 기레기는 명예롭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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