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평창올림픽에 태극기 휘날리자"
대학생들, 평창올림픽의 친북정치화 막기 운동
 
류상우 기자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에게 대화와 평화를 구걸하는 문재인 촛불정권이 휘둘려서, ‘평창올림픽이 국기(태극기), 국가(애국가), 국호(Korea)까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존립과 한국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평양올림픽으로 전락해버렸다는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 대학생들도 “2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태극기 휘날리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회원 수 3000여명의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포럼은 최근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긴급 간부 회의를 가졌다29일 박성은 한국대학생포럼 회장의 내부 논의 과정에서 개막식에서 태극기를 흔들자는 제안도 나왔다는 증언도 소개했다.

 

“2030세대 사이에서 평창올림픽 때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이들은 남북 단일팀으로 그동안 땀흘린 남한 선수가 불이익을 받는 것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한반도기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평창올림픽에 태극기 휘날리자는 글을 올렸고, 다른 이용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차량에 태극기를 달자라고 썼고, “(평창 경기장에서) 태극기 들고 애국가 부르다가 경기장 밖으로 쫓겨나면, 그걸 보는 국민들 생각은 어떨까라고 적기도 했다고 전했다. 자신의 권익과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대한민국의 이익을 무참하게 포기하는 문재인 정권은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렇게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에 평창에서 태극기를 들자는 주장이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개막식 날인) 29일 다 같이 태극기 듭시다같은 제목의 글이 등록됐다. 이 글들엔 개최국이 대한민국이니, 태극기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며 동의하는 댓글이 수십 개 달렸다대학 커뮤니티에는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과 남북팀 단일화를 비판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온다. 한 대학 커뮤니티엔 북한을 (올림픽에) 끌어들이는 것 자체를 혐오한다’ ‘이게 나라다운 나라냐는 댓글이 다수 올라왔다고 전했다. 젊은층이 평양올림픽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는 현상에 촛불정권은 놀라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조롱하는 도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평창 유감이라는 제목의 이 랩은 메달권 아니면 북한이 먼저/ 공정함과 희망 따윈 니들에겐 없어// 전 세계가 비웃는 평양올림픽 난 싫어// 흘린 땀보단 북한 출신이 더 대접받는 사회라는 내용이라며 이 랩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이틀 만에 25만명 넘는 사람들이 봤다고 전했다. 이런 젊은이들을 겨냥한 여당 고위 관계자의 젊은 층이 보수 정권 10년간 제대로 된 통일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발언에 대한 네티즌의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 직접 목격한 세대인데, X86 꼰대들 () 참 잘도 먹히겠수다라는 댓글도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2030 “평창 개막식때 못드는 태극기 우리가 들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kim11****)민심이 제자리를 찾아가는군. 애국국민들의 지난 일년 간 노력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o****)북한 동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북한 공산당을 파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대화의 상대로 보는 것은 그들의 시각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ung****)“4.19 데모 정말 비리의 온상에서 폭발한 젊은이들의 분노였습니다. 주사파 녀석들의 광대 같은 노름에 속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 밑으로 다 모이세요. 앞날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o****)한반도기가 무엇인가? 국적도 없는 그런 이상한 깃발을 들고 입장하라니 문재인이 제 정신인가? 대한민국은 당연히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고 입장해야한다.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들어야 되는 것도 반대다. 우린 우리나라에서 그런 김정은식 공산당의 냄새를 척결해야 한다. 김정은이 사진을 태웠다고 구속하려는 발상자체가 가소롭다. 여기가 로켓맨 김정은이 국가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igeriaingl****)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정권을 타도하고 이런 작자를 끌어내려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q****)“29일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문어가 태극기를 불신하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태극기를 게양합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sw6620****)쟤네들, 청와대 비서진들 전대협출신들. 이념 성향을 모르고 찍었겠지. 소매치기 피했더니, 강도 만난 격!”이라고 비유했고, 다른 네티즌(bul****)“MB 때 유치한 동계올림픽이다. 문제인이 인간의 탈을 쓰고, 적폐란 올가미로 MB를 시궁창으로 잡아넣어야겠는가! 개회식에 초청은 못할망정!”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dwj****)우리나라 평창에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문좌파정부의 북정은 영합을 위해 푸대접하는 우리 태극기 한국대학생포럼과 함께 우리국민 모두 태극기 들고 응원하고 가가호호 태극기 달아 휘날리자. 나는 올림픽기간 내내 대문에 태극기를 계양하기로 작은 애국을 결심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01/30 [13:3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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